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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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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_2

 

 2015.8.31. .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신앙비전,

[]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2: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2: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22: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22: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시면서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다는 것이며 돌이킨 후에 다른 형제들을 굳게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발끈하며 말했습니다.

“[]22: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하지만 그 대답을 듣고 예수님은 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베드로는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는 않았지만 아마 절대 그런 일은 없으리라고 장담했을 것입니다. 자신은 정말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갈 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말씀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예수님이 대제사장에게 잡혀서 그 집에서 심문을 받고 있을 때에 그 뜰에서 동정을 살피던 베드로는 젊은 여자가 말하기를 네가 예수님의 일원이 아니냐고 다그칠 때에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세번 예수님을 배반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그렇게 자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자신할 때가 있습니다. 날 절대 그렇지 않을 거야. 난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난 절대 그 사람처럼 살지 않을 거야. 대학에 올라가서 세속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군대에 가서 완전히 달라진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졸업을 하고 나서 신앙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서 자기 가정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회가 부흥을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자 부패하며 옳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장학금도 타고 성적도 오르게 되자 신앙은 뒷전으로 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승진을 하고 돈을 좀 벌게 되면서 이기적이 된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높은 인기와 존경을 받게 되면서 거만해진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그렇게 되고 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항변합니다. “당신도 한번 해봐! 그게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절대 자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우리가 얼마나 악해질 지 얼마나 추해질 지 알 수 없습니다. 자신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평생을 버티다가 막판에 돌이켜서 실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런 시한폭탄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이렇게 알지 못하는데 과연 무엇에 근거를 두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 삶이 안정되고 절대 폭발하지 않으며 그로 인해 결코 악한 해를 입지 않으리라는 것을 무엇에 근거하여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만약 그런 확신이 없다면 우리는 도대체 누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해 주신 말씀은 우리에게 희망이 됩니다. 나도 나를 잘 알지 못하지만 나를 잘 아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잘 아셨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22: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내 자신의 행동과 결심을 나는 확신 할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을 근거해서 분명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확신은 단지 예수님이 우리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베드로가 무슨 짓을 벌일 지 예수님을 부인할 지 부인하지 않을지 혹은 부인한다면 몇 번 부인할 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확신하는 것인가요? 단지 알고만 있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입니까?

 

만약 우리에게 그런 식의 예지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아니 그것은 차라리 형벌입니다. 어떤 사람을 볼 때 그가 잘될 사람인지 혹은 망할 사람인지를 안다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일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이 자신을 속일 사람인지 혹은 도울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모든 사람을 마음편히 대할 수 있겠습니까? 늘 두려워하며 불안해 할 것이고 급기야는 신경쇠약에 빠질 일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람도 그런 은사가 있었습니다. 기도만 하면 그의 미래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해 했지만 나중에 그는 극도의 신경쇠약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진심을 다해서 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 다시 기도했습니다. 이 은사를 거두어달라고. 그러자 더이상 미래를 볼 수 없게 되었고 그제서야 비로소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처럼 단지 미래를 안다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의 확신이 되시고 우리 삶의 든든한 근본이 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의 미래를 알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우리였지만 돌이켜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를 도우시고 변화시키기 때문인 것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어떻게 베드로를 돕고 있습니까?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주님은베드로를 위하여’, ‘그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습니다. 또한돌이킨 다음에는 네 형제를 굳게 하라  할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베드로를 붙들어 주었고 베드로가 비록 세번이나 예수님을 배반하였다 하더라도 돌이켜서 다시 형제들을 굳게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은 세번 그를 도와주셨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주님은 한 사람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셨고, 그의 부귀나 영화나 능력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으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셨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이킨 다음에는 아무런 할일이 없는 실족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다시 형제를 굳세게 하는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바로 이러한 주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쓰러지고 넘어지고 늘 자신의 생각보다 더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되어도 다시 일어서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바로 우리들에게 주어집니다. 주님은 우리도 베드로처럼 엄청난 시험을 받고 있지만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습니다.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오늘도 우리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바로 나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언제 어떻게 변화될 지 모르는 불안정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우리 자신 보다도 우리를 더 잘 아셔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십니다. 우리는 미래에 나타날 지 모르는 어떤 방탕이나 죄악이나 실족함으로 결코 주님을 놀래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런 일이 일어날 지를 다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주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정말 더 중요한 그 무엇인가를 기도하십니다. 우리 삶에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는 더 궁극적인 필요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바로 우리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텐데 우리는 그 겨자씨 만한 믿음 조차 없어서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주님은 정말로 기도하십니다. 주님이 기도하시는 곳은 어디인가요? 그곳은 십자가 위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갚아나가시는 그곳,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 악을 갚아나가시는 그곳, 그곳에서 주님은 우리 때문에 고통받으시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변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대신 징계를 받으면서 우리가 평화를 누렸고, 그분이 대신 채찍에 맞았기 때문에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마땅히 그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그 고난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 때문에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기 위해서 그 모든 고난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대신 고난 당해주심으로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의 실수와 죄악을 다 사함받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주님 자신도 엄청난 시험을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극복하심처럼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속에서 주님이 바라시고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이것이 제자들에 대한 주님의 계획이라면 바로 우리에게도 이 계획이 주어집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절망과 불확실에서 벗어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주님을 확신할 때에 우리의 해야할 일은 그 고난에 동참하여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셨듯이 우리도 우리 형제 자매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그 고난의 기도에 동참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며 돌이켜서 다른 형제와 자매를 돕는 이 사역에 나아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위해 애타게 부르짖으셨는지를 체험하며 그로 인해 더욱 주님의 다스리게 하심을 누리지 않겠습니까? 그 상과 보좌에 앉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않겠습니까? 이 주간에 더욱 주의 고난과 은혜에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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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039
440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761
439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063
43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031
437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87
436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89
435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876
434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752
433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23
432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600
431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5
430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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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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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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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62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8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4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411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9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83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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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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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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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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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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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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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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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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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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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31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80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6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9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8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50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47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801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6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90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20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9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