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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_0

눅22:69-70 / 2011.4.17. 주일학교,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5-3희생]


*개요  {4서신서} <2시점> [1영역]-[2분류]
1.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대답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받고 그 질문에 올바르게 답하면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사실대로 말하면 고통을 받게 된다면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 대신 거짓말한 댓가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70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2. 그 대답을 하지 않았으면 죽으시지는 않았겠지만 우리의 죄를 사하지는 못하셨을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대답을 하지 않았다면 죽으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지도 못하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지도 못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순간 예수님이 사실대로 말해주기를 바랬을까요? 아니면 거짓말하기를 바랬을까요?
-예수님은 자기만 생각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생각하시고 하나님을 생각하셔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고백하셨던 것입니다.

3.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이냐고 물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나요?
-여러분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물을 때에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부끄러워한다면 예수님도 여러분을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예수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면 예수님도 여러분을 시인해주실 것입니다.
71 저희가 가로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증거를 받았고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4. 우리들은 이번 한 주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는 자들이 됩시다. 
-우리는 이번 한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고난주간을 맞이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시험하거나 주목해서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실천하고 나타내 보이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암행어사가 평상시에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지만 정말 중요할 때에는 신분을 나타내는 것처럼 여러분의 신분을 나타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번 고난주간에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예수님을 생각하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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