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5동행]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



Loading the player...


 

40마2; 4-10 다시 그 별을 만나다_1

 

 2012.12.16.주. 주일오전.  주제설교: 동행

 

*개요 {5복음서} <1원리> [1적용]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ㄱ)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2)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우리는 2주 동안 요셉을 통한 예수님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의미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성탄의 주변에서 생각할 수 있는 또 다른 의미는 동방박사들을 통해 나타나는 예수님입니다. 동방박사들은 별을 연구하는 학자였습니다. 그리고 동방에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그들은 예수님의 별을 보고 예수님의 나심을 알고 예수님께 경배 드리기 위해서 먼 길을 걸어 이스라엘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관점을 통해서 우리들은 예수님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한 뒤에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면 드릴 값비싼 향유와 유향과 몰약을 가지고 나아왔습니다. 그당시 동방에는 페르시아 제국이 있었기에 그곳에서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박사들은 위엄과 권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단지 세 명이 온 것이 아니라 사절단의 형식을 띠고 일행이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들은 별을 보고 이스라엘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헤롯왕을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왕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왕의 아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헤롯에게는 새로 태어난 아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일대 혼란에 빠졌고 헤롯도 엄청나게 당황했던 것입니다. 새로운 왕이 태어 났다는데 자기 아들이 아니라면 그 왕은 자신을 해칠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혼란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방박사들은 다만 헤롯에게서 왕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적잖은 실망을 했습니다. 헤롯에게서 알게 된 것은 오직 그 왕이 수도인 예루살렘이 아니라 작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한가지 정보만 가지고 다시 베들레헴으로 갈 때에 그들의 여정은 새롭게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그 당시 왕이었던 헤롯왕에게 갔지만 자신들이 찾던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헤롯에게서 나와서 새롭게 길을 떠나게 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한번에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었을까요? 왜 생각대로 쉽게 쉽게 간단하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할까요? 왜 지지부진하게 준비해온 선물은 선물대로 먼지만 쌓여지게 되고 애쓴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게 될까요?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한 일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만나지 못하게 되기도 하고, 예수님께 드릴 정성을 온전히 나타내지 못하게 되기도 하며,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기대했지만 그런 일이 안 일어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리 교회를 오고 가는 사람들을 통해서 저는 그렇게 사람들을 보내기도 했고 또 사람들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이리 저리 다니기도 하고, 우리교회에서도 찾지 못하면 또다시 새롭게 길을 떠나기도 합니다.

 

근본적으로 이런 여정이 생기는 이유는 박사들이 예루살렘에서 왕을 찾으려고 했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나름 생각하기를 예루살렘에 가면 내가 찾는 그 왕을 만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큰 교회에 가면 그 왕을 만날 수 있을거야, 작은 교회에 가면 그 왕을 만날 수 있을거야, 가까운 교회에 가면, 혹은 멀리 있는 교회에 가면, 전문가에게 가면, 특별한 교회에 가면 그 왕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시행착오가 생기고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마치 동방박사들이 그 당시 왕이었던 헤롯왕과 그 당시 석학이었던 서기관들을 통해서도 왕을 만나지 못하고 새로운 여정을 떠나야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시행 착오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보물찾기를 할 때 목적이 보물을 못찾게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적절히 노력 끝에 보물을 찾게 되어야 의미가 있지 아무리 노력해도 찾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원래 그런 행사를 하는 목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그 도움을 붙들어야 합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 애초에 예수님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내가 헛것을 보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찾는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이 세상에서 만나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동방박사들은 다시 정처없이 베들레헴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그 왕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습니다. 그 막막함 속에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증거는 그들이 예전에 보았던 별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그 별은 동방에서 보던 바로 그 별이었습니다. 그 별을 따라서 이스라엘에 왔지만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놓쳐버렸던 별이었습니다. 그 별을 베들레헴으로 가면서 ‘문득’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비로소 방향이 올바르게 되었을 때에 별은 앞서 인도하는 방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다른 방향에서라면 알 수 가 없었지만 올바른 방향에 있었을 때에 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단지 별을 찾아 그 별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진정한 삶의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작은 교회를 다니던 큰 교회를 다니던, 유명한 교회를 다니던, 유명하지 않은 교회를 다니던, 동네교회를 다니던 중심지교회를 다니던 정말 중요한 것은 인생의 방향이 예수님께로 향하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성도들에게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분을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의 것을 드릴 수 있습니다. 황금도 드리고 유향도 드리고 몰약도 드리고, 비로소 시작되었던 여행의 의미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난 의미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렇게 예수님께 드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께 드릴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동방박사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별을 만나게 되고 그래서 왕을 만나게 되었을 때 기뻐했습니다.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그 별을 보게 되었을 때 기뻐했습니다. 그들이 기뻐한 이유는 그 별을 보게 되면 왕을 찾게 되고 왕을 찾게 되면 선물을 드릴 수 있고,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면 애초에 시작한 여정의 목표를 이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왕을 찾을 때 인생의 목표를 이룹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자아성취를 위해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되면 우리가 그 영광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에 두셨을 때에 원하셨던 일이지만 인간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구원을 받고 그 영광에 동참하게 될 때 우리는 에덴동산으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그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 기쁨을 생각하면서 주님을 만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섬길 수 있는 왕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 왕을 만나 진심으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를 이루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헤롯을 찾아왔다.
2.    동방박사들은 헤롯에게서 예수님을 찾지 못하고 돌아섰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빛되신 주님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자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5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6 9692
494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546
493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6 10253
492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6 10046
491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3 10420
490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7 11961
489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4 10152
488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10078
487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269
486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4 10508
485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438
484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3 11283
483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2 10420
482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4 10005
481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3 11220
480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149
479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5 10128
478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65
477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10926
476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338
475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676
474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8621
473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20 12099
472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21 10819
471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8 11242
470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230
469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637
468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859
467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16
466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047
465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029
464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262
463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662
462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102
46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137
46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688
45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241
45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180
457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063
456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020
455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726
454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1060
453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6 11184
452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3 11143
451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2 12059
450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5 11418
449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7 11274
448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392
447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0880
44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9140
445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494
444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357
443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9122
442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436
441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038
440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761
439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063
43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031
437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87
436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88
435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876
434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752
433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23
432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599
431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5
430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28
429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42
428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16
427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60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8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4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405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8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74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5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81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7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24
415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71
414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6
413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70
412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7
411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30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80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6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9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8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44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94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6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9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20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9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