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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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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_2

  

 

  

2018. 3. 11. 주.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요]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요]1: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요]1: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1: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요]1: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와 목적이 어떻든지간에 그들은 주님께로 나아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끌려서 나왔고 어떤 사람은 호기심에 나왔으며 어떤 사람은 주님을 알려고 나왔고 어떤 사람을 습관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두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온 것입니다.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그런데 그 나아감이 믿음이 되어서 지속적이 되고 더 나아가서 영원까지 이르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 나아감이 지속적인 믿음이 되는 이유는 예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과의 놀라운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그렇게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이 있습니다. 나다나엘이라는 사람은 빌립의 강권함을 받고 예수님을 만나러 나아왔습니다. 어딘가 우리와 비슷한 점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누군가의 강권함을 받아서 나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이와 비슷하게 삭개오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보러 갔습니다.  사람들은 유명한 사람들을 보기 위해서 혹은 이끌려서 그렇게 모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인기있는 선지자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삭개오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또는 전혀 다른 목적으로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는 혈루증있는 여인이었습니다. 그 여인의 이름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냥 성경에 혈루증있는 여인으로만 나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설명으로도 그녀가 왜 예수님께 나아오려고 하는지를 충분하게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혈루증 때문에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병이 낫기를 원해서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자, 이제 이 세 명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될까요? 그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변화를 받게 될까요?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로 나아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맞아주신 것은 바로 예수님 자신입니다. 우리가 강요에 의해서건 호기심이건 간절한 목표이건 간에 예수님은 곧바로 우리에게 대해서 마주 나아오십니다. 나다나엘이 올 때에 예수님은 그를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주님은 그를 알고 계셨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를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나다나엘을 진정으로 만나주셨습니다.

  

또한 삭개오가 주님을 보고 있을 때 그 많은 사람중에서 예수님은 삭개오를 똑바로 보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눅]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예수님이 내 집에 들어오시다니. 마치 유명 배우가 나를 지목하고 나와 식사를 같이 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뿐만 아닙니다. 혈루증있는 여인이 자신의 옷을 만지고 병이 나았을 때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막]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막]5: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예수님은 그 병이 나은 여자를 찾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를 만나기 위해서 찾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자를 만나고자 하셨습니다. 여자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주님을 만날 때에 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도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고 그리고 이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님이 우리에 대해서 마주 대하여 나오고 계심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마음을 열어 보십시오. 그 손을 잡아 보십시오. 그 은혜를 받기로 작정해 보십시오. 그 은혜를 받게 되기를 사모해 보십시오. 세 사람은 뭔가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기대를 만족시켜 주셨습니다.

  

 

  

누가 기대하지 않는 분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믿지도 않는 자를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의지하지 않는 자를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받고 싶다고 믿고 싶다고 표시할 때에 그에게 주어지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표현해 보십시오. 그럴 때 주님이 보이지 않는 주님이 그러나 살아계시는 주님이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시며 필요한 것을 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만날 때 더 큰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요]1: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요]1: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나다나엘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삭개오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눅]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또한 혈루증 걸린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막]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믿음을 가지고 나아온 여인이 병을 고친 것도 놀라운 일인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녀에게 죄가 있다는 사실을 주님이 알고 계셨고 바로 그 죄를 사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녀는 단지 병만 고침받은 것이 아니었고 죄사함을 받음으로 인해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병자에서 정상인이 되었고 더 나아가 죄인에서 의인이 된 것입니다. 이 일을 바로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구원이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생깁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태양에 가까우면 따뜻하고 태양에서 멀면 춥습니다. 구원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가까우면 우리는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고 우리를 보시는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1850년 1월 6일, 영국의 콜체스터 시는 심한 눈보라로 도시 전체가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한 십대 소년은 그가 늘 다니던 교회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까이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출타한 목사님을 대신하여 한 평신도가 서툴게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가 설교한 본문은 이사야 45장 22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 달 동안 이 소년은 마음의 곤고함과 죄에 대한 괴로움에 빠져 있었습니다.비록 교회에서 자랐다 할지라도(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그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지 못했었습니다.그 대리 설교자는 별 다른 말을 하지 않고 다만 본문을 반복해 외칠 뿐이었다.

  

"사람은 바라보는 것을 배우고자 대학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설교자는 이렇게 열변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 설교자는 한쪽 구석에 앉아 있는 새 방문자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그 방문자를 쳐다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젊은이, 자네는 아주 피곤해 뵈는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그때 그 젊은 청년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았는데, 이것이 바로 위대한 설교가 스펄젼의 회심의 경험이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만나고 날마다 그분의 사랑으로 충만해지며 우리를 위해 나아오시는 주님과 더욱 함께 하며 살아가는 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자들은 주님안에서 이 세상의 삶을 살며 더 나아가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그러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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