• 접속자(71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49엡 1;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_3


 2011.12.21.수. 상담설교, [52능력]

*개요 {6서신서} [1영역]-[8사역]

1.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죄의 성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래 전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게 된 다음부터 가지게 된 죄의 유전입니다. 지금도 그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죽기 전까지 사탄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가 없고 항상 선과 악 중에서 악을 택하게 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하는 것과 같은 피할 수 없는 영향력인 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성향 속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무엇에 이끌리는가, 우리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단지 죄의 성향과 본질을 깨닫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단지 죄의 성향으로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왜 지었는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그 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해서 병에 걸리는가를 연구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그게 무슨 소용인가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일단 병에 걸렸으면 그 병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을 더 잘 고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이 걸리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악에 빠지게 되는 그 과정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 그 죄성의 근원은 결국 항구적이고 영구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계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와의 죄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세 가지의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선악과를 보았을 때 그것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고 보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으며, 지혜롭게 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은 마음, 보고 싶은 마음, 지혜롭게 되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의 명령보다도 더 컸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근원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죄성은 욕구라는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이 욕구는 얻고 싶고, 편하고 싶고, 즐기고 싶고, 인정받고, 존경받고, 지배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과 뜻과 계획보다 더 클 때 우리는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저지릅니다. 그것이 더이상 통제되지 않을 때 결국은 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죄의 성향은 연속적이며 항구적입니다. 작은 죄에서부터 시작해서 더욱 큰 죄로 확장됩니다. 그 죄가 작을 때에는 드러나지도 않지만 점차 죄가 커져갈 때 그 죄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이 죄성은 결코 우리 자신의 힘으로 통제되지 않습니다. 얼마동안은 다스릴 수 있어도 한순간에 모든 욕구는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또한 악한 마음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더욱 악한 마음을 자극합니다. 욕구를 버려야만 하는데 스스로 욕구를 더욱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좌절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좌절을 정말로 경험하였다면 스스로의 노력을 의지하는 것을 그만둘 텐데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좌절과 미련을 반복적으로 가지면서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자신을 또 다시 붙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더욱 커져가고 결과는 더욱 나빠집니다.
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더욱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도 혹은 말을 적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자신의 죄성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3. 언어의 시작이 하나님이신 것처럼 변화의 시작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성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창조명령을 받으면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었듯이 우리가 변화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과 약속하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변화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말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온전한 말로 인해 이루어지는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그렇게 하시려는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를 알게 되면 우리는 달라집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인해 달라지는 우리의 삶이 됩니다.


4. 주님은 우리에게 ‘소망, 풍성, 능력’을 주셔서 본질적인 마음의 변화를 이루십니다.

이와 같은 것이 우리에게 알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었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주님이 약속해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을 우리에게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기억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소망한다면 그리스도에게 역사하셨던 일들이 우리들에게도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신 ‘소망, 풍성, 능력’은 그리스도께 어떤 일을 이루셨습니까?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능력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 능력의 실체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능력이 놀랍게도 주님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풀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구절을 보십시오.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 능력은 그리스도의 발아래 만물이 복종하게 하셨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이제 그 능력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우리의 머리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의 변화는 그리스도의 뜻에 따르며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을 때 비로소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말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께 의탁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말을 변화시킴으로서 그 말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가장 악하고 추하고 부끄러운 말을 하고 싶을 때, 잠깐 멈추어서 그 말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선하고 온전한 말을 하기를 원한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말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주님께서 내 말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내 생각과 감정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그럴 때 내 욕구가 주님께 인계됩니다. 내가 말 속에서 잘난 척 하고 싶고 대단해 보이고 싶고 놀랍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고자 하셨던 말이 생겨납니다.

이제 한번 실험해 보십시오.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고자 할 때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정치, 종교, 인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첨예할 수 있고 가장 자극적인 이러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마음을 받도록 해보십시오. 가장 아름다운 정치 이야기와 가장 의미있는 종교 이야기, 그리고 가장 유익한 인종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되게 하셨던 그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속에 넘쳐서 여러분의 말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2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3018
1141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2051
1140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2714
1139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2058
1138 창의력
창29;21-27 또 칠년을 봉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7 3822
1137 창의력
삼상17, 익숙하지 않은 도구, 익숙한 도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18 4275
1136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2285
1135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2060
1134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2095
1133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564
1132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3203
1131 진로비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9 4363
1130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2768
1129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2706
1128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2775
1127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2198
1126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2581
1125 진로비전
51골 2;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14 2796
1124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2901
1123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2200
1122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2016
1121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2731
1120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2715
1119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434
1118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2070
1117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2977
1116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2502
1115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4154
1114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554
1113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2998
1112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2166
1111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3021
1110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6 3477
1109 직장발전
40마 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2357
110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2622
1107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3 2230
1106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921
1105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2474
1104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2727
1103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2031
1102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3386
1101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1967
1100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3611
1099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508
1098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2306
1097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2933
1096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2208
1095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2768
1094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2378
1093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227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