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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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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_2f

  

 

  

2020. 8. 16.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신앙비전

  

[]11:12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11:13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1:14            그가 너와 네 온 집이 구원 받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1: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삶 속에서 신앙의 성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그 뜻을 항상 따른다면 언제든지 신앙은 놀랍게 성장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신앙은 전혀 성장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축소되고 퇴보됩니다. 그 기로의 설 때가 하나의 선택으로 나타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한 선택의 고비가 나타납니다.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 복음을 전하고 그로 인해서 고넬료가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퍼졌을 때 예루살렘 성도들에게는 커다란 불신이 생겼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받고 그로 인해서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좋지 않은가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방인들에 대한 거리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로마사람들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과는 식사도 함께 하지 않으며 로마 사람들에게는 적개심을 품고 살아가는데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고 성령을 받게 한 사람은 다름아닌 이방인 로마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를 따로 불러서 자초지종을 물으면서 그를 힐난했습니다. 요지는 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으며 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성령을 받게 하였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 성도들은 그것이 그렇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자기들만 아는 복음의 비밀을, 그리고 자기들만 누린 성령의 충만함을, 어떻게 이방인이자 로마사람이면서 군인인 백부장이 받을 수 있게 하였느냐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 자기들의 생각에는 같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중요한 일이고 그것이 자신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충만은 자기들만 아는 비밀이요 자기들만 갖는 나름의 특권이었기 때문입니다그들은 바로 그 특권이 사라지게 한 베드로를 불러서 힐난하며 추궁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신앙의 성장과 퇴보의 기로였습니다.  

  

 

  

그 때 베드로는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그의 설명은 자신이 기도의 환상중에 성령께서 누군가 너를 찾으면 그를 따라 가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했고 고넬료는 천사가 그의 기도중에 나타나 베드로를 통해 구원얻을 말씀을 듣게 되리라고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성령께서 이전에 사도들에게 임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고넬료와 그의 집에 모인 사람들에게 임했다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주 중요한 말을 하였습니다. 16,17절입니다.

  

“[]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베드로는 이전에 예수님으로부터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정작 자신이 성령으로 세례 받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넬료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기억난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그 말씀이 기억이 났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 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이었습니다. 성령이라는 선물을 베드로와 및 다른 제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넬료를 위시한 다른 이방인들도 그런 선물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여기서 그는 하나님의 무엇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성령충만을 받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었을까요? 하지만 이미 그들은 하나님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그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하셨으니까요. 그렇다면 베드로가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할 때 그가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그가 기억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이 말이 기억났습니다. 이 중에 두 번째가 하나님을 통해 고넬료와 그의 사람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남은 것일까요? 베드로가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말할 때 암시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이 성령을 받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했습니다. 그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면 물로 세례를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할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았는데 물로 세례를 받지 못했으니 순서는 약간 바뀌었지만 그들이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이 비로소 유대인과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설득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들으며 경험하는 베드로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이방인에게 복음을 증거했으며 왜 그들과 함께 마셨으며 왜 그들에게 세례까지 주었는지를 따져 묻는 예루살렘 형제들에게 이것이 하나님이 뜻임을 설득하면서  설명하였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루살렘 형제들은 정적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들은 고민합니다. 베드로가 말하고 있는 이 뜻을 받아들일 것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원칙은 이방인들에게는 복음을 증거하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성령충만을 얻게 하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에게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는 것이며 이방인들과는 교제하지 않는 것이 자신들의 원칙이었지만 베드로의 말을 듣고 보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이 성령충만을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들과 교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너무나 분명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지켜오던 관습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해오던 습관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가져온 생활방식을 포기하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싫어하던 사람들을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기가 너무도 싫었습니다. 설사 그런 행동이 하나님을 막는 것이라고 해도 그렇게 순종하고 싶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의 이러한 주저함에 대해서 우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지금까지 해오던 관습을 무너뜨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살아온 습관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익숙해진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과 장소와 환경에 대해서 거부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이 뜻을 바꾸시기를 기대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의지가 꺽이기를 기대합니다. 가능한 하나님을 막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런 마음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떻게 고넬료와 베드로를 만나게 하셨습니까? 고넬료는 경건한 자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백성을 많이 구제하였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정결한 자였고 구원받을 수 있는 자였으며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이방인이었고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그는 하나님이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천사를 보내어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초청하여 그로 부터 구원의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베드로를 통해 구원의 말씀을 전해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그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깨달았을 때 그는 물로 세례를 주는 것도 거부하지 않았고 주님의 계획에 적극 협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은 베드로의 말을 듣고 잠잠했습니다.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고민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그들에게 성령충만이 임하는 것을, 그들이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을, 그들이 자신들과 교제하게 되는 것을, 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원칙보다 자신의 관습보다 자신의 습관보다 자신의 불편함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다시 한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예루살렘 성도들이 그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관한 믿음을 버린 자들이 될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중요한 결정을 내렸으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했습니다. 그냥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뜻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2천년전 예루살렘 성도들의 결정을 주목해 보셨던 것처럼 바로 우리의 선택을 지켜보십니다. 우리도 그런 선택에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신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작되었다면 성장하는 것입니다. 성장하였다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었다면 그 열매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공의로우시고 엄위로우시며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분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종할 때에 넘치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깨닫고 더욱 하나님의 뜻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듣고 크게 분노하였다.

  

2. 베드로는 그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간곡하게 설득하였다.

  

3. 예루살렘 성도들은 이것을 듣고 고민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다.

  

4. 우리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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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427
529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551
528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509
527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495
526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550
525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551
524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516
523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545
522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681
521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677
520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681
519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577
518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576
517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603
516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662
515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922
514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2279
513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030
512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130
511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154
510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251
509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415
508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2680
507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2956
506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2759
505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2909
504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2947
503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192
502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081
501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732
500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8623
499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8596
49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8688
497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5528
496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247
495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2904
494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055
493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2872
492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2669
491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2555
490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2574
489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3578
488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3525
487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3801
486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3625
485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011
484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2895
483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2860
482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2718
481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2560
480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2772
479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2768
478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3042
477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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