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0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_2

 

 2012.11.2.주. 주일오후.  비전설교-상담

 

*개요  

 

10    다윗이 인구 수를 조사한 후에 그 마음에 자책하고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11    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 된 선지자 갓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12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게 세가지를 보이노니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13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고하여 가로되 왕의 땅에 칠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시 왕이 왕의 대적에게 쫓겨 석달을 그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시 왕의 땅에 삼일 동안 온역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이에게 대답하게 하소서

14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

 

 

 

1.    죄책감은 자신의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우리는 지난 달에 이어서 성경적 상담에 대한 비전으로 성경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네 가지 감정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이 바로 그것입니다.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마음이란 감정과 욕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감정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감정에 이어서 생각보려고 하는 감정은 ‘죄책감’입니다. 죄책감을 이해한다면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책감이란 자신의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후회스러운 마음이 크고 적은 여하에 따라서 죄책감의 양상도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양상만 달라질 뿐이지 본질적인 성격은 바뀌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의 죄악에 대해서 후회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후회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에게 구체적인 자신만의 행동의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준에 매우 못미침을 느끼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죄책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기준에 채워지기를 원했지만 그러지 못할 때 이러한 감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2.    죄책감이 있는 사람은 더욱 다른 사람들과 멀어지게 된다. 

 

죄책감의 양상은 후회스러운 행동, 혹은 행동에 대한 후회스러운 감정 이후에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죄책감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런 관계에서의 퇴보가 죄책감의 모습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그러한 관계의 멀어짐은 윗사람과 아랫 사람으로부터의 멀어짐일 수 있습니다. 또한 또래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로부터의 멀어짐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악하거나 혹은 선하거나 상관없이 동일하게 다른 사람들을 꺼리고 피하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죄책감으로부터 나오는 행동입니다.

 

신앙적으로 죄책감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괴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만들지만 하나님께 대해서 죄책감을 갖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죄책감을 갖는 것이 좋은 것 같기는 하지만 사실 죄책감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면 이러한 죄책감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기뻐할 마음입니다. 죄책감을 통해 회개와 용서를 구하는 것으로 나아간다면 그것이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만 그 죄책감 때문에 더욱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용서의 은혜를 거부하게 된다면 그 죄책감은 결코 좋지 못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은 하나님의 다스리심 속에서 죄책감을 해결하기를 원하신다.

 

다윗의 경우에서 우리는 그의 죄책감을 보게 됩니다.

“10    다윗이 인구 수를 조사한 후에 그 마음에 자책하고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그는 사무엘하24장에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인구조사를 한뒤 하나님 앞에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기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후회하고 회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그가 미련하게 행해서는 안되는데 자신이 미련하게 행한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몰랐다면 그는 결코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준이 어떤지를 알았을 때 그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이 단지 죄책감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변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자신의 죄에 대한 처벌을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13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고하여 가로되 왕의 땅에 칠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시 왕이 왕의 대적에게 쫓겨 석달을 그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시 왕의 땅에 삼일 동안 온역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이에게 대답하게 하소서

 

선지자 갓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서 다윗에게 임할 처벌을 선택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는 다윗이 자신의 선택 속에서 주님을 붙들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 할 수 있도록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 여러가지 선택 속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14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

 

이러한 다윗의 의지함은 결국 죄책감으로만 끝나지 않고 그가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길로 나아갔습니다. 죄책감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은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고 그 앞에서 그분께 벌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참으로 긍휼히 크시기 때문에 결코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4.    우리는 죄책감이 아닌 경외심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되자.

 

우리는 죄책감의 마음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죄책감 속에서 하나님께로 더욱 나아가기를 소원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우리를 망하게 하는 감정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은혜의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 속에서 용서를 구하는 탕자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눅15: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탕자는 비록 죄책감이 있었으나 그 마음 속에서 주님을 향하여 나아감으로써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죄책감을 가지고는 있었으나 죄악으로 나아간 가룟 유다를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알아주고 그 마음으로부터 온전한 선으로 나가게 해줄때에 동일한 어리석은 자의 행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사람들의 죄책감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그 죄책감이 과해서 스스로 죽어가는 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마음을 갖게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죄책감으로 인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용서의 확신을 가지고 더욱 죄가운데서도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8 [4구원론]
48갈1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6 1478
197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2046
196 [4구원론]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8 1485
195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794
194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519
193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452
192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584
191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457
190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1500
189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857
188 [4구원론]
48갈1; 1-24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1402
187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4466
186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465
185 [8상담]
잠6; 1-11 편안은 마음과 몸을 잠들게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22 4483
184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877
183 [8상담]
59약4; 1-4 유익은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욕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8 4275
182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4271
181 5성령
44행5; 1-6 젊은 사람들이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413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4238
179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463
178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447
177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080
176 5성령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6 1449
175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395
174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402
173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1679
172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044
171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4 1435
170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4122
169 5성령
45행10; 44-48 성령부어주심과 세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7 1541
168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484
167 5성령
45행4; 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388
166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859
165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488
164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559
163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516
162 [4구원론]
40마25; 31~46 양과 염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5 1468
161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417
160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160
159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412
158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8 4459
157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500
156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329
155 [8상담]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4099
154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422
153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4253
152 [4구원론]
40마28; 1-10 용서해주기 위해서 살아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4 1419
151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1298
150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363
149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417
148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4409
147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1305
146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1478
145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422
144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436
143 [8상담]
44행16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22 4360
142 [8상담]
43요3 하나님은 세상이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20 4346
141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4059
140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4006
139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4319
138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4126
137 [8상담]
11왕상11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4106
136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4448
135 [8상담]
19시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4116
134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4216
13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521
132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1787
131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4298
130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632
129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412
128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688
127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1946
126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553
125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532
124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1974
123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456
122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1815
121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1455
120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4340
119 [8상담]
19시145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4558
118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677
117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2308
116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4048
115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1654
114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4339
113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1765
112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589
111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4004
110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3864
109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535
108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1764
107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759
106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1919
105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611
104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4278
103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568
102 [4구원론]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1525
101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1584
100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1895
99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