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2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Loading the player...


 

  

44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_2f

  

 

  

2020. 8. 2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신앙비전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이어달리기와 성화봉송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에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바통은복음입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우리의 경주는 그 복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그 복음을 다음 주자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전혀 성화봉송과는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주 교회에 모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린 다음에는 함께 교제를 나누며 식사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성경공부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봉사도 합니다. 별로 뛰는 것 같지 않습니다. 뭔가 특별한 모습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분명한복음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에 대한 특별한 과정이 있습니다.

  

 

  

신앙은 항상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납니다. 빛이 어두움 속에서 나타나듯이 신앙은 불신앙 속에서 두드러지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 앞에서 신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준비해야 합니다그럴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빛이 어두움을 밝히며 환하게 빛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 말씀에서 아레오바고에서 아덴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받은 복음의 성화가 전달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 아레오바고 한 가운데 선 것입니다. 그는 무슨 말로 아덴 사람들에게 불을 지피려고 하는 것일까요? 22,23절입니다.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모세의 율법과 성전의 제사와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복음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없으면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지 못한다면 그분의 아들이 누군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복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를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증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기다렸습니다. 그분이 아니고서는 복음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이후에 40일을 계시다가 승천하셨고 그들이 10여일을 더 기다려서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기다리던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성령충만하여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관한 내용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바울은 아레오바고라는 아덴 사람들의 법정 재판소 자리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24, 25절입니다.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시며 그분은 섬김을 구걸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만민에서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고 그분이 아니라면 호흡이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이 아니라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하나님은 만드신 그 모든 것에 존재하십니다. 피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화판에 화가들은 산을 그리기도 하고 들을 그리기도 하고 사람을 그리기도 하고 모든 것을 자기의 임의대로 생각대로 무엇이든지 다 그려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화판이 존재할 때 뿐입니다. 화판이 불타버리면 그 안에 그려 넣었던 것들도 다 사라져버립니다. 화판이 존재한다면 화가의 존재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 그림 속에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생각해 보십시오. 애니메이션에는 모든 것이 다 나타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풍경과 모든 환경이 다 애니메이션 속에 형성됩니다. 애니메이션의 기술과 수준에 따라서는 더욱 생생한 화질과 더욱 구체적인 이미지와 심지어는 입체적으로 형상화되는 3D형식의 내용도 표현됩니다. 그러면 애니메이션 속의 작가는 어디에 있습니다. 그 애니메이션 속에 있습니다. 내용 속에 화가의 손길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하심 안에 있습니다. 그분이 시간과 공간을 만드셨고 중력과 장력을 만드셨으며 모든 물리적 법칙과 환경적 요소들을 형성하셨습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 세계에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모든 것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이루신 분께서 바울을 통해 아덴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를 섬기라고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무엇을 바치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나를 찾으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만나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덴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들을 창조하신 자가 누군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27절 말씀입니다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일을 위해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았습니다. 늘 옆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인간이 바로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자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덴사람들만 이것을 깨닫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치 않으십니다. 오늘 이시간 우리들도 그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가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것을 믿으신다면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지만 믿음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믿음이 단지 마음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기 위해서 계속 더 믿어야 합니다. 지금 믿음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온전한 믿음이 될 때까지 더욱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가변적입니다. 믿음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더 믿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자들인 것을 더더욱 믿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자이신 것을 온전히 믿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말 그렇게 믿을 때에만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잠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장면으로 가봅시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 26절입니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분들의 형상을 따라 그분들의 모양대로 그분들이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형상과 모습 속에는 하나님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타락한 이후에는 오직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자요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행동이요 하나님의 모습은 곧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마음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충성과 온유와 절제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를 입술로 고백하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에게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다시 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면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심을 믿게 하시려는 걸까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정말로 믿고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면 무엇을 어떻게 하시려고 계획하시는 걸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주셔서 하나님이 이미 창조하신 다른 모든 것을 주셔서 우리로 그것을 소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책임 맡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유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되신 뜻입니다. 그 뜻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가요?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가요? ,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빼앗아 가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려 하십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그것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한자들에게서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빼앗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원하는 자에게 주시며 원치 않으시는 자에게서 빼앗으십니다. 믿는 자에게 더욱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더욱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받으려 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더욱 주려고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야 합니다. 더듬어서라도 찾아야 합니다그리고 발견해야 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온전한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주님은 오늘도 복음을 들려주십니다. 생전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나 나면서부터 복음을 듣고 지금도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에게나 동일하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고 나를 심판하시리라는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믿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믿음 없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더 큰 믿음 갖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창조하실 때의 계획이자 주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로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이요, 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이 이 세계와 그 사람을 창조하시고 만드셨음을 말씀해주십시오그리고 삶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 자신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믿음 속에 거하십시오. 그래서 언젠가 진심으로 그 복음의 불을 다른 사람에게 지펴줄 때까지 여러분 자신이 소중하게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크게보기]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00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4341
499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334
498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321
497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4321
496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317
495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4308
494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4308
493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4304
492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4302
491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4301
490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4299
489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4296
488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4289
487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20 4288
486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283
485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4282
484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4281
483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4274
482 [8상담]
41약 4 우리가 싸우고 다투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6 4273
481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4272
480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266
479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266
478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4261
477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4237
476 [8상담]
32욘 3;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231
475 [9전도]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9 4217
474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214
473 [8상담]
41막11 교회에 다닌다면 하나님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9 4202
472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4199
471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188
470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4165
469 [8상담]
12왕하 4;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4165
468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162
467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4156
466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41
465 [8상담]
19시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4139
464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4136
463 [8상담]
11왕상11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4130
462 [8상담]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4124
461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4111
460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4107
459 [8상담]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102
458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4101
457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097
456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4081
455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073
454 [8상담]
43요 5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8 4053
453 [8상담]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2 21 4042
452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4032
451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4029
450 [8상담]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4022
449 [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014
448 [8상담]
39말 2 여호와께서 가정속에서 증거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5 3999
447 [8상담]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3981
446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3885
445 [8상담]
44행 8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6 3863
444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3859
443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3815
442 [9전도]
45행 8;26-31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상담전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8 3728
441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3674
440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3669
439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3643
438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3624
437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3574
436 [8상담]
40마19 진정한 마음의 욕구를 깨닫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8 3566
435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490
434 [8상담]
1창 4; 3-8 우리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5 20 3417
433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315
432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297
431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230
430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214
429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3206
428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202
427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3200
426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3185
425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3168
424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3148
42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129
422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112
421 [4구원론]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3111
420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106
419 [8상담]
46고전13; 4-7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3098
418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3087
417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3082
416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3081
415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3075
414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059
413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3057
412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3057
411 [8상담]
9삼상 15;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4 3047
410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대한 성경적 원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3015
409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3010
40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2997
407 [9전도]
1창 2; 15-18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2991
406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2990
405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2985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2982
403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2974
402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2971
401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296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