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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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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 3;17-22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_1

 

 2012.11.4.주. 주일오전.  주제설교-충만

 

*개요   {6서신서} <3분석> [5은혜]-[6결심]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우리는 한달에 하나씩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새롭게 11월을 맞이해서 생각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충만’입니다. 특별히 이 11월에 충만이라는 은혜는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합병으로 인해서 교회가 충만해졌고, 셋째 주에는 추수감사절로 인해서 하나님의 채우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상황 속에서 충만이라는 은혜를 묵상함으로써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변질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분으로만 집중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채워질 줄 믿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부요하게 단정하게 보게 하기를 원하신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우리에게 충만에 대해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우리를 채우실 수 있는가를 깨닫게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채우시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사실 이러한 의미를 깨닫게 되기란 쉬운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의로우시며 선하신 분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에게 유익한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그 일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집에서 주방에 가면 칼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내는 그 칼을 들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혹은 아내가 칼을 가지고 있을 때 무서운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으십니까? 한번도 무섭게 생각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머니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나를 해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지요.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주방에서 칼을 들고 서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도 이와 같습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들을 위한 말씀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확신에 근거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우리에게 대해서 하시는 일은 바로 이것입니다. 18절입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주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일들을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불로 연단한 금을 사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얻게 하십니다. 그래서 부요하게 하십니다. 또한 흰 옷을 사게 하십니다. 그래서 입어서 단정하게 하십니다. 또한 안약을 사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눈에 발라 보게 하십니다. 주님은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사서’라는 말입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여기에 우리가 확신이 흔들린다면 안되겠습니다. 우리의 확신은 분명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위하시는 말씀이지 우리를 이용하려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를 장사의 대상으로 삼으시려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을 보십시오. ‘사서’라는 말의 의미는 나중에 밝혀지니까 지금은 더 중요한 하나님이 주시는 충만케 함이 무엇인가를 보십시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부요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단정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올바르게 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으로 이렇게 채워질 수 있습니다.

 

 

2.    우리는 우리의 어려운 상태를 깨닫고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은혜는 자신이 얼마나 이러한 충만이 필요한지를 깨달아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안타깝게도 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채우시는 은혜는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고,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밝히 보게 합니다. 그래서 늘 궁핍함에 살지 않게 합니다. 또한 수치스러움에 떨지 않게 됩니다. 밝히 보고 사리분별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 모든 유익은 오직 자신이 지금까지 얼마나 궁핍한 자였는지, 그리고 벌거벗은 자였는지, 또한 앞을 보지 못했는지를 깨달아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17절에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하고 부요하여 부족함이 없다고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얼마나 곤고한지, 가련한 지, 가난한 지, 눈 멀었는지, 벌거벗었는지를 알 수 있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도 병원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생 병원신세를 지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얼마나 병들었는지를 깨달을 때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이 될 때 비로소 병원에 가게 되고 모든 힘을 다해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이유는 그 은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살 수 없음을 깨달을 때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나 필요하게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그 은혜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곤고한지, 가련한지, 가난한지, 눈멀었는지, 벌거벗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환자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병원에 가게되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 나아오게 됩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부르신다.

 

그렇게 하나님께 나아오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죄악에 빠져 그냥 심판에 이르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심판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우리를 회개하게 만드시는 것이 결코 나쁘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책망하시고 징계하신다면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결국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또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망하여 징계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심의 표현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코 정신차리지 않을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신차리도록 책망하시고 징계하십니다.

 

책망받는다는 것, 징계받는다는 것, 결코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책망을 받고 징계를 받아서 잘못을 고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결국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어서 열심을 내고 회개를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지 않겠습니까?

원래부터 특별히 책망하거나 징계를 받지 않해도 잘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은 책망과 징계를 통해서 잘하게 되는 자들입니다. 그럴 때 더욱 주님을 붙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책망과 징계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면 그 사람을 하나님은 더욱 사랑하십니다. 20절을 보십시오.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은 우리가 책망을 받고 징계를 받아서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데, 자꾸만 책망과 징계를 받을 수록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면 주님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책망과 징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시는데, 자꾸만 책망과 징계를 하신다고 하나님을 싫어하면서 오히려 더욱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면 그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리 오라고 손짓을 하였지만 그렇게 손짓을 하면 할 수록 멀리 도망간다면 심각한 오해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회개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4.    우리는 더욱 주님의 공급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자.

 

이제 마지막으로 아까 우리가 본 ‘사서’의 의미를 찾아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까 우리는 계속해서 나타나는 ‘사서’라는 표현을 보았습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이 우리가 금을 사고, 흰 옷을 사고, 안약을 사라고 하신 이유는 그 가치를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만약 우리가 금이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위해 가치를 지불할 것입니다. 그것이 산다는 것이지요. 내것을 주고 그 금을 구입하는 것은 그 금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금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그 금을 살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흰 옷의 중요성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그 흰 옷을 살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안약의 효과를 깨달을 때에 우리는 안약을 살 것입니다. 그 가치를 알 때 그 값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은 이런 것입니다. 천국은 바로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에서 우리들은 이런 말씀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우리는 이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팔아 주님의 은혜를 얻고자 노력해야만 합니다. 주님은 그럴 때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더 풍성함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계속되는 신앙생활 속에서 이와 같은 은혜를 사모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각자의 교회에서 그러한 은혜를 사모했지만, 앞으로는 이 교회에서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그 은혜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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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436
441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039
440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761
439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063
43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031
437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87
436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89
435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876
434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752
433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23
432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600
431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5
430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29
429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46
428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26
427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62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8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4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409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9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80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5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84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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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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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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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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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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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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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30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80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6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9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8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50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47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800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6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90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20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9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