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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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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_2f

  

 

  

2021. 8. 8.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신앙비전

  

 

  

[]5:10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5: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5:12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5: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5: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5: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감사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 시간은 별다른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냥 감사한 것을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기만 한다면 그 즐거움은 단순한 파티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날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즐거워할 때 그 감사의 대상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에 그 감사는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우리가 수고하고 애쓴 열매를 우리가 먹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고 인도해주신 모든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앞으로도 더욱 도와주시고 더욱 붙들어 주시기를 기대하고 간구하는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날의 삶이 힘들고 괴로웠기 때문에 더욱더 그 속에서 도우시고 힘주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감사를 알기에 앞으로도 더욱 그러한 은혜를 사모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가나안 땅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들은 모진 세월을 지냈습니다. 처음 애굽에서 가나안에 도착했을 때의 그 어리석음과 불신앙 때문에 그들은 40일을 정탐했던 날을 기준으로 해서 40년을 더 기다려야만 가나안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40년이 지난 다음에 광야를 벗어나 가나안에서 그 땅 소산을 먹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여기에는 참 흥미로운 한 구절이 나옵니다. 그것은 그 땅 소산을 먹게 되었을 때에 그들에게 주어졌던 만나가 그쳤다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5:12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게 되었을 때 그들에게 지금까지 주어졌던 만나는 더 이상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 만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내려 주셨던 음식이었는데 땅에서 나오는 양식을 먹게 되었을 때 만나는 내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어쩌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섭섭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왜 하나님은 만나를 더이상 주시지 않았을까 의아하게 여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지금까지 누가 만나를 주었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 만나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그분은 지금까지 먹이고 입히고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그 은혜를 입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디어 가나안에 들어가 그 땅 소산을 먹었습니다. 누가 먹게 해주신 것일까요? 만나를 공급해주심이 끊어졌다는 것은 가나안의 소산을 먹게 해주신 분도 역시 하나님이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그러니 만나가 중단된 것은 하나님이 버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도우심의 종류가 바뀐 것 뿐이라는 뜻입니다. 이전에는 깟씨 같기도 하고 과자 같기도 한 만나에서 풍성한 무교병과 볶은 곡식으로 바뀌어서 먹게 된 것이지요. 오히려 더욱 감사해야 하며 더욱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오히려 더욱 익숙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올해 얻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동일한 원리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올해 얻게 된 그것을 얻기 까지 붙들어 주시고 힘주시며 인도해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누구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만나로 먹여 주셨던 것처럼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시며 오늘 이때까지 인도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녀같이 안아서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제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시간이 이 달에 이르렀을 때에 이전의 감사가 모두 다 이루어졌음을 실감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다. 이전에 광야에 있을 때에는 만나로 베풀어 주셨고 지금은 가나안 땅의 소산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과거에 여러분에게 만나를 주셨던 분입니까?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게 해주셨던 분입니까? 지금까지 도우시고 힘주셨던 분입니까?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로 감사하는 자들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은 끊임없이 왜 애굽의 부추를 먹지 않게 해주시냐고, 왜 애굽에서 먹던 고기와 향신료가 가득한 기름진 음식을 주시지 않으시냐고 불평하는 자들입니까?

  

 

  

결국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에 감사한다면 가나안에서의 소산도 감사하게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만, 그 만나에 감사하지 못한다면 더 큰 것을 주시지 않은 것에 대해 하나님을 비방하고 거역한다면 가나안의 소산도 얻을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것을 기억해 보십시오. 그것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서 더 큰 것을 주시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감사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광야에서는 만나를 얻는 자들이고 가나안에서는 그 땅의 소산을 얻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중 삼중으로 축복을 받는 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신명기 8 16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나로 먹이신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그러므로만나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며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더 큰 복을 주려하심 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이 만나는하늘양식입니다. 이 하늘 양식을 통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우리에게 알게 하십니다. 만나는 결코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인 은혜와 영적인 깨달음입니다. 그러한 은혜를 힘입어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견뎌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들이 되어갑니다. 여러분이 물질이나 환경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하나님은 만나를 주십니다. 그 만나를 통해 우리를 형성하십니다. 그리고 그 만나를 기뻐하며 즐거워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뻐하고 감사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축복과 상급을 얻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려 하실 때에 보시는 것은 이러한 진실성입니다. 과연 받았던 만나에 감사하는가? 과연 주어진 열매에 감사하는가? 과연 현재 있는 것에서 감사하는가? 만약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시험을 통해 우리를 살펴보셨고 그럴 때 합당히 여김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주어지는 다음 축복도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때에 하나님은 어떤 축복을 주실까요? 우리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주셨던 은혜에 진실로 고마워한다면 하나님은 그 다음에 무엇을 주실까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 땅에서 나온 소산을 먹고 나서의 일입니다. 그들은 점차 여리고 성으로 가까이 가고 있었던데 그러던 그들에게는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칼을 들고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이 절대로 범상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직접 나아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다시 말해서 도우러 왔는지 아니면 방해하러 왔는지를 물어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 그 사람은 놀라운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14절입니다.

  

“[]5: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그는 하나님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 중에 군대를 다스리는 천사가 있는데 그 이름이 미가엘입니다. 아마 그 미가엘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 중에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깜짝 놀라 땅에 엎드려 절하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마 미가엘 천사가 이런 저런 명령을 내리는가보다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저러하게 앞으로의 일들을 준비하라고 말하는가보다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가엘 천사, 그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말한 것은 간단했습니다.

  

“[]5: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그 군대장관이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였습니다. 신을 벗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가나안에서의 전쟁을 각오한 여호수아에게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신고 있는 신은 전투에 임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투에 대한 준비입니다. 하지만 그 군대장관은 그 신을 벗으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이유는 이미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불에 타는 떨기 나무를 볼 때에도 그는 발에서 신을 벗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셨기 때문에 너무나 거룩한 곳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위신과 명예와 존귀함은 다 벗어져야 하고 맨발로 엄위로우신 주님 앞에 서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할 때에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이 함께 하심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우리의 신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의 수단과 우리의 방법과 우리의 무기와 우리의 술수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실제로 이어지는 여호수아 6장에서 여리고와의 전쟁에서의 시작은 그 성을 일곱 바퀴 도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함이 전쟁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약속대로 그 성을 무너뜨려 주셨을 때에 이스라엘은 손쉽게 여리고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만 계속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신을 여전히 신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심과 도우심과 동행하심을 부인하는 행동입니다. 우리가 겸손히 신을 벗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감사를 드릴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은 준비하신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신을 벗으십시오. 여러분의 능력과 여러분의 노력으로 잘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신을 벗고 주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즉시 신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 이후에 그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마다 그는 승리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마다 그는 실패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전한 감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계속 의지할 것을 결심합시다. 그래서 더 큰 승리를 얻는 우리들이 됩시다. 그래서 더 풍성한 결실을 가지고 날마다 주님께 더욱 감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1역사서}, <1적용>, [1영역-사회]~[0복음-은사]

  

1. 감사는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중요한 신앙의 모습이다.

  

2.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나안에서 첫 열매를 먹게 되면서 만나를 먹지 않게 되었다.

  

3. 우리도 하나의 열매를 통해서 또 다른 열매를 바라보아야 한다.  

  

4.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새로운 열매로 채우시는 주님을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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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063
153 [8상담]
23사35; 1-10 희락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붙드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2 2913
152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3888
151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505
150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717
149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4460
148 [4구원론]
43요4; 29-26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7 2671
147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122
146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2398
145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44
144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816
143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1868
142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034
141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2654
140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586
139 [9전도]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2630
138 [4구원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9 2071
137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836
136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1491
135 [5교회론]
49엡 4;11-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6 2224
134 [8상담]
59약 3;17-18 화평은 관계에서의 화목함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7 3 2572
133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4031
132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461
131 [4구원론]
42눅 5 말씀을 마치시고 고기를 잡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8 1741
130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4942
129 [1계시론]
45롬12; 1-2 영적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5 2055
128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1947
127 [9전도]
44행 2; 36-40 베드로의 유대인들에 대한 전도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2359
126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4110
125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502
124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492
123 [4구원론]
1창 5;2 하나님은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8 2157
122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2869
121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539
120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2995
119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8 9 2175
118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617
117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1713
116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1996
115 [8상담]
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672
114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4389
113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472
112 [4구원론]
41막 6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8 1835
111 [8상담]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5146
110 [1계시론]
1창4; 3-5 제물을 열납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4 2357
109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756
108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4398
107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166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331
105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2012
104 [4구원론]
40마1; 18-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7 2372
103 [8상담]
11왕상 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2286
102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730
101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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