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5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_2

 

 2015.5.3..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세상은 특이한 일을 하면 외면받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복음에 있어서도 그 복음을 남들처럼 하지 않고 특이하게 하려고 하면 외면받습니다. 일반적이고 익숙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해야만 모든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만약에 일반적인 길을 가고 일반적인 삶을 살았다면 그렇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한다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룹과 화합해서 일치를 이루었다면 그들에게 공격을 받아 신성모독으로 십자가형에 처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파국으로 치닫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특이하게 그 그룹과 대립하였고 좁은 길을 걸어갔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제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자청하여 나아가셨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분을 따르던 자들이 떠났고 보호해주던 사람들이 사라졌으며 그들이 도리어 공격하고 비난하며 죽음을 원하던 자들과 합세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의 길은 사도 바울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도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일반적으로 주의 일을 하였다면 회심후에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겠지만 그는 매우 특이한 길을 갔습니다. 그는 처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바나바와 함께 전도사역을 위해 이방지역에 파송받았고 그 이후에는 2 3차 계속해서 이방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지속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유대인에게도 전해지고 이스라엘 내에서도 전파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그는 계속해서 이스라엘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이방지역으로 나아가면서 어려움과 고난을 자처하면서 살아갔던 것입니다.

 

이렇게 특이하게 사역을 하였던 사도 바울의 삶은 여러가지 면에서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삶과는 달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와 함께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너무나 특이하고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따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사람들과는 멀어지고 바울은 외롭게 혼자서 사역의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16절에서 그는 이러한 외로움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그는 허물을 그들에게 돌리지는 않습니다. 그 자신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특이한가를 얼마나 특이한 길을 걸었는가를 그 자신도 알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한 자가 없고 다 자신을 버렸을 지라도 그렇게 된 것을 이해하고 납득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길을 가고 사도 바울처럼 특이한 사람은 혼자서 길을 가는 상황에서는 무엇이 정말 옳은 길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누가 옳은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것처럼 일반적인 삶을 살았어야 하는 것일가요? 아니면 사도 바울처럼 그냥 외롭고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특이한 삶을 사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이럴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시느냐입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사도 바울과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살아간 사도 바울이 어리석은 삶을 산 것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삶을 사는 것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면 그와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 일에 동참하여 따랐으면 그 일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함께 하지 않은 예수님은 만약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어리석은 삶을 사신 것입니다. 그냥 모함과 위협을 받아 죽어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함께 한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그들이 자신의 생업을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은 아무 의미없는 헛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에 제자들도 예수님을 버리고 뿔뿔이 흩어진 것은 어쩌면 그나마 시간허비하지 않고 나름대로 지혜롭게 처신한 것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었으나 부활하셨고 그렇게 다시 부활하신 분 앞에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죽은 목숨이었고 제자들은 회개하고 돌아와야만 하는 죄인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백하는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셨다는 말이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르냐를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다 코에 걸면 코걸이고 목에 걸면 목걸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누구와함께 하시느냐가 진리와 불의, 선과 악, 참과 거짓을 구별하게 됩니다. 17절에서 바울은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주님은 사도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방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행하는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위협에서 건져냄을 받았습니다. 사자 앞에 당도하지 않게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런 고생도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로 인해서 죽지 않게 되고 사자의 입에 물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그를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거짓말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였기 때문에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원리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없었습니다. 만약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가 그렇게 고생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한 예로 사도 바울이 멜리데라는 섬에서 뱀에게 물렸습니다.

“[]28: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28: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28: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28: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바울이 저주를 받은 죄수이어서 그 벌을 받고 뱀에게 물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곧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죽게 하시지 않은 것이었습니다.그러자 그제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바울이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고통이 없고 고생이 없고 어려움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고통이 있고 고생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쓰러지지 않아고 그것을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겨낸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마침내 그 일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입니다. 여기 그 완성의 모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침내 그 일을 이루어내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는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악한 일, 다시 말하면 그가 절망하게 하고 그가 쓰러지게 하고 그가 그만두게 만드는 모든 일에서 그를 건져내셨습니다. 그가 건짐을 받았다는 것은 계속 그일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가 그만 두었다면 그는 건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정말 건짐을 받았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현장에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그후에 그일을 언제까지 하였을까요?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그는 아마 죽는 순간까지도 주의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사형을 받았는데 그는 사형을 받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주의 복음을 전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주님과 함께 함의 참된 유익이었습니다.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였고 끝까지 주님의 일을 감당함으로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포기하고 좌절하였을 일에 대해서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해 승리하고 완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럴 때 영광받으십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였을 때 영광받으십니다. 그에게 돌려지는 영광은 영원하게 지속되는 일이며 결코 지치지 않고 포기하여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 의지하지 않음으로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일을 행하셨음을 나타내는 온전한 영광을 나타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외로움과 적적함 속에서 그만 두고 싶다는 유혹을 느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지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길은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의지하며 한발짝 한발짝 나아갈 때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힘주시고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어 주십니다. 그 일을 계속 하려고 할 때 우리는 구원함을 받습니다.

더욱 주님과 함께 이일을 해나가기로 다짐합시다. 그로 인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일을 완수하신 것처럼, 사도 바울이 천국에 갈 때까지 그일을 완수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00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076
499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442
498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4305
497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165
496 [8상담]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8 4590
495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4908
494 [8상담]
23사 9;6-7 예수님은 상담의 모범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18 4799
493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4564
492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616
491 [8상담]
59약 1;11-12 뜨거운 태양과 지혜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8 4398
490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4286
489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4345
488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4459
487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4942
486 [8상담]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5145
485 [8상담]
10삼하 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4938
484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4113
483 [9전도]
44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8 4291
482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7 4353
481 [8상담]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4129
480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4264
479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4299
478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4500
477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42
476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4109
475 [8상담]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7 4868
474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4650
473 [8상담]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7 4945
472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217
471 [8상담]
20잠11;19-31 마음이 악한 자와 선한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7 4809
470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4871
469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4205
468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4311
467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4242
466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3824
465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4694
464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273
463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322
462 [9전도]
44행20;22-28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7 4278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4143
460 [8상담]
41약 4 우리가 싸우고 다투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6 4277
459 [8상담]
44행 8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6 3867
458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194
457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099
456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457
455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4703
454 [8상담]
12왕하 4;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4169
453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4311
452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605
451 [8상담]
39말 2 여호와께서 가정속에서 증거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5 4005
450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4275
449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4412
448 [8상담]
46고전12;23-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4 4378
447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326
446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1955
445 [3기독론]
45롬 5;8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1854
444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1997
443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056
442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2277
441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2631
440 [4구원론]
40마 2;9-12 별이 앞서 인도하여 도착하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2 1772
439 [1계시론]
61벧후 4;14-18 성화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063
438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060
437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3209
436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3060
435 [2신론]
42눅22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8 11 1618
434 [4구원론]
44행 3;17-20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으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1942
433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1945
432 [2신론]
44행16;35-40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곳도 두렵지 않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5 11 1971
431 [4구원론]
사사기 7: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1770
430 [4구원론]
1창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618
429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474
428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2122
427 [3기독론]
41막16; 9-1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0 2343
426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321
425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156
424 [4구원론]
43눅 2; 41-52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0 2225
423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2044
422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2368
421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02
420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2223
419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3633
418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1945
417 [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957
416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208
415 [4구원론]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1 10 1778
414 [4구원론]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0 2269
413 [4구원론]
44행10;42-43 예수님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5 10 1725
412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2010
411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1984
410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547
409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391
408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541
407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432
406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619
405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31
404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1607
403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2354
402 [4구원론]
42눅24; 27 구약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35
401 [6종말론]
44행 3;19 진정한 회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