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_3

 

2012.2.1.수요예배, 상담비전설교 [54용서]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개요   {6서신서} <C분석> [5은혜]-[6결심]

 

1.    우리는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대사로 임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신분을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 표현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은 자들이면서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해주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나타내 보여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어떤 제품을 한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그 제품을 써본 사람에게 효과가 어떤지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대표하는 자, 즉 대사가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신이라고 했습니다. 사신 역시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그분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사신이자 대사이자 대표가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불신자들 속에서 우리는 사신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신으로서 우리가 전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사신이면서도 그리스도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을 전하면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20절 말씀에서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을 발견합니다.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우리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뜻은 바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또한 그의 사신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말 속에서 해야하는 말입니다. 그 말을 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말을 하는 자가 됩니다. 

 

 

2.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관계를 화목시키기 위한 특별한 명령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을 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을 아는 자요, 믿는 자요, 믿음 대로 살아가려는 자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화목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요? 20절 후반절을 다시한번 보십시오.

“20…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신으로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말은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우리가 행할 때에 실수하지 않는 말, 기분이 좋은 말, 즐겁게 하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이상의 더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화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하나님과 화목한 것일까요? 대가 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혹은 다른 사람을 보기에 하나님과 별로 싸운 적도 없고 다툰 적도 없고 감정적으로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이 우리들에게는 피상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21절을 보겠습니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가 나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위해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죄를 덮어서 죽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의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그 명령을 수행할 때에 자신의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됩니다.

 

야구관련 용어중에 ‘먹튀선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나 연봉이 많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런 먹튀라는 칭호를 받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먹고 튀었다는 뜻으로 선수들이 계약금만 받고 그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말은 단지 야구계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스포츠, 영화, 혹은 연예계에서도 사용됩니다. 그런 먹튀선수들을 볼때 일반인들은 싸늘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더 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이 그렇다면 구단주나 계약자는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그 가치와 희생에 합당하게 살지 못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끄러운 먹튀성도가 됩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화목하지 못함이 생겨납니다. 우리는 먹튀를 해도 당당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지 않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슬퍼하십니다. 분노하십니다. 미워하십니다. 또한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와 같은 조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워하시는 것이 사랑이며 징계하심이 바로 그분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 화목하게 하심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우리의 말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 화목하게 하는 말이 바로 여기있습니다.

“골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이제 우리는 이러한 말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거룩한 부르심을 깨닫고 더욱 그리스도의 사신이 됩시다.

 

텍사스 의과대학의 스미스 박사는 심장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였습니다. 그가 어느날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가 쓰러진 후에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쓰러진 자기 몸을 응급실로 싣고 가 응급조치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온갖 조치를 다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자 의사들이 그의 얼굴을 흰 시트로 덮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그는 어디론가로 한없이 가다가는 마침내 심판대 앞에 다가갔습니다. 그가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심판의 기준은 그가 살아생전에 쏟아낸 말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그가 평소에 무심코 내밷은 말들이 사람들이게 상체를 입히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대수롭지 않고 던진 위로의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심판대 앞을 나서는데 그에게 소리가 들려왔다. “ 너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줄터이니 좋은 일을 하여 살아보라”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그는 깨어났습니다. 그렇게 다시 살아난 후 그는 병원에 휴직계를 내고는 열심히 다니며 “우리가 평소에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쳐 주는 강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1912년 4월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1만 6천톤의 거대한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22노트의 속력으로 북대서양을 행하하다가 빙산에 부딪친 것이었습니다.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인 죠 하퍼씨는 시카고의 무디 교회에 설교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요, 부흥사요,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수 분 동안을 바다위에 떠서 전도하는 비장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물 위에 떠 있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그는 같은 형편인 한 젊은이에게로 헤엄쳐 가서 물었습니다.

"젊은이 구원받았는가?"

"아니요!" 파도가 두 사람을 떼어 놓았습니다. 수 분 후에 다시 그들이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하퍼씨가 좀더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였나?"

"아직 못했습니다."

이 때 큰 파도가 하퍼씨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씁니다. 그러나 그의 '구원받았나?"하는 음성은 파도소리에 실려 계속 젊은이의 귓전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주일 후에 그 젊은이는 뉴욕의 한 교회에서 신앙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죤 하퍼씨의 마지막 구원자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말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6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334
75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379
74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442
73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553
72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2343
71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322
70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2735
69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2718
68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2809
6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2970
66 [9전도]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3301
65 [7교육]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3579
64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3064
63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2960
62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2978
61 [9전도]
4민 21; 1-9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0 2778
60 [9전도]
44행 26; 8-15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2 3187
59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2987
58 [9전도]
44행 13; 13-23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1 1 2671
57 [9전도]
44행 13; 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시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2339
56 [8상담]
42눅 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큰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0 2519
55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2676
54 [8상담]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2440
53 [9전도]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2628
52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2494
51 [8상담]
19시 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0 2773
50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3091
49 [9전도]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2694
48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2815
47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2772
46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3012
45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3671
44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5493
43 [9전도]
43요 4; 11-16 생수를 필요로 하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5 5063
42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4687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5024
40 [8상담]
42눅15;25-32 감정과 욕구에서 은혜로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21 4306
39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4203
38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4869
37 [6종말론]
43요 5; 28-29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059
36 [6종말론]
42눅16;22-23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7 2053
35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321
34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269
33 [4구원론]
48갈2;16 죄인이 의롭다 하심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0 2043
32 [9전도]
44행18;24-28 듣고 데려다가 자세히 이르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5 4410
31 [9전도]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은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7 4692
30 [9전도]
42눅18;18-22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1 4710
29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1955
28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207
27 [8상담]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4754
26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4744
25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4962
24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031
23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001
22 [4구원론]
58히11; 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6 2064
21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455
20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493
19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481
18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426
17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391
16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4437
15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471
14 [8상담]
43요3 하나님은 세상이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20 4375
13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1983
12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4371
11 [8상담]
19시145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4584
10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4104
9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4387
8 [4구원론]
42눅 4;1-4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2096
7 [8상담]
44행14;15-17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20 4469
6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2153
5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878
4 [9전도]
45행 8;26-31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상담전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8 3730
3 [4구원론]
42요19;28-30 우리를 위해 죄사하심을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 2095
2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047
1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17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