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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2009.8.2.주일. 주일오후예배 / 0상담학

지금까지 우리는 ‘어려운 상황’과 ‘나쁜 결과’에 이어지는 ‘나쁜 열매’와 ‘나쁜 뿌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본질적으로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 문제를 해결해주고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모를 때 그 문제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 문제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모를 때 그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까? 마음의 상태를 알아야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문제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문제의 근원이 되는 마음의 상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은 그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까요?

일단 중요한 것은 악한 마음에 뿌리에는 스스로 변화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외부로부터 새로운 도움이 와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독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때 그 바이러스를 이길 수가 없고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으로부터 능력을 이끌어 내려고 한다면 결국은 실패할 것입니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면 다양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사나 먹는 약이나 기타 등등의 치료를 통해서 우리는 악한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특히 악한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한 마음이 아닙니다. 손상된 마음에서 회복된 마음으로 가야한다는 것이 아니고 악한 마음에서 선한 마음으로 가야합니다. 인간에게 있는 악한 죄성이 고백되어지고 그것을 선하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랄 때에 회복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악한 마음의 뿌리가 선한 뿌리로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은혜가 아니라면 단지 악한 마음의 뿌리가 완화되는 정도이고 혹은 이쪽의 악한 부분이 저쪽으로 옮겨가는 것 뿐입니다. 이런 욕구가 저런 욕구로 바뀔 뿐이고 결국에 시간이 흐른다음에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제 악한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코 변하지 않았을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가 다가오니까 그 은혜에 연결되니까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것도 이미 살펴보았습니다. 욕구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드러내시면서 하나님의 은혜는 악한 마음에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럴 때 마음문이 열리고 그 은혜를 받아들입니다. 그런 다음에 일어나는 일은 은혜가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성경말씀 속에서 요나의 마음 속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요나는 이미 이전에 마음에 들어오는 은혜를 2장에서 경험하였습니다. 그것을 또 다시 4장에서 경험하게 되겠지만 요나서는 그 이전에 먼저 끝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의 회심과 은혜 받는 과정은 2장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4장이후의 요나의 회심은 2장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은 회심은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2장에서 요나의 중심적인 회심의 고백은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이부분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그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만드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요나가 이렇게 마음이 변화되었으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7절 말씀에서 요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그의 영혼은 피곤해 했습니다. 그것은 좋게 표현된 것 뿐이고 사실은 매우 괴로웠습니다. 그 영혼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풍랑으로 몰으셨고 물고기 뱃속으로 집어넣으셨습니다. 이 후에는 박넝쿨을 뺐으셨고 말씀 가운데 나타나셔서 그의 악한 욕심과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지 않는 불충함에 대해서 지적하셨습니다. 그러니 그의 마음은 편하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편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풍랑이 이는 바다 한복판에 있는 배밑창에 잠들려고 누웠지만 사람들이 그를 깨워버렸습니다. 박넝쿨 밑에서 초막을 짓고 한가롭게 살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뜨거운 태양과 동풍으로 박넝쿨을 말라죽이시고 그의 생활을 힘들게 하셨습니다. 바로 그 때 그는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려고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잊어버리려고 한 것이 아니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요나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요나처럼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생각한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입니다. 탕자는 아버지가 준 재산을 가지고 다 탕진하면서 음란과 쾌락과 유흥을 즐기다가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나중에는 돼지먹이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너무 배가 고파서 돼지가 먹는 주염열매를 먹다가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의 집에 있는 종들의 부유함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살던 그 때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그로 하여금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고 만들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것, 그것이 그의 마음의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요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다는 것은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을 생각하면서 그 손아귀로부터 빠져나갈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스스로 죽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처음에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가 그를 삼켜서 죽지 않게 한 것입니다. 이른 특별한 은혜를 받으면서 그는 도망갈 수 없으니 차라리 돌아가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주님의 용서를 생각했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언제든지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니느웨사람들도 용서해 주시는 것처럼 선지자였으나 선지자 같지 않았던 자신도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했습니다.
이렇게 돌아가려고 하니까 그는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그 기도는 순식간에 주님께 이르렀습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성전에 도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까지 주님을 등지고 있었을 뿐이지 주님은 항상 그의 뒤에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쫓겼을 뿐이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붙잡히고 나니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그의 기도는 항상 주님께 닿아 있었고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그가 돌아오는 것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셨던 것입니다.

탕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어디 있었을까요? 아버지는 그 시각에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 시각에서 마을 입구에 나와 있었습니다. 탕자가 돌아오는 모습은 멀리서 조그맣게 보였지만 아버지는 대번에 그를 알아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오기까지 기다리시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달려나가서 아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들이 돌아오기를 너무나 너무나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악한 마음의 뿌리가 사라지고 그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주시고 돌아가셨는데,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처소를 예비해 놓으셨는데 그런 우리들이 회개하지 않고 죄악중에 살면서 망하게 되지 않기를 주님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주님이 배양하고 만들고 태어나게 하고 좌우를 분별하게 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키웠던 우리들을 아끼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제 이 사랑이 우리의 마음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더러운 욕구를 씻어버립니다. 그 욕구 속에서 우리는 유익을 원했고 편안을 원했고 쾌락을 원했습니다. 더 큰 자극과 더 재미있는 것과 더 좋은 것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 뱃속에서, 박넝쿨이 죽어버린 초막 밑에서, 때로는 병원의 병실 안에서, 누추한 감옥 속에서, 어느 허름하고 누추한 가옥 속에서 이제는 돌아가야 하겠다를 결심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도망다니지 말고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더라도 아들이라도 부름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곳에서 마음편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서 기도를 드립니다. 뜨거운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뜨거운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은 그런 기도를 들으십니다. 애통하는 기도, 통회하는 기도, 자복하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헛된 망상 속에서 이것 저것을 요구하는 기도는 물리치시지만 ‘우리가 변하겠습니다’ 라고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이 즉시 받으십니다. 그 기도가 상달되었을 때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이제 그가 말하는 것은 과거의 모습입니다. 그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던 자는 누구입니까?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린 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자기 자신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과거의 자신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지금의 모습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모습은 주께 제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모습은 자신의 서원을 주님께 갚습니다.
만약 주님께 회개를 했다 하더라도 그 기도가 성전에 상달되었다 하더라도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다시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할 것입니다. 또 다시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릴 것입니다. 이전에 울고 불고 눈물에 콧물에 범벅이 되었다 하더라도 감사하지 않고 제사를 드리지 않고 서원을 갚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가 될 뿐입니다. 아무리 이것을 반복한다 하더라도 삶이 변화하지 않으면 마음도 변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가 진심으로 서원을 주께 갚을 때, 선지자로서, 주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겠다는 서원을 주께 갚을 때 그는 비로소 변화된 사람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혹은 아들로서, 딸로서, 직분자로서, 목회자로서, 직장인으로서 그 서원을 주께 갚을 때 비로소 우리는 변화된 사람입니다. 주님 품에 안긴 사람입니다. 주의 은혜로 충만해진 사람입니다. 다시는 악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요나의 마지막 고백이 이 놀라운 변화의 원리를 보여줍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삶의 구원, 영혼의 구원, 생활의 구원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변화는 참된 마음의 변화는 오직 하나님으로만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요나를 변화시키시는 데 무엇을 사용하셨습니까? 배를 사용하셨고 선장을 사용하셨고 풍랑을 사용하셨고 물고기를 사용하셨습니다. 니느웨에서의 변화를 위해서는 뜨거운 동풍과 박넝쿨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현재 무엇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 모든 것이 주님의 변화의 도구인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우리에게 주신 가정이, 우리에게 주신 교회가, 우리에게 주신 학교와 직장과 사회가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리고 그영역에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일들이, 자연만물들이, 심지어는 악한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변화의 도구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참된 변화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뚫고 오시는 그분의 은혜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때로 도망가다 도망가다 매와 채찍과 인생의 어려움으로 비로소 항복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너무 멀리 가지 말고 적절히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결코 포기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변화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이러한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면서 주님의 변화의 도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변화되기만 하면 새로운 은혜를 주시고 모든 문제를 풀어주실 것입니다. 마치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가 나오는 것처럼 우리를 모든 문제에서 빠져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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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1505
148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174
147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825
146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647
145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4531
144 [1계시론]
40마 7;7-12 남을 대접하기 위해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 2007
143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7 4324
142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022
141 [3기독론]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1774
140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377
139 [8상담]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2766
138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536
137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238
136 [4구원론]
40마 4;7-11 나는 누구를 경배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7 1721
135 [2신론]
40마 4;5-7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은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8 1731
134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381
133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2817
132 [4구원론]
40마 4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9 1719
131 [4구원론]
40마 3:8-10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8 9 2154
130 [4구원론]
40마 2;9-12 별이 앞서 인도하여 도착하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2 1745
129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1955
128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1799
127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3171
126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1920
125 교회선택
40마 20; 1- 7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0 292
124 [3기독론]
40마 1;20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8 2331
123 [3기독론]
40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실 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1733
122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2091
121 [9전도]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2585
120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1916
119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1791
118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307
117 [3기독론]
39말3; 1-3 주님께서 보내는 자에게 드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5 1944
116 [5교회론]
39말 3;8-10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8 1747
115 [8상담]
39말 2 여호와께서 가정속에서 증거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5 3968
114 [8상담]
38갈 3; 10-14 극본적 해석을 통한 은혜의 깨달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2554
113 [8상담]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079
112 [8상담]
32욘 4;8-9 내리쬐는 태양과 뜨거운 동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3960
111 [8상담]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4402
110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231
109 [8상담]
32욘 3;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208
108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4176
[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3985
106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197
105 [2신론]
2출15; 16-19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6 2027
104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43
103 [2신론]
2출 3;13-15 하나님의 여섯가지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8 2176
102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411
101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779
100 [2신론]
24렘33; 1-3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177
99 [8상담]
24렘17; 5-8 사람의 마음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22 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