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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회론]]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

 

44행2; 42-47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2_0

 

 2013.6.16.주.주일학교.   학습해설-41번

 

*개요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1)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과연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일까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은 교회가 하는 일을 보여줍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교회의 모습을 함께 살펴 봅시다.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교회의 최종적인 결과적인 모습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교회가 최종적으로 나타내는 결과적인 모습입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해 보이는 이런 일들을 이제 다시 생각하는 이유는 교회에서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우리의 미래의 모습 속에서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이상한 교회가 아니라면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는데 그 가르침을 사도적인 권위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을 받고 그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쓰고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지 않으시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셨을까요? 사도의 가르침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이부분은 좀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 했으면 부담감이 적었을 텐데 사도의 가르침이라고 해 놓으니 꼼짝없이 사도의 가르침에 순종해야만 할 판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사도의 가르침’이라고 하셨을까요?

 

오늘날 ‘사도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가르침, 혹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도의 가르침은 세상의 가르침, 친구의 가르침, 가족의 가르침, 혹은 자신의 가르침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이 시대에 올바르게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서만이 세상의 가르침을 극복하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가르침을 극복합니다. 가족의 가르침을 극복하고 자신의 가르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경쟁하는 상대는 바로 자신의 가르침입니다.

 

이 시대는 정보제공에 있어서 매우 커다란 진보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성도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가장 새로운 성경공부 교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최신의 성경번역본을 읽을 수 있고 언제든지 신앙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도의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의 가르침이 생겨납니다. 내가 보기엔 옳지 않고 내가 보기엔 옳고 내가 보기엔 맞고 내가 보기엔 맞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이 생겨납니다. 그 결과 사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내가 보기에 옳은 곳에 가고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을 접하며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을 행하다 보면  결국은 자기 자신이 기준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곳에 가고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을 접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할 때 축복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기준에 따른 것은 전부 우상숭배라고 말하십니다. 이것을 구별해 주는 사람이 사도입니다. 하나님께 향해서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사도인 것입니다. 어떤 이익이나 욕심에 이끌리지 않고 가장 공정하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 그가 사도이고 그 가르침을 받을 때에만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의 가르침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께 나아가게 만듭니다. 자신의 가르침은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을 이루게 해서 결국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지만 사도의 가르침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하나님과 가까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계속 하면 절대로 하나님과 가까와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싫어하시는 일에 대해서 분노하시고 진노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비록 사도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그 가르침을 반드시 받아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때로 의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교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경찰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때로 변호사의 가르침을 싫어하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무엇인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병이 낫고 그래야 공부를 잘하고 그래야 처벌을 면하고 그래야 재판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사도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사도의 가르침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은 그 가르침을 받았을까요? 정말 사도의 가르침을 따르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예루살렘 교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한 일은 서로 교제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교회에 모인 많은 사람들 속에는 제자들이 모였던 것보다 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2명의 제자들 속에도 어부와 세리와 정치가와 운동권이 있었던 것처럼 교회에 모인 더 많은 사람들 속에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과 헬라파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 속에는 종이나 자유자나 지배계층이나 피지배계층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혈연과 지연과 계급별로 서로 연관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바로 혈연과 지연과 계급별로 서로 반목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서로 교제를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서로 어울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저 교제를 나누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인사만 나누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서로 떡을 떼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모여서 떡을 떼었던 것 처럼 말이지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루었던 참된 사랑의 공동체를 교회 속에서 더 확장해서 이루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셨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사도는 모든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도록 서로 떡을 떼며 삶을 나누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독려하고 권면합니다. 혼자서 하는 은밀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신앙생활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보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지를 볼 때에 비로소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 사람이 은혜가 절박하게 필요한 때임을 알게 된다면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람이 바라보는 하나님의 은혜를 부러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힘을 내어서 주님께 의지하게 됩니다.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하나님을 본다면 그 시각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떡을 떼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그 때에 신앙은 더욱 온전하게 변합니다.

 

그래서 서로 떡을 떼는 삶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갑니다. 예루살렘 성도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서로 떡을 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한 일은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그들이 기도하면서 성전에 모였습니다. 기도하면서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들은 교회가 이루어는 온전한 모습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최종적인 결과는 이렇게 하나님을 찬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그럴 때 사람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성도들을 칭찬하며 더욱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 되기를 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사의 가르침을 받으며 건강해지고, 경찰의 가르침을 받으며 안전해지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지혜로워집니다. 그와 같이 사도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길 소망해봅니다. 우리가 그냥 명수만 채워달라고 기도하고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처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떡을 떼면서 더욱 기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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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4900
138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4937
137 [8상담]
11왕상11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4856
136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1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20 5159
135 [8상담]
19시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4724
134 [8상담]
4민14: 1-10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설득함[12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7 4770
133 [4구원론]
42눅 2 허다한 천군과 천사들의 찬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9 1988
132 [4구원론]
40마 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8 2289
131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4917
130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2234
129 [1계시론]
42눅 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6 1901
128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2231
127 [2신론]
19시50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9 9 2792
126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2185
125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2213
124 [2신론]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2458
123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897
122 [1계시론]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2357
121 [3기독론]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1876
120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5011
119 [8상담]
19시145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5224
118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2203
117 [4구원론]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2790
116 [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4708
115 [1계시론]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2293
114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5027
113 [4구원론]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2227
112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2088
111 [8상담]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4592
110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4488
109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2018
108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2272
107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2235
106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538
105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2048
104 [8상담]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4881
103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2027
102 [4구원론]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2032
101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