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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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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_0

 

 2013.11.17.주.중고등부

 

*개요:    1영역, 1오경역사서

 

창세기 5: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이사야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이 세계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 기억할 때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자신의 근거와 외부의 근거로 나뉩니다. 우리 자신의 근거는 성경말씀입니다. 그 성경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외부의 근거입니다. 이 외부의 근거를 통해서 하나님이 정말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를 깨달을 수 있고 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의 근거는 자연만물이나 세상에서의 존재원리 등이 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부근거입니다.

 

그 중요한 내부 근거는 하나님께서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 5:2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창세기 5: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여기에 나와있는 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을 믿는데 그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바로 자신이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의 말씀의 근거는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을 믿는 믿음이 모든 구원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님의 말씀을 믿는 이유는 그 말이 바로 부모님께서 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이 정말 옳은지 그른지를 외부에서 검증하고 친구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낳아주셨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것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동일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사야 45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권위와 하나님의 능력 속에서 하나님은 나외에 그런 일을 할만한 다른 이가 없다고 하십니다. 정말 다른 곳에서도 모든 창조의 근원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다만 그런 창조가 하나님은 아니라고 말할 뿐이지 정작 다른 존재가 있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거부하는 바로 그것이 사실은 진실입니다. 하나님만이 이일을 하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러한 창조의 근원에 대한 고민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말씀해주심으로 완전히 끝났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이 모든 것을 내가 만들었고 그 일에 내가 참여하셨다고 하십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성경안에서 우리는 참된 근거와 진실한 근원을 발견합니다. 성경에 필적할 만한 그런 권위와 근거를 가진 다른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경말씀을 통해서 세계와 우리 자신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믿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잘 믿고 따라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근거를 통해서 놀라운 삶을 차근차근히 한발한발씩 살아나가는 하나님의 자녀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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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491
115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472
114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458
113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496
112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718
111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02
110 [3기독론]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2343
109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1971
108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056
107 [3기독론]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1811
106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1955
105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2037
104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237
103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2082
102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2120
101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