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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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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_2c

  

 

  

2019. 7. 28.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욕구

  

[왕상]12:12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왕상]12:13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새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왕상]12:14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왕상]12: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더라

  

[왕상]12:16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사람의 여러가지 욕구는 양상이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늘 새롭게 보이고 늘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성경이 보여주시는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면 그 끝이 보입니다. 사람은 늘 욕구의 여섯 가지 중에 하나에 이끌립니다. 또한 그 중 여러 가지에 이끌립니다.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혹은 더 많은 욕구에 의해서 좌우되고 그럴 때 어리석은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욕구를 다 버리고 하나님을 붙들 때에 우리는 온전한 승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섯 번째 욕구인 지배는 말 그대로지배하려는욕구입니다. 지배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꼭 지배를 하려는 욕구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혹은 지배를 받으려는 욕구도 역시 동일한 욕구이기 때문입니다. 지배한다는 것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은 별로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기 시작하면 이래도 좋지 않고 저래도 좋지 않은 것입니다.

  

지배를 받고자 하는 욕구도 문제입니다. 자신의 뜻을 주장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기 때문에 스스로 애를 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지배를 받는 것을 더 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지배를 받으려고 하면 결국에는 내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을 생각하지 않게 되고, 내가 결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결정하지 않게 되니까 결국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배를 받으면서 상황과 사람을 적절히 통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배를 받으려는 것도 역시 동일한 욕구가 됩니다.

  

 

  

이 중에서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은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본문에 나오는 르호보암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가 더 강하고 확실하며 분명하게 지배하기 위해서 택한 도구는 전갈이었습니다.

  

“[왕상]12:14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부친은 채찍으로 징치하였으나, 전갈의 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사실 솔로몬이 부역의 일들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는 하였으나 그는 채찍으로 다스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르호보암은 아버지 솔로몬이 채찍으로 다스렸다고 생각했고 그것은 더 크고 강한 방법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전갈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전갈로 안되면 그 다음번에는 무엇이 나올 수 있을까요? 더 끔찍하고 더 잔인하며 더 강퍅한 방법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 방법을 통해 그 본질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러면 그럴 수록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욕구가 되어버리면 결국에는 깨져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사못을 억지로 돌리다가 결국에는 못의 홈이 다 없어지고 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르호보암도 그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왕상]12:16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그들은 더는 르호보암의 백성이 되지 않겠다고 떠나버렸습니다. 우리도 지배의 욕구에 사로잡히게 되면 모두가 떠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아니면 자신이 떠나게 되기도 합니다. 지배의 욕구는 결국은 결코 다스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욕구를 깨트리는 방법은 하나님의은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욕구를 줄인다는 것은 지혜로운 방법이 아닙니다. 줄여지는 욕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줄인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더 늘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결국에는 사고가 나게 됩니다. 평생을 조심한다 하더라도 딱 한번의 실수가 일을 그르칠 수도 있으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아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바로 이러한 일을 이루게 합니다.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은 새로운 목표를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내 욕구의 끝은 자기 자신 뿐이지만 하나님은 그 욕구가 전혀 새로운 것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지배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붙들 때에 그로 인해서 더 놀라운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지배하려는 마음이 없었던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 보다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듭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별다른 의지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어도 별다른 의지가 없게 되지만 엄청난 의지가 있던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그 의지가 전혀 새로운 것으로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 구름만 있었지 알갱이가 없었다면, 그 알갱이가 생길 때 비로소 엄청난 비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처음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역대하 1장입니다.

  

“[대하]1:8            솔로몬이 하나님께 말하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내 아버지 다윗에게 베푸시고 내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대하]1:9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를 땅의 티끌 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대하]1:10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

  

그는 왕이 되어서 우쭐해지게 되지 않았고 백성들을 이렇게 저렇게 자기 맘대로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세상의 지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대하]1: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대하]1: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오늘날에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욕구로 살아가면 안됩니다. 그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생깁니다. 그 지혜 속에서 기다릴지 다가갈지 어떻게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자신은 어떤 식으로든 비를 내릴 수 없습니다. 내린다 하더라도 일시적일 뿐입니다. 그러나 거대한 뜻과 오묘하신 역사하심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에 비로소 오랜 비를 지속적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풍성하게 내리는 은혜의 장마가 시작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러한 욕구가 변하여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온전한 삶이 우리의 방향이 되고 우리의 목표가 되고 우리의 열매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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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5; 7-11 인내는 주를 바라며 참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635
138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2712
137 [8상담]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2576
136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2581
135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091
134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2299
133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2777
132 [9전도]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2776
131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2603
130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2548
129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2834
128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2623
127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2470
126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2317
125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2628
124 [9전도]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1 2465
123 [9전도]
42눅 10; 1-5 칠십 인을 세우시고 보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1 2492
122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259
121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2973
120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474
119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493
118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417
117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424
116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458
115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354
114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325
113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2783
112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3638
111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3596
110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8710
109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590
108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698
107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577
106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558
105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519
104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516
103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570
102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606
101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487
100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