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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_5

 

 2014.1.3.금.금요철야

 

*개요:  6결심, 3분석, 5은혜-6결심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1)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2)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십사만 사천명의 존재와 그들의 사역을 목격한 이후에 사도 요한은 각각의 다른 천사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교회와 그 교회의 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련의 일곱 재앙들과 다르게 진행되는 12,13,14장의 완결은 결국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감당했을 때 어떠한 상급을 받게 되는가를 보여줍니다. 사도요한은 이에 대해서 여러 천사를 보면서 그들의 증언과 활동을 통해 앞으로 될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그가 본 천사는 복음전파에 대한 증언을 하는 천사였습니다. 6절입니다.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이 천사는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합니다. 복음의 온세계적인 전파가 비로소 하나님의 심판을 이르게 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복음이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들에게 전파되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이 천사는 바로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러한 때가 올 것이며 그러한 때를 앞당기기 위해서 애쓰는 사역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전세계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심판에 해당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복음을 온전히 전파하신 것입니다.

두번째 천사는 본격적으로 심판을 선포합니다.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바벨론은 세상 권세를 의미합니다. 특정나라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였지만 세상권세가 각 나라들을 음행하게 하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이 세상의 권세에 대한 심판이 시작됨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심판은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고된 대로 이루어지는 분명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관계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이루어지리라고 하신대로 이루어지면서 그 의미와 뜻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세번째 천사는 이 심판 속에 있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 대한 정죄함을 보여줍니다.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세상의 종말 가운데 짐승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는 것은 세상 권세에 굴복하고 그로 인해서 신앙을 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은연중에 표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모르는 사이에 짐승에게 경배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제의 신사참배도 그것이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신사참배로 인해서 극심한 환난과 무시무시한 강제와 억압이 주어졌습니다. 말세의 짐승의 표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그보다 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표를 받는 자는 당장의 편리를 누리게 되지만 그로 인해서 불과 유황의 고난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 표를 거부하는 자는 당장에는 고난과 환난을 당하게 되지만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상급과 위로를 얻게 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필요한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인내하는 자이고 이러한 환난과 핍박을 견디어 내는 자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간에 이야기하는 베리칩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을 억지로 받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한 정책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있다 하더라도 정말 말그대로 짐승들만 받는 표일 뿐이지 그것이 우리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진짜 짐승의 표가 무엇일지는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것은 분명 환난과 핍박을 겸하여 오는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은 결국 인내하는 자만이 피할 수 있는 짐승의 유혹일 것입니다.

 

이제 성도들의 인내를 통해서 모든 것을 견디어 냈을 때 하늘의 음성이 나타납니다.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하나님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는 이유는 그들이 진정한 안식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죽음이 하나님께 대한 인내와 순종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와 위로가 주어진 다음에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서 네번째 천사가 말합니다.

“1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예수님께서 낫을 휘둘러 거두시는 모습인데 그것은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증거입니다. 또한 그 말을 대언하는 천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하늘의 음성도 하나님의 음성이고 그 다음에 성령께서 화답하시는 것도 바로 그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화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심판주의 모습에 대해서 말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음성에 해당합니다. 낫을 휘두르면서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은 구원의 열매를 얻으시는 주님의 사역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심판의 사역은 명령을 받은 천사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1)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2)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이한 낫을 가진 다섯번째 천사는 심판을 이루는 천사였습니다. 여기서 이한 낫이라는 것은 날카로운 날, 예리한 날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심판을 위한 낫이었습니다. 그래서 포도를 거두어 포도주 틀에 던지고 그 틀이 밟혀 피가 흘러났던 것입니다. 바로 이전의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 대한 심판이고 짐승의 무리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됨을 보여줍니다. 불을 다스리는 천사는 마지막 여섯 번째 천사입니다. 그는 이한 낫을 가진 다섯 번째 천사에게 낫을 휘두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말에 따라서 심판이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서 땅의 포도를 거두는데 그 포도는 악인들입니다. 그들이 포도가 수확되는 것처럼 베어지고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받아서 포도주틀에 밣히는 포도열매처럼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심판하심과 함께 구원하심을 이루십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때 교회의 존재는 구원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최후통첩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교회를 통해서 구원을 알려주셨으나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노아의 방주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멸망의 표지가 되었던 것과 같습니다. 교회의 존재와 사역은 심판을 향해 나아가는 세상의 결말을 보여줍니다.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종말의 표시인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의 의미를 다시 기억하면서 종말이 가까워옴을 볼 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주님을 바라보게 되어서 의로운 자들은 더욱 의로워지고 악한 자들은 더욱 악하여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이 새로운 한해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가 더욱 종말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끝까지 나아가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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