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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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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_2

 

 2014.4.27..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소요리문답 18-20, 4욕구-5은혜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은 모든 복음의 은혜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작이 됩니다. 복음의 가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문제와 어려움이 무엇인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배가 고파야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자신의 죄인됨과 그로 인한 심판이 무엇인가를 이해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의와 구원의 계획이 감사하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그 죄는 날때 부터 갖고 태어난 죄였고 그 죄는 살면서 우리가 지은 죄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죄책감이 우리에게 있고 후회스러움이 존재합니다. 그 모든 감각들이 바로 우리가 죄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속에서부터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계획이 진행됩니다. 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이것은 우리가 죄로 인해서 연약해졌을 때에 약속대로 그리스도께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바로 그리스도께서 아무 가치없는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서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에 그로 인해서 죽임을 당한 것은 어떤 동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동물의 가죽을 벗기시고 그것으로 아담과 하와의 옷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수치심을 이기고 앞으로 에덴동산 밖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한 은혜를 생각할 때에 그 짐승의 실체는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지은 자들을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 속에서도 대신 죄값을 치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빚보증을 섰다가 당사자가 빚을 갚지 못할 때 보증을 선 사람이 대신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중요하고 의미있고 올바른 사람이라면 그를 살리고 그를 지키기 위한 희생은 나름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경우는 아주 특별한 경우였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극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분의 죽으심은 죄인된 우리들을 위해서 죽으신 것이어서 온전한 사랑이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가 없는 죽으심이었습니다. 그 사랑을 통해서 마침내 온전한 사랑이 우리에게 전하여졌던 것입니다.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에 얽힌 전설이 있습니다. 폭포 근처에 살고 있던 인디언 부족들은 해마다 폭포의 신에게 예쁜 처녀를 제물로 바쳐 왔다고 합니다. 소녀를 제비뽑아 정해진 날에 홀로 배에 태워서 폭포 아래로 떨어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한번은 추장의 외동딸이 제물로 결정되었습니다. 추장은 근엄한 표정을 잃지 않았으나 가슴은 아픔과 고통으로 타들어 가고 있었지요. 마침내 제물을 바칠 날이 다가오자 꽃으로 장식된 배에 실려진 추장의 딸은 공포에 떨며 울음을 터뜨렸는데 추장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추장의 딸이 탄 배가 폭포를 향해 미끄러져 갈 때 수풀 속에서 한 사람이 배를 저어 소녀 쪽으로 다가왔는데 그는 다름 아닌 추장이었습니다. 추장은 배 가까이로 노를 저어 가서 딸의 손을 꼭 쥔 채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엄청난 물결에 휩쓸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가장 마지막 순간에 아버지는 딸과 함께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결국 우리를 사랑하심의 표현이었음을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진실한 사랑의 확증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산다는 것은 비로소 죄인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의인으로서 살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인으로서 살지 말고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야 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살고자 할 때에 우리들은 더 큰 삶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처음 구원을 받았을 때에 자신이 살았던 지난 삶에 대해서 후회하며 자책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그가 살아야 했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26: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이 속에서 바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에 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삶에 대해서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교부시대에 신학자였던 어거스틴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원래 청년시절부터 방탕하기 이루말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이단 종파인 마니교에 푹 빠져서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그가 밀라노 주교였던 암브로시스를 만나고 그의 설교를 들으며 회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훗날 그는 위대한 신학자로서 아우구스티누스주의라는 사조를 만들정도로 위대한 기독교 신학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전에는 죄인이요 연약한 자였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새로움을 버리지 말고 계속 붙들고자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특별한 사람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복음이 단지 구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일들과 상급과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기억하고 주님께 나아가서 주의 일을 감당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서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며 온전해지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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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6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2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378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4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46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2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60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2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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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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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3
413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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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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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2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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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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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1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5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6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4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27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89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3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4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17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6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