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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_0

 

 2012.10.28.주. 주일학교, 주제-충만

 

*개요    [6감정-인내]~[5은혜-동행]

 

9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1. 사람들은 먹어보지 못한 음식과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때로 우리는 처음 해보는 일들을 불편하게 생각해서 하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먹어보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습니다. 가보지 않은 장소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만나보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먹는 것만 먹게 됩니다. 가본 곳만 가게 됩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만 만나게 됩니다. 바로 그럴 때 그 모든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고 환경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문제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불편하게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 그것이 우리를 새로운 것에 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그런 거부감으로 새로운 것을 접하지 못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도리어 되물을 것입니다. ‘그게 뭐 어떤가? 그래서 삶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데 무슨 상관인가?’할 것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 불편하게 생각되었던 거부감이 없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어버려서 다시는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면 깊은 후회가 생깁니다. 그 후회속에서 과거는 자꾸만 떠올려지고 잊혀지지 않는 과거가 됩니다. 틈만나면 그 때로 돌아갑니다. 왜 그랬을까, 그렇게 하지 말걸…이런 후회가 가슴을 가득 파고 듭니다. 그런 후회가 드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방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선한 것을 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후회가 계속 생기는 이유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키가 너무 왜소해서 왜 그때 고기를 좀더 먹지 않았을까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후회하는 것은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었습니다. 결혼을 하지 못해서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후회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입니다. 여행을 하지 못해서 후회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후회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장소에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입니다. 이런 저런 거부감때문에 먹지 않았고 만나지 않았으며 가보지 않은 것이 후회거리이고 그것이 삶의 큰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거부감이 선한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2. 하나님은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그러한 개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동일한 거부감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거부감으로 인해 동일하게 손과 발이 묶이고 관계와 역할이 묶여서 이 세상 어딘가에서 이름도 없이 의미도 없이 살아가게 되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의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맛보지 않은 것을 맛보게 하시며 우리가 만나보지 않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며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에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그 음식은, 그 사람은, 그 장소는 하나님께는 너무나 익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하나님께는 너무나 친밀합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음식을 맛보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들을 만나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장소에 가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우리가 거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는 것뿐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지붕 위에서 기도하고 있던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은 하늘에서 한 그릇이 내려오는데 그 그릇은 네 귀퉁이를 매어 땅에 드리워진 보자기 안에 담겨 있었습니다. 마침 그 환상이 보여지던 때는 식사시간이어서 안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결혼을 했었기 때문에 아마 아내가 이것 저것을 준비하고 있었겠지요. 그래서 시장기를 느꼈던 베드로는 그 안에 혹시 먹을 것이 있는가 하고 들여다 보았는데 놀랍게도 그 그릇안에는 온갖 먹을 수 없는 것들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각양각색 네 발 가진 짐승이 있었습니다. 기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중에 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유대인이었던 베드로가 원래 먹는 음식은 정결한 소나 양이나 염소 정도 였는데 그릇 안에 담긴 것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혐오스럽고 부정해 보이는 음식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기겁을 하고 물러섰는데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기를,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닫기는 하였지만 그 것들을 먹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베드로는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베드로가 그렇게 생각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라도 그랬을 것입니다. 아무리 주님이라도 먹지 못하는 것은 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정하여 율법에서 금한 것을 둘째치고라도 평소에 먹어보지 않던 것을 먹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주님은 그렇게 말하는 베드로의 대답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더럽다고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일이 세 번 반복되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세번 물으신 것처럼 이일이 세 번 반복됨으로써 정말 이것이 중요한 하나님의 뜻임을 베드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이방인 전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그 환상이 있자마자 베드로 집에 도착한 사람들은 이방인인 백부장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를 통해 복음을 듣고 싶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통해 복음을 들으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베드로를 초청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깨달았습니다. 그 그릇안의 부정한 것들이 바로 이방인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잡아 먹는 것은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심으로 복음전파의 한계를 넘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해서 복음이 유대인에게만 전해지지 않게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의 그 개인적인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그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3. 왜냐하면 그 일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채워주려고 하시기 때문이다.

 

분명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음식, 처음 만나는 사람, 가보지 않은 장소 등등은 결코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험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싫어하고 우리가 불편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음식을 먹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그런 곳에 가 봄으로써 우리의 삶을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채워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런 새로움 속에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우리의 한계가 더욱 넓어집니다. 어쩌면 우리의 한계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편협하고 제한된다면 우리의 사고는 너무나 경직되고 지나치게 왜곡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이 많아지고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한계를 조금씩 더 극복할 때에 우리는 발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결코 우리를 괴롭히고 병들게 하고 골탕먹이려고 그런 경험을 하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의 딸은 먹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녀들에게서 보는 현상입니다. 부모에게 자녀들은 자신과 비슷해지기를 바라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고 그것은 대개 처음 먹는 음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딸은 팥을 안먹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향이 들어간 것도 안먹습니다. 그래서 팥빵을 안먹고 고구마케익을 안먹습니다. 저는 그모습을 볼 때 안타깝습니다. 팥이 얼마나 맛있는데 그걸 안먹을까, 고구마맛이 얼마나 달콤한데 그걸 안먹을까, 답답하기도 합니다. 절대로 먹을 수 없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닌데도 늘 먹는 것을 주는 것인데도 그걸 안먹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다 이유는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점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자신의 신앙수준에서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

 

이것은 신앙생활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먹게 하는 것처럼 신앙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신앙의 수준을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를 다녀보지 않던 사람에게는 교회를 꾸준히 다닌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으로써 얻는 것은 신앙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힘입니다. 그냥 주일예배만 나왔다면 성경공부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부담스러운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성경공부를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믿음이 단지 믿음으로만 끝난다면 아쉬운 일이지만 더 나아가 구원의 확신까지 가질 때 그 확신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간다는 확신은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겪어도 쓰러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큰 소망이 됩니다. 

 

 이 모든 성장과 발전 속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음식을 먹고 하나님이 만나게 하는 사람을 만나고 하나님이 가게 하는 장소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에 순종할 때에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를 채우시고 충만하게 하시려는 주님의 뜻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전히 ‘그것은 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끊임없이 거부할 때에 우리는 우리의 한계에 계속해서 머무르게 될 뿐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죽이시겠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을 망가뜨리시겠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을 해치겠습니까? 주님께서 정결하게 해서 주신 그것을 먹고 마심으로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하며 발전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로 인해서 여러분의 삶이 더욱 영적으로 건강해지며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귀한 인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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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1959
245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2041
244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2218
243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225
242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1997
241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919
240 [5교회론]
55딤후 1;13-14 교회의 세가지 영적 권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6 2314
239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561
238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1965
237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1962
236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827
235 [4구원론]
46고전 10;13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6 2140
234 절기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2389
233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3675
232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3018
231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10
230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1631
229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647
228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921
227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1870
226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1966
225 [2신론]
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2287
224 [4구원론]
행3;17-20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6 1838
223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098
222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080
221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050
220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725
219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1517
218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498
217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496
216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058
215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1978
214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410
213 [5교회론]
56딛 3;8-11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5 1838
212 [4구원론]
1창 3;19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5 1842
211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00
210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1923
209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2118
208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1948
207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757
206 [3기독론]
44행 2; 31-33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5 2191
205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3086
204 [4구원론]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1565
203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799
202 [4구원론]
42눅10 영생을 얻도록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5 1653
201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