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_0

 

 2013.6.16.주.주일학교.   학습해설-41번

 

*개요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1)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과연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일까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은 교회가 하는 일을 보여줍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교회의 모습을 함께 살펴 봅시다.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교회의 최종적인 결과적인 모습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교회가 최종적으로 나타내는 결과적인 모습입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해 보이는 이런 일들을 이제 다시 생각하는 이유는 교회에서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우리의 미래의 모습 속에서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이상한 교회가 아니라면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는데 그 가르침을 사도적인 권위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을 받고 그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쓰고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지 않으시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셨을까요? 사도의 가르침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이부분은 좀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 했으면 부담감이 적었을 텐데 사도의 가르침이라고 해 놓으니 꼼짝없이 사도의 가르침에 순종해야만 할 판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사도의 가르침’이라고 하셨을까요?

 

오늘날 ‘사도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가르침, 혹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도의 가르침은 세상의 가르침, 친구의 가르침, 가족의 가르침, 혹은 자신의 가르침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이 시대에 올바르게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서만이 세상의 가르침을 극복하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가르침을 극복합니다. 가족의 가르침을 극복하고 자신의 가르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경쟁하는 상대는 바로 자신의 가르침입니다.

 

이 시대는 정보제공에 있어서 매우 커다란 진보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성도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가장 새로운 성경공부 교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최신의 성경번역본을 읽을 수 있고 언제든지 신앙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도의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의 가르침이 생겨납니다. 내가 보기엔 옳지 않고 내가 보기엔 옳고 내가 보기엔 맞고 내가 보기엔 맞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이 생겨납니다. 그 결과 사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내가 보기에 옳은 곳에 가고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을 접하며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을 행하다 보면  결국은 자기 자신이 기준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곳에 가고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을 접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할 때 축복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기준에 따른 것은 전부 우상숭배라고 말하십니다. 이것을 구별해 주는 사람이 사도입니다. 하나님께 향해서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사도인 것입니다. 어떤 이익이나 욕심에 이끌리지 않고 가장 공정하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 그가 사도이고 그 가르침을 받을 때에만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의 가르침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께 나아가게 만듭니다. 자신의 가르침은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을 이루게 해서 결국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지만 사도의 가르침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하나님과 가까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계속 하면 절대로 하나님과 가까와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싫어하시는 일에 대해서 분노하시고 진노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비록 사도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그 가르침을 반드시 받아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때로 의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교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경찰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변호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무엇인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병이 낫고 그래야 공부를 잘하고 그래야 처벌을 면하고 그래야 재판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사도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사도의 가르침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은 그 가르침을 받았을까요? 정말 사도의 가르침을 따르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예루살렘 교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한 일은 서로 교제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교회에 모인 많은 사람들 속에는 제자들이 모였던 것보다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2명의 제자들 속에도 어부와 세리와 정치가와 운동권이 있었던 것처럼 교회에 모인 더 많은 사람들 속에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과 헬라파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 속에는 종이나 자유자나 지배계층이나 피지배계층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혈연과 지연과 계급별로 서로 연관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바로 혈연과 지연과 계급별로 서로 반목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서로 교제를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서로 어울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저 교제를 나누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인사만 나누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서로 떡을 떼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모여서 떡을 떼었던 것 처럼 말이지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루었던 참된 사랑의 공동체를 교회 속에서 더 확장해서 이루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셨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사도는 모든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도록 서로 떡을 떼며 삶을 나누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독려하고 권면합니다. 혼자서 하는 은밀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신앙생활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보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지를 볼 때에 비로소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 사람이 은혜가 절박하게 필요한 때임을 알게 된다면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람이 바라보는 하나님의 은혜를 부러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힘을 내어서 주님께 의지하게 됩니다.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하나님을 본다면 그 시각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떡을 떼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그 때에 신앙은 더욱 온전하게 변합니다.

 

그래서 서로 떡을 떼는 삶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갑니다. 예루살렘 성도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서로 떡을 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한 일은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그들이 기도하면서 성전에 모였습니다. 기도하면서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들은 교회가 이루어는 온전한 모습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최종적인 결과는 이렇게 하나님을 찬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그럴 때 사람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성도들을 칭찬하며 더욱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 되기를 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사의 가르침을 받으며 건강해지고, 경찰의 가르침을 받으며 안전해지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지혜로워집니다. 그와 같이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길 소망해봅니다. 우리가 그냥 명수만 채워달라고 기도하고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처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떡을 떼면서 더욱 기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0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2184
299 [2신론]
23사 40; 2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7 2365
298 기타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2330
297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570
296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20
295 [4구원론]
42눅 24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7 1632
294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1957
293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719
292 [3기독론]
43눅23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7 1630
291 [3기독론]
42눅24 나를 알고 나를 만져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1622
290 [4구원론]
40마18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7 1632
289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201
288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101
287 [4구원론]
40마 4;7-11 나는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7 1766
286 [4구원론]
43요 3;16-18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7 1743
285 [4구원론]
44행 3 모든 사람들이 너희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7 1740
284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1711
283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2289
282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65
281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06
280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1925
279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852
278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181
277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591
276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449
275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449
274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1335
273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459
272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454
271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29
270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433
269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517
268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1489
267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488
266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495
265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448
264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912
263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437
262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896
261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1540
260 [4구원론]
48갈1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6 1532
259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594
258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792
257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1921
256 [4구원론]
48갈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1848
255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09
254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074
[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6 2200
252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161
251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106
250 [1계시론]
48갈 1: 12 신약은 예수님의 계시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6 2045
249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1989
248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2055
247 [4구원론]
1창 3; 8-12 인간은 범죄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6 1814
246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1959
245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2041
244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2218
243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225
242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1998
241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920
240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314
239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561
238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1966
237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1962
236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827
235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140
234 절기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2389
233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3675
232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3018
231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10
230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1631
229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647
228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21
227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1870
226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1966
225 [2신론]
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2287
224 [4구원론]
행3;17-20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6 1840
223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098
222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080
221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051
220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726
219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1518
218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498
217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497
216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059
215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1978
214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411
213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1838
212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1842
211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00
210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1923
209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118
208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1948
207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757
206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191
205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3086
204 [4구원론]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1566
203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799
202 [4구원론]
42눅10 영생을 얻도록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5 1654
201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