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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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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_2

 

 2015.9.6..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1역사서,

[]7: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7: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7: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7:12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7: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7: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기드온은 300명의 군사와 함께 미디안의 군대와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양식과 나팔이 주어졌고 그들은 다음날 밤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양식과 나팔은 전쟁을 하기 위한 도구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전쟁을 하실 때에 그 싸우심을 찬양하기 위한 것에 더 가까웠습니다. 바로 전쟁계획은 미디안 군대들이 당황하게 해서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고 죽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2 2천명, 그리고 9 7백명을 집으로 돌려보낸다음에 최종적으로 나온 계획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 계획이 효과가 있을까요? 모든 일은 그 계획대로 될 수 있을까요? 기드온은 그날 밤 있을 작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다 죽는 것이 아닐까? 기드온과 300명의 군사뿐만 아니라 남은 모든 이스라엘이 미디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그는 괴로워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7: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너무나 놀라운 말씀입니다. 다시금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용기와 확신을 불러 일으켜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붙여주신 적들이었습니다. 이제 담대하게 나가서 계획대로 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말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7: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7: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어쩌면 기드온에게는내려가서 적진을 치라고 하셔도 되었을텐데 왜 특별히 부하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가서 그들의 하는 말을 들어보라라고 하였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믿음을 의심하신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요?

이말을 듣고 기드온은 부하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갑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단서는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으면 굳이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두려워하였습니다.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그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을 따라 나섰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미디안 군대의 진으로 직접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그것이 진정으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었을까요? 도리어 더욱 두렵게 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기드온이 부하 부라를 데리고 몸을 숨기고서 미디안 진으로 갔을 때에 그들은 엄청난 규모로 포진해 있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메뚜기의 중다함같았고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펼쳐진 것 같았습니다. 아마 여기까지만 보았을 때에 기드온은 도리어 두려움에 떨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생각과 다른 현실에 대해서 낙심했을 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의 거대한 절벽에 부딪치게 되어서 더욱 두려워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저같으면 그랬을 것입니다. 두려워하던 실체로 다가가면 갈수록 더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더 낙심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린 죽었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드온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가 미디안의 군사의 압도적인 숫자를 보면서 놀라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보여주신다는 무엇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미디안 진에서 무엇인가를 보여주신다고 했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을 찾고 있던 기드온은 마침 그 진 한편에서 이루어지는 한 대화를 엿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자신이 전에 꾸었던 한 꿈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꿈에 본 것은 보리떡 한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서는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 뜨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7: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이 꿈내용은 언뜻 짐작하기에도 기드온을 통해 하나님께서 미디안을 무너뜨리실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 말을 들은 동무가 이렇게 대답한 것이었습니다.

[]7: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그들은 미디안 군사였음에도 불구하고 기드온을 잘 알고 있었고 하나님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미디안과 모든 군대를 기드온에게 붙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모호하지 않고 분명한 하나님의 확신이었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표적이며 기드온이 그렇게 찾고 있었던 두려움을 물리칠 믿음이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단지 상황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꿈의 실효성과 가능성에 근거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기드온의 믿음으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표적으로 보고자 했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혼란 속에서 그 표적을 찾고자 했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동일한 일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이르렀을 때에 나타났습니다. 열 두명의 정탐꾼을 보내었고 똑같은 것을 보고 왔지만 열 명은 가나안 자손이 크고 장대해서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13: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그러나 나머지 두 명인 여호수아와 갈렙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들을 우리에게 붙이셨다라고 사람들을 설득했습니다.

“[]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어떻게 동일한 상황을 보고 전혀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열명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두 명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나쁜 것만 보였고 하나님을 믿으니까 좋은 것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의 말씀 처럼 그들은 자신의 삶에 가장 필요한 담대함을 얻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돌아가서 전쟁을 잘 수행했던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믿지만 두려워하는 것과 믿지 않으면서 두려워하는 것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은 있지만 두려움이 있을 때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조금더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형편에 놓여있습니까? 혹 전쟁을 앞두고 있습니까? 혹 큰일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혹 그외 뭔가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잘 기억해 놓으십시오. 그 일에 대한 태도가 성패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마음도 받고 싶어하는 표적도 모두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얻을 수 있고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우리를 담대케 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을 사모하게 하고 그것으로써 강하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강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두려워하거든 미디안진으로 내려가 보라고 말하십니다. 가능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가까이 붙어가보는 것입니다. 그 속에 진정한 소망과 확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리떡 한덩이리가 미디안 진의 장막을 무너뜨리듯이 아무 것도 아닌 자들이 미디안의 모래같이 많은 군사들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과 역사하심을 확신해야 하겠습니다. 나를 의지하지 말고 변화하지 않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위해 살아가십시오. 두려워할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의 응답과 표적을 찾으십시오. 그것을 얻고자 할 때에 반드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드온이 하나님의 담대케 하심에 따라 담대하게 된 것처럼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신앙의 눈으로 보아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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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601
431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5
430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29
429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48
428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28
427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62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8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4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411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9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85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5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84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7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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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71
414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6
413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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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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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31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80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7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9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8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50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48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802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6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90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20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9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