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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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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_1

 

 2012.8.3.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능력

 

*개요   [53능력] {6서신서} <A적용> [5은혜]-[6결심]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에는 휴가와 휴식의 시간들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년에 한번 맞이하는 휴식의 시간을 나름대로 누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번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은 그만큼 지금까지 힘들게 일을 하면서 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광고의 문안에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맞이하는 휴가가 더욱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많은 곳에서 이러한 고생끝이 낙이 있다는 원리를 발견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선수가 메달을 따고, 열심히 준비한 국가가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물론 항상 100%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개의 경우 이러한 원리가 삶속에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구원과 우리가 누리는 생명에는 하나님이 쏟으신 피와 땀과 눈물이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모든 유익을 누리게 됩니다. 그분의 모든 능력이 바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축복을 누리게 만들어 주십니다. 

 

특별히 우리는 성경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합니다. 성경말씀 밖에서 보는 것들은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구체적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 하나님의 의지해서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좋은 예화가 될 수는 있지만 좋은 원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삶에 대한 여러가지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는 하나님이 이루신 놀라운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된 사건입니다. 6-8절을 읽어보겠습니다.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앉은뱅이가 그 병이 낫는다는 것은 그 당시 의학수준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걷지 못한다는 것은 관절과 근육의 문제라서 지금 의학수준에서도 매우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또 설사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많은 시일을 요구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단번에 이루셨습니다. 놀랍게도 베드로는 그의 오른 손을 잡아 일으켰고 그때 그 앉은뱅이의 발과 발목에 힘이 생겼고 그로 인해서 그는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일어난 것도 그냥 부들부들 거리고 간신히 서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뛰었고 걸었습니다. 자유스러운 모습으로 마치 언제 앉은뱅이였느냐는 식으로 그렇게 다리가 나았습니다. 이런 놀라운 일이 이루어질수 있었던 근원에 대해서 베드로의 설명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했습니다. 16절입니다.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그 앉은뱅이를 낫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으로 인해서 생겨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그 앉은뱅이의 연약함을 완전히 낫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앉은뱅이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그리스도인들에게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자주 들었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은지, 교회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조금은 생소한 말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앉은뱅이도 고치시는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이런 일도 이룰 수 있는가? 의아하게 생각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하나님은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은 죽어야만 알 수 있는 무의미한 신기루가 아닙니다. 구원과 심판은 결코 허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삶속에서도 존재하는 구체적인 실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하나님의 능력은 앉은뱅이를 일으키시는 것으로만 국한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실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정형외과의 달인일 뿐이다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상이신 분입니다. 그분을 단지 정형외과의 달인이라고 제한한다면 하나님은 섭섭하게 여기십니다. 왕상20장 28-29절에 보면 하나님의 능력을 오해하다가 크게 패하는 아람사람들이 나옵니다.

"왕상20:28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붙이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29진이 서로 대한지 칠일이라 제 칠일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을 죽이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단지 산에만 국한시켜 오해하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깨트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을 가리켜 오만가지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시편18편 2-3입니다.

“ 시18: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들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무엇이 되시는가를 경험합니다. 그분을 의지함으로써 그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의지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컴퓨터를 켜지 않으면 그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 수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능력을 통해서 무엇을 알게 될까요? 주님이 만능일꾼이시라는 것? 주님이 해결사이시라는 것? 그런 주님을 믿고 있는 우리는 모든 일에 이런저런 도움을 다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러면 우리는 참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요? 주님이 다 해주시니 걱정할 것이 무엇입니까? 그렇게 능력이 많은 분이 계신데! 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알게 하시려는 것이 그렇게 하나님은 인간의 만능해결사이시다는 것일까요?

 

때로 가족끼리 여행을 가면 저는 많은 부분의 일을 담당합니다. 장소를 예약하고 차를 준비하고 정비를 하기도 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운전과 짐꾼과 각종 어려운 일을 다 맡아서 합니다. 제법 큰딸이 커서 무거운 짐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그런 도움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빠로서 감당해야할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렇게 가족들을 위해 봉사하다보면 아빠가 왜 그렇게 하는지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빠의 봉사와 섬김을 단순히 아빠가 좋아서, 혹은 아빠가 자신의 해야할 일을 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정말 아빠는 왜 그런 일을 할까요? 저는 우리 가족들이 이점을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바로 아빠는 가족들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땀을 흘리고 노력했던 것을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런 사랑을 우리 가족들도 가지고 그 사랑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우리들에게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사랑에 대해서 설명하시고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 사랑을 증거하였습니다.

“행3: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는 일은 우리가 부인하고 우리가 죽인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였던 피해자를 다시 살리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그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지금도 그 능력을 오해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더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덜 축복을 받는 것 같고, 생각보다 덜 사랑을 받는 것 같고, 생각보다 덜 도우심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얼마나 더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진짜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잃어버렸는가를 깨닫는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그것을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됩니다.

 

어떤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늘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것을 불평했습니다. 더 잘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남들처럼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아버지를 원망했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더 많이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이 아들은 본의 아니게 폭력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때려서 중상을 입혔습니다. 이일로 인해서 그 아들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 때 아버지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일은 내게 맡기고 너는 아무 걱정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상대방의 부모님을 만나서 백배사죄를 했고 모든 치료비를 다 부담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때부터 그 아들은 아버지를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이 주시지는 않았지만 더 중요한 것을 주셨던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그와 같은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얻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로 인해서 상심만 할 뿐입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욕심을 완전히 채워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받았는가를 생각한다면 얘기는 전혀 달라집니다. 우리가 받은 것은 우리의 죄와 허물로부터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더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은 우리에게 이러한 구원을 온전히 설명하여주고 있습니다.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이 선물을 받을 때 비로소 그분의 능력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받은 것은 바로 우리가 앉은뱅이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앉은뱅이같은 우리를 하나님은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우리는 그 능력을 의지합니다. 여전히 믿고 난 다음에도 앉은뱅이같은 우리를 일으켜 주십니다. 앉은뱅이는 믿음으로 병이 나은 것이지 병이 낫고 믿음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능력은 우리를 구원하신 그 구원을 받아들이고 나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진짜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 능력의 근원이신 주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은혜를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늘 우리를 구원하시고,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의 능력을 사모하고 의지함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우리가 보는 모든 놀라운 일들의 근원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2.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능력을 나타내시고 계시하셨다. 
3.    하나님은 그 능력을 바로 우리가 깨닫고 받기를 원하신다.
4.    우리가 그 죄사함의 능력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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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399
447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0881
44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9153
445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494
444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359
443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9132
442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438
441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053
440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761
439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063
43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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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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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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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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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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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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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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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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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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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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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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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69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9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4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427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71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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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89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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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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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86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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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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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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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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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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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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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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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34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81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37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67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704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9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53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56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834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9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307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21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9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