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3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Loading the player...




 

43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_0

 

 2014.4.20.. 중고등부.

 

*개요:    [3감정]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1)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주님은 2000여년전에 이미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부활을 우리에게 다시 깨닫게 해주십니다. 마치 생일이 과거에 있었던 것이지만 현재에 그 날을 기억하는 것처럼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할 뿐만이 아니라 주님의 살아나심을 기념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날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모든 사람에게는 생일날이 있고 제삿날이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단지 소천일이 될 것입니다. 이는 말하자면 출생일이 있고 사망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부활일이 있지는 않습니다. 죽으면 이 세상에서는 끝이기 때문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새로운 시작이 되겠지만 이 세상에서는 분명히 끝이 됩니다. 여러분은 부활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졌습니까?  

정말 그 부활을 반기었던 사람도 있고 그 부활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부활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활절에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서 정말 너무나 감격스러웠던 사람이 있습니까? 주님의 부활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된 사람이 있습니까? 고난주간과 그 뒤에 이어지는 부활절이 이제는 지겨워서 아주 힘들게 느껴진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있지만 부활에 대한 생각과 마음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부활절 아침에 시름이 가득해서 온 사람이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온 사람도 있고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서 온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반응이 우리 가운데 현재 있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그 당시에도 그랬습니다.

 

새벽에 무덤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와서 기쁨으로 가득한 사람도 있었고 그리스도가 부활하셨다고 하니까 특별한 감정을 갖지는 못하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한 사람도 있었고 자신은 부활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거부하면서 투덜투덜거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부활하신 날 이후 8일째가 되었을 때에 집안에 함께 모여 있었습니다. 문은 모두 닫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바로 도마가 있었습니다. 도마는 부활을 인정할 수 없다고 거부하는 자였습니다. 그는 자기가 직접 예수님의 못자국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으며 자신의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장담하던 자였습니다. 그의 반응은 부활에 대해서 기뻐하며 감격한 것이 아니었고 그 정도는 아니라도 부활에 대해서 인정하면서 담담하게 받아들인 것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부활을 부인하고 불신하는 자였습니다. 그의 마음에서 나타나는 감정은 약한 수준에서의분노같은 것이었습니다.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그가 분노하고 부인하며 거부하고 있는 이유를 알면 바로 그가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혹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알고 그가 부활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가 부활에 대해서 마음을 열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이 왜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게 됨을 통해서 여러분의 마음이 변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는 이렇게 예수님 앞에서 고백합니다.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이 부활절에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기뻐하는 자는 계속 기뻐하고 부인하는 자는 계속 부인하게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부활을 부인하던 자가 부활을 인정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자신의 주요, 자신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며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 왜 시몬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왜 시몬이 부활에 대해서 냉소적이고 부정적이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면 그가 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가 처음 부활을 믿지 않은 이유를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것은 말하자면 그 모든 기준이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이유로 도마는 부활을 부정하였습니다. 자신의 실수는 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오직 자신이 기준이 되고 자신이 잣대가 된 사람이 바로 도마였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감정의 이유와 근거가 자기 자신이 된 사람이 바로 부활을 거부하는 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부활에 기쁨과 감격이 있어도 부활에 대해 냉소와 부정적인 반응만이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에만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기준이 되고 자신이 목표가 되며 자신이 근거가 되는 사람이 부활에 대해서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장면이 그 다음에 이어집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태도를 보여주었던 도마에게 주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 불신앙에 그 냉소에 그 부정적인 마음에 다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을 것 같았는데 예수님은 도마가 다른 제자들과 함께 모여있을 때에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타나심은 오직 도마를 위해서 였습니다. 오시자마자 예수님이 하신 첫 마디는평강이 있을찌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평강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두려움 속에 있는 그들에게 주님은 오셔서 평강을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곧장 도마에게 향하셨습니다. 그것은 도마가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도마에게 말씀하십니다.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주님은 친히 오셔서 나타내 보여주심으로 도마의 불신을 없애주셨습니다. 그 거만하고 강퍅하고 냉소적이고 삐딱한 마음에 평강으로 오셔서 그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인간의 얄팍한 감정을 열고 마음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도마라는 그 인간 앞에서 자신의 부활을 판정받으시고자 하십니다. 도마가 무언데 그가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고 말고 하겠습니까? 하지만 우리 주님은 그에게 나아가 자신의 부활을 판단받으시고자 하십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그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없는 자가 되어서 심판에 이르게 되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믿는 자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를 위해서 주님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주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버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주의 성령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지금도 도마처럼 별로 기뻐하지 않고 부활을 인정하지도 않는 자들을 위해 나아가셔서 내가 여기 있으니 너의 손가락을 내 못자국에 너의 손을 내 옆구리 집어넣어 보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십니다.

그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부활은 이미 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활절은 단지 그 부활에 대해서 태도가 어떠한가만을 살필 뿐입니다. 부활절은 엄밀히 말하자면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내가 태어난 날을 기억해 주지 않을 때 슬퍼합니다. 아무도 자신의 제삿날을 기억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슬퍼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떠났기 때문에 기억하던 안하던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생일날은 다릅니다. 버젓이 살아있기 때문에 생일을 소홀히 하면 섭섭한 법입니다. 주님의 부활절이 주님의 또 하나의 생일이 되시지만 우리는 때로 이 날을 너무 소홀히 지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부활절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화를 내시는 분이 아니고 오히려 그 부활하신 주님이 여러분을 찾아오십니다. 부활절에 감사헌금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고 해서 기뻐하고 감사하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을 질책하시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한번도 눈을 보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보지 못한 것을 믿을 수는 없다고 늘 고집해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정말 그 아프리카에 눈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요? 그는 그제서야 비로소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무지와 고집의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닫힌 문을 열고서 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다가오실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삶에 오시거든 꼭 고백하십시오. 주님의 나의 주시라고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부활절 이후에 더욱 주님을 만나고 더욱 주님을 경험하고 더욱 주님과 동행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절 이후에 믿음이 더욱 깊어져서 손으로 해를 가리려고 하지 말고 손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멀리하려고 하지 말고 입으로 주님을 고백하고 받아들여서 그와 함께 먹고 마시며 그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00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3255
399 [6종말론]
42눅 2;21-24 태어나신 후에 성전에 올라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9 1742
398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67
397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576
396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1830
395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2191
394 [3기독론]
40마27;39-44 사람들의 유혹을 견디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1674
393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894
392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1727
391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395
390 [4구원론]
40마 4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9 1767
389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2371
388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645
387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2113
386 [4구원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9 2098
385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415
384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61
383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8 9 2205
382 [4구원론]
41막 6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8 1858
381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2397
380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658
379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1810
378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629
377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747
376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2242
375 [3기독론]
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1786
374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370
373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8 1642
372 [4구원론]
1창 3; 1-7 아담은 어떻게 범죄하게 되었을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8 2158
371 [4구원론]
45롬3;19-20 회개의 3요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2073
370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1813
369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282
368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1850
367 [4구원론]
43요14; 13-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8 2111
366 [2신론]
43요 4; 24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8 2239
365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241
364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2370
363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2976
362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45
361 [2신론]
40마 4;5-7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은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8 1793
360 [3기독론]
43요19 예수님처럼 부모님을 섬겨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8 1727
359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646
358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067
357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156
356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2106
355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037
354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191
353 [4구원론]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527
352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482
351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944
350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736
349 [4구원론]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1918
348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277
347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1531
346 [4구원론]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2573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1970
344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2348
343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074
342 [4구원론]
42눅 5 말씀을 마치시고 고기를 잡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8 1762
341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09
340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1736
339 [4구원론]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8 1556
338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2124
337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2035
336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464
335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208
334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244
333 [2신론]
49엡 1;4-6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예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7 2359
332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1927
331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605
330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394
329 [3기독론]
43눅23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7 1651
328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182
327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480
326 [2신론]
51골3; 16-1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7 2104
325 [1계시론]
55딤후3;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7 2581
324 [6종말론]
21전 12;7 육체적인 죽음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7 2153
323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206
322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89
321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631
320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32
319 [3기독론]
42눅24 나를 알고 나를 만져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1641
318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688
317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539
316 [4구원론]
19시19;12-14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7 2367
315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083
314 기타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2357
313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123
312 [4구원론]
40마18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7 1657
311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591
310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1734
309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23
308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1933
307 [4구원론]
40마 4;7-11 나는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7 1796
306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1949
305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23
304 5성령
40마28; 18-20 함께 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7 1905
303 [4구원론]
40마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2417
302 [4구원론]
43요 3;16-18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7 1765
301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152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