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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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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_2f

  

 

  

2020. 12. 6.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신앙비전

  

 

  

[]11: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11: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11: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11: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11: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1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믿는 사람들은 과도하게 슬퍼하지 않습니다. 헤어지는 것이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지 그 영혼은 천국에 갔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소망을 갖습니다. 하지만 다시 만나게 될 것을 알아도 지금 당장 헤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것입니다. 멀리 해외에 나가게 되어도 멀리 다른 지방에 가게 되어도 헤어질 때는 눈물을 흘리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듯 성도는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 하나님의 나라로 간 것을 알지만 마음으로는 섭섭함과 아쉬움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아쉬움과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비단 성도들 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마리아와 다른 유대인들이 죽은 나사로를 인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셨습니다. 이는 예수님도 마음 속 깊이 고통스러워하며 괴로워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고통이 겉으로 눈물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더군다나 주님은 나사로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자신이 직접 부활시킬 것임을 알고 계셨는데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미 일어날 일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것은 지식적으로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마음으로는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도 실제로 경험하는 것과 이미 알고 있는 것과의 차이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으로 왜 예수님은 고통스러워 하셨을까요? 왜 괴로워하셨을까요? 나사로의 죽음에 왜 그렇게 심정적으로 안타까워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36절에 나옵니다.

  

“[]11: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셨던 이유입니다. 나사로를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가 현재 죽은 것과 무덤에 뉘인 것과 그를 사랑하는 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며 심령에 통분히 여기셨고 민망히 여기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현재 상태를 보면서 그의 죽음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십니다. 그는 현재 죽어 있고 죽은지 사흘이나 되었으며 그로 인해서 냄새가 나는 상태입니다. 그는 더이상 생명이 없으며 더이상 웃거나 울지도 않으며 아무런 반응도 없으며 썩어가는 시신일 뿐입니다. 이전의 웃고 울며 말하고 행동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사망 상태는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를 사랑하셨고 그의 말과 그의 행동과 그의 반응을 기뻐하셨던 예수님께는 그러한 죽음의 상태는 더더군다나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에 대해서 울었던 것처럼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가셨을 때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곧 보좌에서 만날 텐데 왜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예수님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은 성도를 위해서도 눈물을 흘리십니다. 성도의 죽음과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됨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성도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만약 우리가 죽은 자와 같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어리석은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가 우리를 무덤에 가두어 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죄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지만 그 죄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반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전도도 할 수 있고 예배도 드릴 수 있고 성경공부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봉사도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욕심을 채우는데 바빠서 우리의 헛된 환상에 사로잡혀 있어서 시간을 보내고 물질을 허비하며 노력을 낭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앞에서 죽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살아 있다고 다 살아 있는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살아있지 않다면 그것은 죽은 자입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가 살아있기를 원하십니다. 죽은 자처럼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8 21,2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8: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현재 죽지 않은 자들도 주님 안에 없다면 죽은 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살아있는 자들은 주님을 좇는 자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주님을 좇지 않고 주님의 일에 반응하지 않고 주님의 일에 무덤덤한 우리는 죽은 자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우리 죽은 자들을 위해 주님은 슬퍼하십니다.  그 사망의 상태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냥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으로 직접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돌을 옮겨 놓으라 명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만류합니다. 냄새나고 오래되어서 더이상 어떻게 해볼 수가 없을 거라고 제지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단언하십니다.

  

“[]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그렇습니다. 우리는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게 됩니다. 그 영광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전에 살아있었지만 지금은 죽은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나타내십니다그 영광은 무엇입니까? 믿을 때 보게 되는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 죽은 자는 하나님에 대해서 죽은 자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죽은 자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그를 살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우리는 믿으면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그러한 영광을 보게 되시기를 원하십니까? 죽은 자와 같던 주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살아나는 영광을 보기를 원하십니까?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돌을 굴려 옮기는 것입니다. 주님은 직접 돌을 굴려 옮기지 않으시고 그 일을 사람들에게 시켰습니다. 죽은 나사로의 부활의 가능성을 막고 있는 그 돌, 죄의 무거운 그 돌, 불가능하다고 절망해 버린 그 돌을 우리가 치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르다처럼 어쩌면 그 돌을 치울 때 나타나는 그 냄새나는 상태를 직면하고 싶어하지 않을 지 모릅니다. 차라리 건드리지도 말았으면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냄새가 나는데 하나님께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고 자포자기하는 것입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그 냄새나는 부분을 오히려 직면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도록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나사로를 살린 말씀은 아주 분명했습니다. 큰소리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주님은 나사로에게 오라 말씀하셨고 나사로는 순종했습니다. 오라 할 때 왔습니다. 그로 인해 놀라운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오라는 말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놀라운 기적을 일으킵니다. 열심히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죽은 나사로가 세마포에 꽁꽁 묶여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살아났을 지라도 여전히 욕심과 환상에 얽매일지 모릅니다. 그러면 살아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답답한 삶을 살 것입니다.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욕심을 버리고 환상을 떨어 낼 때에 더욱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시키시는 모든 일을 다 잘 감당해 낼 것입니다계속되는 신앙 속에서 우리는 욕심과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롭게 살아난 자로서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죽은 자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처럼 주님은 우리를 보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우리가 지금 일어난다면 주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죽음으로 슬퍼했던 자들이 부활로 기뻐할 것입니다. 그 부활의 기쁨을 살아있을 때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죽은 자들로 죽지 말고 죽은 자들이었으나 살아난 자들이 되어보십시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는 더욱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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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2254
241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116
240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566
239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643
238 [8상담]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4057
237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64
236 [3기독론]
42눅24 나를 알고 나를 만져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1638
235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1355
234 [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11 1638
233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06
232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1651
231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391
230 [8상담]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4774
229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5 1832
228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10 1798
227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376
226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4757
225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076
224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4331
223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071
222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4456
221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105
220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4128
219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780
218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2149
217 [9전도]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2589
216 [9전도]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2 2961
215 [4구원론]
42눅10 영생을 얻도록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5 1670
214 [4구원론]
42눅10 복음을 전할 때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9 1621
213 [8상담]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533
212 [4구원론]
42눅 5 말씀을 마치시고 고기를 잡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8 1759
211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119
210 [2신론]
42눅 2;48-52 하나님 집에서 자라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6 1986
209 [6종말론]
42눅 2;21-24 태어나신 후에 성전에 올라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9 1737
208 [1계시론]
42눅 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7 2023
207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1984
206 [4구원론]
42눅 24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7 1649
205 [8상담]
42눅 23; 39-43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1 2694
204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177
20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572
202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472
201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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