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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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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_2

 

 2015.1.25..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6서신서, 1적용, 5은혜-6결심

[] 11:28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 11:30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 11: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병든 자에게라야 의원이 필요하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병고침을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 의사는 더할 나위 없는 고마운 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건강한 자에게 의사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입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에게라야 구원자가 필요하지, 의인에게는 구원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원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죄인에게 구원자의 의미는 소중한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의인에게는 구원자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은 죄인 하나의 회개함을 더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인 한 사람이 죄사함을 얻고 그 구원을 기뻐하고 구원자이신 주님을 섬기는 것은,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사람이 주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가복음 7 47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로 볼 때에, 분명 죄가 많다는 것은 더 큰 은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됩니다. 죄가 많고 범죄함과 불순종함이 크다는 것은 죄사함과 용서함을 통해 더 큰 사랑과 헌신과 영광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러한 원리를 말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커다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고자 함입니다. 우리는 병든 사람 한 사람을 볼 때에 매우 꺼려하고 두려워하며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죄인 한 사람을 볼 때에 그런 죄인은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불순종하고 오만하며 사악한 사람을 볼 때에 역시 그 사람은 그런 삶이나 살면서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외면하고 멀리하며 소외시키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성경의 이러한 원리를 알게 되면, 병든 자라야 말로 정말 의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죄인이야말로 정말 구원하시는 주님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만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변화를 가지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시각의 변화입니다. 29절을 보십시오.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정말 그럴까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을까요? 우리는 이 말을 의심했었습니다. 그 부르심을 제대로 받아들인 자들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르심과 주신 은사는 잘못 전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그들이 받은 은사와 부르심은 얼마나 큰 것입니까? 그렇지만, 그들은 받은 은사와 부르심에 거역하였고, 불순종하여서 복음에 대해 원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선을 넘어서버린 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도 주신 은사와 부르심을 받고서도 여전히 죄악중에 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불순종하며 거역하며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의 주신 은사와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다는 말입니까?

우리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 원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죄인을 구원해 주셨기 때문에 바로 우리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바로 구원받아야 하는 죄인이고 불순종했고 거역하며 살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주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새출발이 주어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한 것입니다. 30,31절을 보십시오.

11:30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11: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봐라. 너희도 순종치 않을 때에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않았느냐? 이제도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않게 된 것은 그것이 끝이 아니라, 그 불순종함에서 오히려 구원받을 수 있는 긍휼을 얻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불순종한 죄인들은 새로운 소망을 찾습니다. 그 소망은 가장 비천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기인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긍휼히 여기시기를 원하십니다. 불순종함과 반역함과 저항함의 죄를 지은 죄인들이 하나님께 다시 한번 긍휼히 여기심을 얻고 회개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말할 수 없는 크신 긍휼을 베푸셔서 그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놀라운 말씀이 나타납니다. 32절입니다.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하나님께서는 그냥 데려가시지 않고 순종치 않음에 가두어 두심으로써 그 죄악중에서 긍휼을 베푸사 건져내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큰 죄악 중에 빠져 있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것은 놀라운 주님의 긍휼하심입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도저히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을 구원하시고, 일으켜 세우시고자, 그대로 불순종함에 내어 버려 두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럴 때 온전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1940년 미국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젊은이가 병으로 누운 어머니와 가난에 대한 울분을 술로 달래다가 정신과 건강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는 폭음으로 몇 번식 경찰에 입건되었는데 네 번째 입건되었을 때 '우리 아들을 지켜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던 어머니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그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새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였고 풀려난 후 곧장 교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착실하게 성경을 공부해서 '영성훈련의 횃불'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이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깨닫는 것은 그 어떤 악한 자일찌라도 하나님의 은혜에는 차별하심이 없고 후회하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죄인일찌라도 하나님께 나아와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와 같은 일을 통해 긍휼을 베풀어주십니다. 영광을 나타내 주십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죄인을 볼 때에, 죄가 많은 곳에 오히려 은혜가 넘침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볼 때에, 하나님은 오히려 더 큰 죄를 지은 죄인이 돌아와 회개하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볼 때에 언제나 그 긍휼하심과 자비하심과 사랑하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가장 큰 불순종함에서라도 건지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생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우리는 놀라운 은혜로 채워집니다. 이러한 은혜로 충만하게 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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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2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385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5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53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3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62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4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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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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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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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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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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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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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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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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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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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7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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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32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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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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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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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17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7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