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Loading the player...




 

  

4212; 29-3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_2c

  

 

  

2021. 2. 21. . 주일오전.

  

 

  

*개요: 상담비전, 81훈련,

  

 

  

[]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12: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12: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성경적 상담의 8단계는 '변화'입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변화의 모습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를 보게 됩니다총 여섯 가지의 주제가 있고 오늘은 그 중에 첫 번째 주제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훈련'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늘 반복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로운 일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삶은 비단 새해에만 아니라 우리가 언제나 항상 추구해 온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옷을 입고 있었지만 그 옷이 더욱 새로워지는 것처럼, 이전에도 식사를 가고 있었지만 그 식사의 메뉴가 새로워지는 것처럼, 이전에도 믿음이 있었으나 그 믿음이 더욱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신앙도 단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구하고 염려하던 신앙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그 나라를 염려하는 신앙으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새로워지는 부분인가 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이 세상에서 경험해보지 않은 영적인 분야에 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나쁘게 되거나 안좋게 되는 것을 새로운 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로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은 정말 우리에게 도움이 되며 유익한 일이고 우리를 좋게 만드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이일은 그 어떤 것보다도 새로운 일이 됩니다. 그 새로운 일에 대해서 하나님은 우리들을 이끄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그 새로운 목표로 우리를 이끄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기 전에 먼저 세상 사람들의 구하는 것을 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29절입니다.

  

“[] 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 12: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세상 사람들의 구하는 것을 하나님의 자녀들도 동일하게 구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걱정하면서 구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와 동일하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구한다면 그것은 더더욱 어리석은 일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고민은 인간으로 하여금 늘 육체적이고 현재적이며 세속적인 욕심에만 관심을 쏟게 하는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채워주시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그런 필요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이렇게 세속적인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거기에 목표를 두고 집착할 때에 우리를 더욱 새롭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새로워지지 못하고 늘 과거에만 발목을 잡혀서 살아가는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살아갈 때에 특별히 새로운 세계를 생각하면서 살아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새로운 세계를 생각하면서 그 부르심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요셉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서 단지 먹고 마시는 일에 관심을 갖던 사람들 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모세도 애굽인들 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면서 살았던 사람이고 다윗도 블레셋의 위협에 대한 패배주의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에 대한 담대한 목표를 마음에 품고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정말 먹고 마시기만 했다면 어떻게 자신이 보지 못하던 땅을 바라며 자신이 이를 수 없는 위치를 꿈꿀 수 있었겠습니까? 믿음의 사람들은 다 이와 같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그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갖는 동일한 고민으로 살아가지 않고 그 너머에서 하나님의 고민하시는 것을 고민하면서 살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생각하며 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12: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살면서 그 나라를 얻게 하시고 그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먹을 것과 마실 것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그 나라 안에서 먹으면서 마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나라의 모든 좋은 것들을 바로 그 자녀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그래서 그 나라를 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나라를 추구하지 않으면 먹을 것과 마실 것이 목표가 되고 관심사가 됩니다. 또한 그러면 그럴 수록 더욱 먹고 싶은 것이 많아지고 마시고 싶은 것이 많아집니다. 결국에는 먹고 마시는 일에 발목잡히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다니엘과 세 친구는 그곳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의 관심은 오직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것인가였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제사지낸 고기를 먹으면서 살고 싶지 않았고 차라리 채소를 먹으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를 원했습니다. 그를 관할하는 환관장은 그가 고기를 먹지 않아서 다른 소년들보다 얼굴색이 나빠질까봐 염려했지만 결과는 오히려 정 반대였습니다.

  

“[] 1: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 1:14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 1: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다니엘과 세 친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얼굴빛이 아름다웠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들이 세상의 욕심을 쫓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모습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애를 쓸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더욱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도 세상사람들처럼 살아간다면 그속에서 함께 배고프고 함께 괴롭고 함께 누추한 삶을 살아가게 될 뿐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풍성한 삶을 소원한다면 분명히 그러한 삶을 결단해야 할 때가 찾아옵니다. 바로 선택의 순간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 선택의 순간에서 정반대로 대비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입니다. 아브라함과 롯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가나안으로 향할 때 함께 떠나왔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에서 각각의 기업을 키웠고 그들 각각의 소유가 커서 함께 있지 못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롯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 13: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 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제 선택의 순간에서 롯은 땅을 두루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보기에 좋은 쪽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너무나 어리석은 선택이었습니다.

  

“[] 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 13: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 13: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 13: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롯이 선택한 것은 자신의 입에 더 좋은 것, 자신의 눈에 더 좋은 것, 자신의 몸에 더 좋은 것을 얻고자 노력하는 선택이었습니다. 바로 세상 사람들과 같이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그는 점차 점차 옮기고 또 옮기면서 소돔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돔성에 거하면서 그의 의로운 심령은 많이 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신도 어리석은 선택을 한 이후이어서 그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물들어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결국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거하면서 자신의 기업을 무럭무럭 키우고 있었지만 편리하고 안이하게 살았던 롯은 자신의 기업을 조금씩 잃어버리면서 나중에는 소돔성이 무너졌을 때 자기 몸 하나밖에 건질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동일한 선택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세속적인 기준과 세속적인 기호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영적인 기준과 영적인 부르심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하게 됩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갈길이 정해집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위치에 놓여 있지만 방향은 정 반대방향이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세속적인 판단과 선택은 더욱 세속적이 되고 그로 인해서 날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만을 더더욱 고민하게 됩니다. 반대로 영적인 판단과 선택은 더욱 영적이 되어서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어떻게 이룰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럴 때 바로 그곳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본질이 결정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다보니 하나님께 정성과 사랑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하늘에 둔 다함이 없는 보물창고와 같아서 도적이 훔쳐가거나 좀이 먹어 상하게 되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보물을 둔 그곳에서 우리의 마음도 거하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간절히 바랄 때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가 노력하고 애썼던 모든 것을 다시 얻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시간이 빠름을 깨닫습니다. 과거만 붙들 수 없습니다.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시간의 허무함을 아쉬워하기 보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학창생활도 끝나고 직장생활도 언젠가 끝납니다. 가정생활도 끝나고 사회생활도 언젠가는 끝이 납니다. 그 모든 것이 끝났을 때 우리에게 남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습니다. 바로 그것을 위해서 가장 바쁜 학창생활 속에서 그 나라를 생각해야 합니다. 가장 분주한 직장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어릴 때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야 하고 여러 인간관계가 있을 때 하나님의 의를 붙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나간 옛날을 붙들려고 하지 말고 지금 주어진 시간을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주님은 바로 그렇게 우리들을 훈련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는 바로 그것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교회를 다니면서 우리는 훈련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계속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볼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십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처럼 세속적인 가치를 보며 살지 말고 영적인 가치를 바라보라고 끊임없이 우리를 각성시킵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그래서 다가오는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사십시오. 이러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과 그분의 목적을 바로 자신의 목표로 삼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넘치는 공급하심과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넘치는 감사가 여러분의 삶 속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2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58
591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70
590 천국소망
66계 21; 1-4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대한 기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0 74
589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87
588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0 104
587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150
586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269
585 신앙발전
45롬 10; 6-10 신앙이 발전되는 방법과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0 240
584 성령역사
43요 16; 12-15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일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0 276
583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266
582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267
581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327
580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245
579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310
578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271
577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302
576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285
575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381
574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330
573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407
572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390
571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440
570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435
569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380
568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466
567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391
566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395
565 하나님존재
16행 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464
564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332
563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458
562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971
561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514
560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422
559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440
558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447
557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741
556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525
555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469
554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470
553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438
552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496
551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601
550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451
549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477
548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574
547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415
546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539
545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501
544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484
543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541
542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540
541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510
540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535
539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668
538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663
537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673
536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568
535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568
534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597
533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653
532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906
531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2268
530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024
529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117
528 [7교육]
43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146
527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236
526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404
525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2671
524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2674
523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2948
522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2751
521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2900
520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2940
519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186
518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077
517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717
516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8611
515 [7교육]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8578
514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8676
513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5518
512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244
511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2898
510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051
509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2867
[8상담]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2658
507 [8상담]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2545
506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2566
505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3572
504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3512
503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3789
502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3615
501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2998
500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2886
499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2850
498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2705
497 [9전도]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2973
496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2552
495 [8상담]
46고전 9;25-27 절제는 더 큰 선을 위해서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0 2757
494 [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 0 2762
493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303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