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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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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_2

 

 2016.1.31..주일오후.

 

*개요:    요한일서 연구, 성경비전, 7실천, 6서신서

[요일]3:1              보라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일]3:2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일]3:3              주를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오늘 우리가 본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살펴본 요한일서의말씀을 결론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누구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1절입니다.

"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무한한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그러나단지 그런 영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고 그런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돌려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도 좋은 유익을 얻게 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세상에는 여러가지 끔찍한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적을 비관해서 외모를 비관해서 성형수술이잘못되서 빚을 많이 져서 기타 등등의 이유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자기를 귀찮게 해서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서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사람들이 날로 생기고 있습니다. 이렇게많이 죽어가고 또 죽이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은 별로 없는 실정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성적을 비관한다고해서 성적을 올려줄 수도 없고 외모를 바꿔줄 수도 없고 물질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없어서 그들이 죽음을 선택하게 만들었다는 환경에 대해서는 아무런도움을 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설사 그러한 도움을 준다 하더라도 그것이문제 해결의 열쇠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상적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해도또 다시 삶의 문제는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에 반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차이를 만들까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함으로 삶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잘못된이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스스로를 망치고 다른 사람을 망치며 자신이 속한 세계를망가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이 누구인가를 잘못 이해함으로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사람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인 것을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뱀의 꼬임에 넘어가서 뱀이 하라는 대로 하는 자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뱀은 원래 아담과 하와가 다스리고 지배해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그리고충분히 그럴 수 있었고 그래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아담과 하와는 뱀에게 지배를 받았고 그래서뱀이 하라는 대로 했고 결국 스스로 지은 죄로 인해서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은 놀라울 정도로 교묘하게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사탄은인간들에게 죽음 이후는 고통이 없고 편안한 곳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한번 건너면 평안과 안식이 있는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있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서 자신을 죽이고 다른 사람도 죽이고 주변사람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괴로움을 안기고 떠납니다. 또는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늘 괴로움과 절망감으로몸부림치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혹과 죄로부터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그냥 되는대로 막 살게되며 스스로의 인생을 허비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현상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면 결코 순탄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미혹과 거짓과 속임수의 홍수 속에서 우리들에게정확하고 참된 진리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일]3:2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기로 예비된 그분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녀일 뿐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지금은미운오리새끼일 뿐이지만 나중에는 백조가 되어 하늘을 날을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에서 보잘 것 없고 미약하며괴로운 인생을 사는 자들에 불과하지만 주님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는 주님처럼 되어서 주님과 같은 부활체를 입고 새로운 피조물로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러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여전히 그와 같이 될 줄을 알지 못하고 세상과짝하며 스스로를 비관하며 좌절하며 괴로워하며 산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세상의자녀들처럼 산다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입니까?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다스려야하는데 그 세상의 유혹이란 유혹은 다 걸려서 넘어지고 사로잡히며 올무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모습이란 얼마나 안타까운 것입니까?

 

보약을 생각해 보십시오.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보약은 몸을 추스리고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됩니다. 그런데 이 보약을몸이 건강한 사람들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더욱 더 강건해지고 더욱 더 튼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바로 이러한 의미를 가집니다. 삶을 무의미한 것으로 생각하고 언제든지 사소한 이유로 죽을 준비가 되어 있고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죽음을 생각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그러한 삶의 태도를 바꾸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주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심각한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저 하루를 그냥 그냥 보내는것이 아니라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와같은 치료와 성숙이라는두 가지 효과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을상속인들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주님의 모습으로 변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무한한 소망과 현재에 대한 끊임없는 열심과 과거에 대한 감사와 충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결과, 우리의 삶에는 다음과 같은 열매들이 맺히게 됩니다.

"[요일]3:3        주를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 열매가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삶을 교정하고 바로잡는회복과 치료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그리 심각한 잘못에 빠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더욱 삶을 의미있고경건하며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동기가 됩니다.

 

다시 우리에게 삶이 주어졌습니다. 이 때에 다시한번 우리가 누구인가를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소망을가지고 스스로를 더욱 깨끗하게 하며 사십시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게 되고자 하는 열심으로 주어진 삶을사십시오. 그 열정과 의지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찾게 만들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누리게만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어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함께 하셔서 놀라운 열정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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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41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441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75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2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313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5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93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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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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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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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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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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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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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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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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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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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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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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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815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739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42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63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904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848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67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338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53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62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