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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1왕상 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

  2018_1118-142519.pdf 421.4K 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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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_2c

  

 

  

2018. 11. 18.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3.감정, 43절망,

  

[왕상]19: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왕상]19: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왕상]19: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왕상]19: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성경은 역사적인 스토리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감정에 대해서, 그리고 욕구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의 중심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인간의 중심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사람 속이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감정과 욕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알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욕구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제 미움과 분노에 이어 세 번째로 살펴보는 감정은절망입니다. 절망이란 무엇일까요? 절망의 사전적인 정의는바라보는 모든 희망이 끊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간 순간 소망이 끊어질 때 절망을 느낄 것입니다. 양육문제에서, 신앙문제에서, 학업문제에서, 연애문제에서 등등, 삶의 각 부분 부분에서 소망이 사라질 때 우리는 절망을 느낍니다. 그리고 삶의 모든 소망이 끊어질 때 우리는 죽음의 절망을 생각하게 됩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살맛이 안난다’ ‘괴롭다, 죽고싶다등등의 말들은 다 절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밉다, 싫다, 화난다, 열받는다 등의 표현과는 달리 절망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죽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워죽겠다, 화나죽겠다라는 말을 쓰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서 정말 죽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절망은 다릅니다. 죽고싶다, 죽을 것 같다, 죽는 것이 낫겠다 등의 절망의 용어는 진짜로 죽음으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절망의 감정들 속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소망이 사라졌음을 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절망에 빠져있다면 그의 가지고 있던 소망이 없어져 버렸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절망에 빠져 있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소망이 사라져 버렸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절망이 가득 넘쳐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절망감을 버리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소망을 되찾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이러한 감정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절망감을 버리려고 노력하다가 실패하고 결국 더 큰 절망감에 빠져들어 버립니다.

  

예를 들면, 물에 빠졌을 때 중요한 것은 물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물에 자꾸 뜨려고만 하다 보니 결국에는 더 깊은 물로 들어가서 마침내 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엘리야는 바로 이러한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그가 절망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배운 대로 하면, 그는 소망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왜 절망하게 되었는가를 생각하려면, 그가 왜 소망을 잃어버렸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던 소망이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면 비로소 왜 그가 절망했는가가 나타납니다. 그의 절망의 이유가 4절에 나옵니다.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그는 죽고자 했습니다. 절망감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유로 그는 자신의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열조보다 낫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죽고 싶었던 것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봅니다. 그러면 왜 그는 자신의 열조보다 낫지 못하다고 생각했을까요? 그 앞서 있었던 사건때문입니다. 2절을 보십시오.

  

“[왕상]19: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바로 이세벨이 자신을 죽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왕의 부인인 이세벨이 자신을 죽인다고 해서 두려워서 죽고 싶었던 것일까요? 사실은 그보다 더 이전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왕상]19: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이스라엘 왕이었던 아합왕은 엘리야가 기도하여 비가 온 것과 그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죽인 것을 아내인 이세벨에게 말했습니다. 엘리야는 그런 일들로 인해서 아합왕이 회개하고 이세벨이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나라를 다시 만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이세벨은 더더욱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였고 아합은 여전히 이세벨과 결탁하여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되지 않는 모습이 그로 하여금 절망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엘리야가 왜 절망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소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소망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은 변화와 발전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망을 잃어버렸을 때 엘리야는 절망했던 것입니다. 이제 엘리야가 왜 절망했는지를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엘리야는 죽고자 했을까요? 그런 절망감 때문에 일부러 죽을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절망은 그냥 일반적인 절망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소망도 일반적인 소망이 아니었습니다너무나 개인적이고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그 소망이 사라졌을 때 절망했고, 너무나 절망한 나머지 죽고 싶었습니다. 그 소망 속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바로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그는 즐거운 소망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에 대한 근거가 바로 9,10절에 있습니다.

  

“[왕상]19: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그는 고백하기를 자신이 가지고 있던 특별한 열심이 있어서 이모 저모 노력했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전혀 변화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기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도 죽이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죽고 싶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그가 자기 자신의 열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열심과 그런 계획으로 이루게 될 미래의 모습에 대한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지자였지만 죽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절대로 미화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열심이 아니라 자기의 열심이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 자신의 계획으로 똘똘 뭉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원했던 것은 그런 열심과 계획이 이루어지는 즐거움을 원했던 것 뿐입니다. 그러다가 그게 안된다 싶으니까 이젠죽고 싶어졌던 것입니다. 아무도 그를 죽일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처럼, 절망의 시작은 자기 중심적인 소망을 갖는데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다가 그 소망을 잃어버릴 때 절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절망을 극복하지 못하면, 다시 말해 진실된 소망을 다시 찾지 못하면 그는 그냥 절망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절망에 빠졌던 엘리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서 다시 일어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란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엘리야처럼 열조보다 낫고자 하는 마음, 내가 사역하면 달라야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소망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하시는 말씀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내려주십니다.

  

“[왕상]19: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왕상]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왕상]19: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하나님은 엘리야가 자신의 소망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도 역시 그러한 뜻을 받아들였을 때에 로뎀나무 밑에서 죽는 자가 아니라 살아서 병거를 타고 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의 절망은 때로 부끄러운 것입니다다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가질 때 절망은 사라지고 새로운 소망을 갖게 되며 이로 인해 놀라운 유산과 결실이 맺혀질 것입니다.

  

절망이라는 감정에 빠져서 하나님의 뜻을 버리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으로 더욱 새로워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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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1954
46 [4구원론]
19시19;12-14 죄에는 원죄와 자범죄가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7 2297
45 [8상담]
19시145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4561
44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1906
43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412
42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2397
41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1999
40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503
39 [8상담]
19시 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0 2745
38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402
37 [7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433
36 [8상담]
18욥42; 1-6 지혜와 축복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19 4580
35 [8상담]
18욥38; 1-11 능력은 하나님의 영광의 위엄을 의미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21 4716
34 [8상담]
18욥 7; 1-11 고난과 괴로움의 악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8 4262
33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292
32 하나님존재
16행 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496
31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1923
30 [8상담]
12왕하 5;9-14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4558
29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2925
28 [8상담]
12왕하 4;27-28 문제를 해결하는 네가지 단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605
27 [8상담]
12왕하 4;25-28 여인의 괴로움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6 4145
26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3775
25 [8상담]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9 4798
24 [8상담]
11왕상21;1-16 고통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8 4544
23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8 4465
22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3104
21 [8상담]
11왕상12; 6-11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7 4097
20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3106
19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3 4689
18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703
17 [8상담]
11왕상11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4110
16 [8상담]
11왕상 3;21-22 쟁론하는 문제에 대한 솔로몬의 해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4514
[8상담]
11왕상 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2 2459
14 [8상담]
11왕상 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2263
13 [8상담]
10삼하24; 2-4 조직문제는 권한과 책임에 관한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7 4121
12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4244
11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4010
10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은 자신의 존재에 집착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20 4260
9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2963
8 [8상담]
10삼하13;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4870
7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4255
6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4278
5 [8상담]
10삼하 24; 10-14 죄책감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1 2901
4 [8상담]
10삼하 13; 15-19 싫어하고 멀어지려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2346
3 [8상담]
10삼하 13; 12-20 수치심은 타인을 의식할 때 생겨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2862
2 [8상담]
10삼하 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4914
1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