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3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Loading the player...




 

  

58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_2f

  

 

  

2021. 4. 18. . 온라인 설교.

  

 

  

*개요: 신앙비전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우리는 믿음으로 여러 가지 일을 이룬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믿음으로 홍수의 재앙을 피하게 된 노아와 믿음으로 기업을 얻게 된 아브라함과 믿음으로 아들을 얻은 사라는 전부 믿음으로 나름대로의 유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믿음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은 것입니다. 그럴 때 믿음이 필요합니다. 무엇인가를 얻을 때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얻고 나서도 믿음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얻은 것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도 역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려고 할 때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내 노력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하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이성과 감정은 늘 변화되지만 하나님은 변화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늘 한결 같으시기 때문에 그분께 의지한다는 것은 늘 변함이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끝까지 하나님만을 의지했기 때문에 끝까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모세가 노아와 아브라함과 사라와 다른 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세는 한번 잘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잘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꾸준히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는 세 번 하나님을 의지했는데 그가 그렇게 세 번 하나님을 의지한 것은 그의 삶에 커다란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가 세 번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지함으로써 그는 변함없는 축복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세 번의 의지함은 무엇이었을까요?

  

 

  

첫 번째,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삶의 방향을 송두리채 바꾸는 선택이었습니다. 애굽왕 바로의 공주에 의해 강물에서 건져져서 공주의 아들로 자라난 그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는 모든 보화를 얻을 수 있었고 윤택하고 호화로운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사람으로 살되 고난을 받고 능욕을 받고 모든 좋은 것을 잃어버리는 삶이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 두 가지 삶 속에서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모세는 어떻게 했는지를 성경은 우리에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24절부터 26절까지를 읽어봅시다.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그의 선택의 핵심이 26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는 무엇을 바라보았다고 했습니까? ‘상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상주심은 눈으로 보이는 것입니까?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상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상을 받는 것이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욱 큰 재물로 여긴 것입니다. 모세에게도 재물을 원하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욕구는 믿음과 연합되었을 때에 보이지 않는 재물을 바라보고 보이지 않는 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더 좋아하였으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더 큰 재물로 여긴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자신이 받은 모든 축복 가운데서 더 큰 축복으로 나간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우리 인간은 자신의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믿음을 굳게 붙들 때에 변화되고 성숙하며 승화되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바로의 아들 됨을 구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됨의 능욕을 피하지 않고 하나님의 상주심을 바라보며 온전히 나아갔던 것입니다.

  

 

  

모세가 행한 두 번째 의지함은 바로를 만날 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그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입니다.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우리가 받은 은혜를 계속 유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계속 누리고자 한다면 누군가를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그를 두려워하여 피하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길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로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 늘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보이지 않는 자를 바라보았습니다. 보이는 장면은 바로와 모세가 만나는 것이었지만 실제는 모세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바로에게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이러한 하나님을 믿음에서 오는 담대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인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그가 유월절과 피뿌리는 예를 정하였다는 것입니다. 28절을 보십시오.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지키게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장정만 60만명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자와 노약자를 포함하면 족히 100만은 되었을 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동일한 규칙을 양을 잡고 그 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리게 하는 규칙을 어떻게 실천하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냥 대충 양의 피가 아니라 염소의 피로, 대충 문설주가 아니라 기둥에만 바르게 허락하고 싶지는 않았을까요? 만약 모세가 그렇게 했더라면 그는 하나님의 경고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이 시키는 그대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장자를 멸하는 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드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유월절의 피 뿌리는 예식을 믿으십니까? 꼭 그래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날이 지나고 났을 때 자신의 장자가 죽는 아픔을 맛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은 그 약속을 믿지 않았을 때의 고통과 괴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며 하나님의 하라고 하는 일을 해야 하며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믿지 않았을 때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물질, 편안함, 즐거움, 사람들의 평판, 존경, 그리고 사회적인 위치는 모두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다 빼앗아 가십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주신 이유는 그 유익을 통해 믿음을 갖고 모세처럼 살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모세같은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과 유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분, 부디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십니다. 그러면 그 모든 축복과 유익은 더욱 넘쳐나고 더욱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세처럼 믿음으로 고난을 피하지 않으면서 더 큰 상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켜 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8736
98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8648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8676
96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780
95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465
94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296
93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189
92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186
91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081
90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133
89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134
88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97
87 시험실족
40마 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47
86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1472
85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1774
84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551
83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610
82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1787
81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1673
80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2321
79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691
78 [4구원론]
40마 4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9 1729
77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699
76 [4구원론]
42눅 24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7 1610
75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787
74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1926
73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1614
72 [4구원론]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1540
71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591
70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628
69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1933
68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779
67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695
66 [4구원론]
42눅 5 말씀을 마치시고 고기를 잡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8 1725
65 [4구원론]
41막 6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8 1815
64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664
63 [4구원론]
42눅10 복음을 전할 때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9 1577
62 [3기독론]
43눅23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7 1608
61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1898
60 [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11 1602
59 [3기독론]
42눅24 나를 알고 나를 만져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1594
58 [4구원론]
40마18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7 1618
57 [3기독론]
43요19 예수님처럼 부모님을 섬겨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8 1670
56 [4구원론]
42눅10 영생을 얻도록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5 1642
55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866
54 [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934
53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195
52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032
51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1849
50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167
49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274
48 [3기독론]
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1745
47 [4구원론]
40마 2;9-12 별이 앞서 인도하여 도착하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2 1757
46 [6종말론]
42눅 2;21-24 태어나신 후에 성전에 올라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9 1694
45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1949
44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082
43 [2신론]
40마 4;5-7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은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8 1756
42 [4구원론]
40마 4;7-11 나는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7 1742
41 [3기독론]
40마27;39-44 사람들의 유혹을 견디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1631
40 [4구원론]
43요 3;16-18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7 1727
39 [4구원론]
44행 2;38-40 이 세대에서 구원을 얻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4 1698
38 [4구원론]
44행 3 모든 사람들이 너희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7 1725
37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8 9 2161
36 [2신론]
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ppt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5 6 2268
35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10 1766
34 [4구원론]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0 2250
33 [4구원론]
행3;17-20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6 1815
32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8 1604
31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5 1805
30 [4구원론]
44행 3;17-20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으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1931
29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1838
28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7 1692
27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860
26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2133
25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1930
24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2272
23 [4구원론]
5신31;6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5 2103
22 [2신론]
41막 1;16-20 하나님은 너를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142
21 [4구원론]
59약 1;5-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7 2088
20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086
19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5 10 1704
18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1952
17 [2신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7 1899
16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4 1845
15 [4구원론]
44행16;29-34 구원을 얻고 싶은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5 2008
14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6 2065
13 [4구원론]
46고전 3;16-17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9 2058
12 [3기독론]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2058
11 [4구원론]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438
10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327
9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2063
8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1980
7 [4구원론]
사사기 7: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1759
6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837
5 [4구원론]
1창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605
4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160
3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250
2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030
1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