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_2

 

 2015.2.8..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성화, 서신서, 적용,

[살후] 3:1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살후] 3: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살후]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살후] 3:4             너희에게 대하여는 우리의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살후]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운동경기에 비유한다면 어떤 것이 적절할까요? 농구일까요, 축구일까요, 야구일까요? 성경은 신앙생활을 자주 마라톤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달린다든지 목적지가 있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신앙을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경주에 흡사하게 하게 있습니다. 이러한 종목에서 중요한 것은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정확하게 들어오느냐 하는 것입니다. 출발은 동일했지만 목적지가 다르다든지 하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목적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 목적지를 단지 목사가 되는 것, 장로가 되는 것, 권사가 되는 것에 둔다면 그런 목적은 허무하고 무의미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의 목표를 1000번 예배드리는 것, 100권 성경공부하는 것, 10개의 교회를 섬기는 것, 10명을 전도하는 것 등으로 세워버린다면 자기 자신을 내세우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목적은 오늘 성경에 말하는 것처럼 진실되고 내면적인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도 커져갑니다. 오늘 성경말씀 데살로니가후서 3:5절은 그것을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살후]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여기서믿음을 가지고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은 그 사랑을 깨닫고 행한다는 것이고 그 인내를 깨닫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완수했다는 것, 이루었다는 것이 바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믿음생활을 하면서 마침내 하나님의 사랑을 행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그 사랑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오랜 믿음생활 가운데 결국 절대로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것을 참게 되면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얻게 하시는 성화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목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거룩한 성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교회를 다니는 이유도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우리도 물론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목표가 있다면 우리도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유혹하는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았다면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의 목표는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속 계속 그들의 유혹이 지속된다면 우리도 정말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편하게 신앙생활하는 것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려고 하는 일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지금까지도 못들어갔는데 앞으로도 들어갈 수 있을까 좌절이 됩니다. 이미 출발한 사람들도 못들어 가고 있는데 우리가 들어갈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온전히 들어간다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도 듭니다. 완전한 성화는 죽은 다음에야 이루어지는 거야. 그러면 지금은 불가능한 목표를 가지고 달음질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신앙생활해야지. 이런 유혹이 찾아올 때 우리는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성화를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현재를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계속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바라볼 때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합니다. 우리가 현재 이 시점에서 살아갈 때에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살아가기 위해서 믿음에 믿음을 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인내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그 사랑이 우리 속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새 그리스도의 인내가 우리 삶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 나타날 뿐 아니라 가장 괴롭고 힘이 들때 빛을 발휘할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지 못할 것 같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 것입니다. 가장 인내하지 못할 때 그리스도의 인내가 나타날 것입니다. 언제 그런 믿음이 나타날까 싶게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으면 새 힘이 속에서 생겨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의 들어가는 모습을 꿈꿀 때에 우리는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정말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때를 기다리며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3:1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서 달음질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혼자의 힘으로 그런 모습을 이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실족하지 않게 막아주셨습니다. 교회를 떠나지 않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욕심대로 살지 않게 다스려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함께 달음질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광스러움이 함께 나타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랑과 인내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만드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범을 보이시고 힘을 주시며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기뻐합니다. 우리가 마치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가 된 것이고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고 종에서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이 그 영광스러우심을 받으십니다.

이러한 성화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게 하실 때 우리 주변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도움이 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됩니다. 그 해는 여러분들을 실족하게 하고 낙심하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생활을 열심히 하게 하지 않고 도리어 믿음생활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예를 들어, 함께 놀러가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교회를 나가지 말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이단에 가보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새로운 종교를 믿어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전에 동일하게 달렸던 사람들이고 동일하게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변질되고 배교하여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믿어 보았자 소용이 없고 하나님은 계시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전혀 쓸모없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자들이 바로 우리를 유혹하는 악한 사람들입니다.

“[살후] 3: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그와 같은 유혹에 빠지게 되면 동일하게 교회를 다녀도 건성으로 다니고 동일하게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고 동일하게 교회를 욕하고 비난하게 되어 믿음을 버리기까지 합니다. 과거에 교회를 전혀 안 다녀본 사람이 아니기에 더욱 교회의 무능함과 교회의 약점과 교회의 부족함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정죄합니다.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핍박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에 대한 모욕과 비판이 모두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일이라는 것을 왜 알지 못합니까? 물론 교회에 대한 애정어린 충고와 절실한 자기반성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교회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교회에서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 겠다는 자기성찰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밖에서 하는 충고나 조언은 결국 교회에 대한 핍박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하나님의 사랑에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해서 그냥 포기한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것 뿐입니다. 그런 다음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무엇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목표를 마침내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계속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바로 주님께서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지켜주십니다.

“[살후]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하나님의 목표에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달음질하다가 그리스도의 온전하심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를 목표로 삼읍시다. 그래서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지금은 어렵더라도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또한 붙듭시다. 말씀안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래서 그 목표를 이룹시다. 그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주실 것입니다. 주님 닮아가고자 하는 그 노력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5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5 9689
494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544
493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6 10250
492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6 10043
491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3 10417
490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7 11958
489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4 10149
488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10070
487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254
486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4 10490
485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431
484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3 11271
483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2 10414
482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4 10001
481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3 11217
480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147
479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5 10123
478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62
477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10926
476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336
475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675
474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8618
473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20 12098
472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21 10816
471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8 11239
470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229
469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636
468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853
467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12
466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043
465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025
464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255
463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657
462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098
46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136
46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683
45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239
45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165
457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059
456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001
455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714
454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1057
453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6 11181
452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3 11132
451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2 12057
450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5 11416
449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7 11274
448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390
447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0880
44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9135
445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494
444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350
443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9116
442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435
441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033
440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760
439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063
43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031
437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87
436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86
435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874
434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752
433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23
432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597
431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5
430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23
429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36
428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08
427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39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6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2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387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5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56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3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63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4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10
415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69
414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4
413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68
412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3
411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28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78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3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7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7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32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93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5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7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17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7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