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Loading the player...


 

43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_2

 

 2015.3.1..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희생,

 

[]24: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24: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24: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24: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24: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24: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24: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24: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24: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24: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주님은 2천년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 나셨다가 33년을 사신 뒤에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전까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은 성경 속에 몇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과 다릅니다. 그들은 살아났다가 다시 죽었지만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살아나신 것이기 때문에 다시 죽지 않으시는 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영원히 사시는 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신으로서 영원한 삶을 사시는 분이었지만 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다음에는 인간과 신으로서 동시에 영원한 삶을 사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같이 예수님 처럼 영원을 살 수 있는 몸을 가진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무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믿지를 않았습니다. 어떻게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 어떻게 인간의 몸이 영원한 부활의 몸으로 변화될 수 있는가라면서 쉽게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말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남을 믿으십니까? 다시 살아날 뿐만 아니라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됨을 믿으십니까? 이것이 쉽게 믿어지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혀 경험해본 적이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일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먼저 듣고 보고 믿은 자가 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으며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분의 얼굴을 보았으며 그래서 주님이 놀라운 부활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시몬이었습니다. 33,34절을 보겠습니다.

“33. 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시몬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셨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도 시몬에게 나타난 모습은 오직 디베랴 바닷가에서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증거되지는 않았지만 뭔가 특별하게 시몬에게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시몬은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특별한 증거자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도 예수님의 나심에 대해서 증거하였습니다.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이들은 분명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열 한 사도와 그와 함께 한 자들 사이에서는 소수에 불과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한 자가 있었지만 그 수는 미미하였고 그의 말을 신뢰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준 사람들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소식 자체는 그렇게 쉽게 믿을 수는 없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심을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않습니다. 역사적 사실이야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로마재판기록에도 분명히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라는 분이 계셨고 유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형을 받아 죽으셨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은 쉽게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것이 그렇게 어리석어 보이고 장난치는 것 같고 속이는 것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믿지 못함을 일시에 해소시켜 주신 분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정말 그 자리에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36절을 보십시오.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예수님은 자신을 본 몇 사람의 말을 믿지 못하고 어이없어하며 속이는 줄로 생각하는 다른 제자들에게 정말로 나타나셨습니다. 볼 수 있게 나타나셨고 들을 수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신 것입니다. 이는 헬라어 원어로는 ‘eirene,  umin’였고 영어로는 ‘Peace be with you’ 이었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도록 주님은 주님 자신을 증거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우리가 모인 이곳에 오셔서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찌어다라고 말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여전히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이 얼마나 예수님을 부인하며 살았고 예수님을 부끄럽게 하며 살았으며 예수님을 얼마나 못박으며 살았는지를 깨닫게 된다면, 그래서 자신의 삶을 눈물로 회개하고 자복하여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예수님과 아무 상관없는 자들에게 오신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못박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나타나신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따랐던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중 도마는 자신있게 자기가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중 어떤 이들은 부활을 믿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말은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믿는다면 차마 그렇게는 못할 일을 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삶의 행동은 전혀 상반되게 살아갑니다. 더 큰소리치며 더 자신만만하게 살아갑니다. 설사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 서도 자기는 눈꼽만큼도 잘못된 것이 없다면서 큰소리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나 우리 죄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에게나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오히려 더 당당하며 더 떳떳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좀더 궁극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은 두렵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나타나실까봐.

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할까요? 왜 주님이 지금도 부활하신 몸으로 우리를 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그렇게 믿지 않은 것은 뭔가 잘못된 일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엠마오로 갔던 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디베랴 바닷가로 고기잡으러 간 베드로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정말 부활하시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었다면 그렇게 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소망을 잃어버리고 절망하고 좌절하여 세상으로 멀어져 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죄로 인해 두려워하면서 부활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부활하신 주님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이전에는 그렇게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그렇지 않고 정말로 그것을 믿으면서 그랬다면 그건 정말로 악한 일을 한 것이기 때문에 믿지 않았다는 것이, 몰랐다고 하는 것이 그나마 나은 변명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사실, 주님이 이세상에 태어나시고 존재하셨다는 것만큼이나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죄를 더욱 쌓는 것뿐입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이 언젠가 드러나게 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계속해서 그 사실을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은 오히려 부활하신 예수님께 더욱 죄악만 쌓는 일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부활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이 존재하시지 않는 것처럼 살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을 두려움 없이 믿게 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부활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을 아무런 거부반응없이 믿고 그러한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활하신 주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왜 주님은 자신을 못박은 사람들에게 나타나시지 않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까요? 그들에게 나타나셨다면 그들이 믿고 회개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왜 그들에게는 나타나시지 않았을까요? 왜 제자들에게만 나타나셨을까요?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첫번째 말씀이 그 이유를 보여줍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주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주고자 하신 것이 평안 뿐만일까요? 아닙니다. 38, 39절을 보십시오.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주님은 제자들이 믿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평안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담대함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학생들이 이세상에서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말이지요. 그래서 신앙을 붙들기 보다는 세상을 붙들려고 합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기보다는 학원에 가고 책을 더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심각한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담대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지혜를 주실 때에 예배드리고 기도를 하고 공부해도 결코 뒤지지 않음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부모들이 이 세상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훈계로 양육하기 보다는 세상의 기술과 법칙에 따라 양육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때에 자녀들이 더 잘될 수 있음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교회가 세상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전하기 보다는 세상의 술수와 잔기술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보다는 세상의 한 부분이 되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교회가 주님께 의지할 때 비로소 참된 주님의 몸이 됨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거하시는 성전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부활로 이곳에 오셨습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보면서도 믿지 않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그들은 어리석게도 주님의 부활을 주님의 함께 하심을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 바탕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바닥에는 이기적인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 여러분들이 이렇게 있고 주님도 함께 계시지만 그것을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죄가 눈을 가리워서 주님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주님은 이곳에 계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자의 모습으로 온전함을 바라보는 자의 모습으로 성숙함을 간구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바로 우리들의 모습으로 주님은 이곳에 있습니다. 성숙함을 이루어주시려고 주님은 우리를 이곳에 모아주신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그리고 여기에 참여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보십시오. 누가 우리를 이곳에 초대하였습니까? 누가 우리를 이곳에 불러모았습니까?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려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려고, 그래서 우리의 수치심과 죄책감과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시려고 이곳에 불러 모아 주셨습니다. 이곳에서 주님은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제자들은 너무 놀랍고 당황스럽고 기쁘고 그리고 이 감정들이 서로 막 복잡하게 얽히면서 언뜻 이해를 못했습니다. 쉽사리 마음이 풀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난데없이 여기에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주님께 먹을 것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42,43절을 보십시오.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너무 놀라서 너무 기뻐서 너무 기이해서 경황이 없었던 제자들 앞에서 주님은 제자들이 가져다 준 구운 생선 한 토막을 잡수셨습니다. 주님이 생선을 좋아하셨던 것일까요? 배가 고프셨던 것일까요? 그것이 진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이유일까요? 아닙니다. 주님은 내가 실제로 살아있어서 너희와 함께 음식물을 먹는 진짜 부활한 사람이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먹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제서야 그들이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모든 것은 다 사실이었고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은 전부 진실이었으며 그 목적은 전부 우리를 담대하게 하기 위한 우리를 평안하게 하기 원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었고 그것은 죽기 전에도 그렇게 자신들을 사랑하셨던 바로 그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부활 이전이나 부활 이후에나 주님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먹으셨었고 이제도 함께 먹으십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먹으시고 우리와 함께 먹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주님은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십니다. 우리의 구운 생선도 우리의 구운 야채도 우리의 구운 고기도 주님은 다 기쁘게 먹어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때문에 죽으셨던 것이고 그 사랑때문에 다시 살아나셨고 그 사랑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놀라운 주님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주님을 각자가 다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먹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5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5 9689
494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544
493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6 10250
492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6 10043
491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3 10417
490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7 11958
489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4 10149
488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10075
487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254
486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4 10490
485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431
484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3 11272
483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2 10414
482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4 10001
481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3 11217
480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148
479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5 10126
478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62
477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10926
476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336
475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675
474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8618
473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20 12098
472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21 10816
471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8 11239
470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229
469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636
468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853
467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14
466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043
465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027
464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257
463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657
462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098
46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136
46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688
45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240
45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168
457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061
456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001
455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714
454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1057
453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6 11181
452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3 11132
451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2 12058
450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5 11416
449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7 11274
448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390
447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0880
44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9135
445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494
444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350
443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9116
442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435
441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033
440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760
439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063
43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031
437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87
436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86
435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874
434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752
433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23
432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597
431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5
430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24
429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37
428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08
427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40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6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2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389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5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60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3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63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4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11
415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69
414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4
413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68
412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5
411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28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78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3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7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7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33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93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5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7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17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7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