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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론]] 40마 4;7-11 나는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

40마 4;7-11 나는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_0

2011.1.23. 주일학교, ‘새해의 시험’


*개요  {4서신서} <1적용> <2시점> [2분류]-[0복음] [5-6동행]
1. 여러분이 경험하는 시험 중에서 가장 심각한 시험은 사탄을 숭배할 것인가에 대한 시험입니다.
-1월 내내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것은 시험을 받을 때에 시험당하지 않고 실족하지 않고 이겨내는 굳은 마음이에요.
-여러분이 받게될 여러 시험중에서 가장 심각한 시험은 사탄을 숭배하라는 시험이에요.
-여러분은 사탄을 숭배하면 천하 만국과 영광을 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요?
-8,9절 예수님은 오늘 바로 그 시험을 받게 되었어요.

2. 세상 사람들은 사탄을 숭배함으로 더욱 사탄의 자식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탄을 숭배하면 돈이나 즐거움이나 많은 인기를 준다고 할 때 그 유혹에 넘어가요.
-샤이니의 루시퍼라는 노래의 가사는 사탄을 숭배하고 있어요.
-[온유] 숨을 곳도 찾지 못해 나는 피하려고 애써봐도 거부조차 할 수 없는 네게 갇혀버린 나 [종현] 사랑이었다면 정말 사랑했던 거라면 내게 이러지는 말아 Her whisper is the LUCIFER [All] 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 채 미래도 묶인 채 커질 수 없는데 자유롭게 비워놓고 바라봐 오직 너만 채울게 너만 가득 채울게
-사람들은 루시퍼라는 사탄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탄을 숭배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쾌락과 범죄에 빠져 살아가지요.
-여러분은 어떤 가요?

3. 예수님은 사탄을 숭배하지 않았고 그 이유는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섬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조차 사탄으로부터 이런 유혹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냥 거부만 하신 것이 아니에요.
-10절, 예수님은 하나님을 경배하기로 하였고 그래서 마귀는 떠나갈 수 있었어요.
-귀신들리고, 사탄에 씌워서 살아가는 자들과 우리가 다른 것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이기 때문에 사탄이 다가올 수 없는 거에요.
-배가 부른데 더 먹을 수 있나요? 이미 한 학교를 다니는데 그러면서 다른 학교를 다닐 수 있나요?
-그와 같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섬기기로 하면 사탄은 다가올 수 없어요.

4. 우리는 삶 속에서 하나님 만을 섬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도움과 힘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사탄을 숭배하라는 제안과 유혹을 받을 수 있어요.
-돈을 줄테니 쾌락을 줄테니 인기를 줄테니 사탄을 숭배하지 않겠느냐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나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만을 섬겨야 해요. 하나님을 섬길 때 그 유혹을 이기고 여러분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거에요.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하나님만 섬기고 시험을 이기게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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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4구원론]
40마18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7 1620
509 [8상담]
41막11 교회에 다닌다면 하나님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9 4197
508 [3기독론]
43요19 예수님처럼 부모님을 섬겨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8 1678
507 [8상담]
44행 8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6 3858
506 [4구원론]
42눅10 영생을 얻도록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5 1646
505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869
504 [4구원론]
40마 4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9 1735
503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07
502 [4구원론]
42눅 24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7 1612
501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792
500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