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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1창18; 32-33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

창18;32-33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 

*  2008-06-02, 주일오후, 4사역참여

오전에 우리가 살펴본 롯은 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 속에서 살아남은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있기 전 이미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로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먼저 들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 그곳을 위해 간절히 탄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에 의인 오십명이 그곳에 있다면 정말로 그 성을 멸하시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멸하시지 말라고 간청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오십 명이 있다면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다시 45명을 제시하였고 그것도 하나님은 받아들이셨습니다. 또 아브라함은 40인을 제안하였고 그것도 들어주셨으며 30인을 제안했을 때 그것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아브라함은 수를 줄여나갔으며 20명을 제안했고 하나님은 그것도 들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떠나가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그가 제안한 것은 10명이었습니다. 그의 간절한 간청이 오늘 성경말씀에 잘 나타나나고 있습니다.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여기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허락하십니다. 열명만 찾아도 그 온 성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협상은 여기서 끝이 나고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로 가셨고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조건은 바로 의인 열명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소돔과 고모라의 운명이 달려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곳에 의인 열명은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였습니다. 과연 의인이 몇 명이 있었길래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였을까요? 그리고 소돔성을 멸망시키지 않는 일에 악인의 변화가능성이 아니라 왜 의인이 필요한 것일까요? 의인의 존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 의문은 몇 명의 의인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볼 때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소돔성에 들어갔을 때에 그를 맞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롯이었습니다. 그는 첫 번째 의인이었습니다. 그가 자기 집으로 가시자고 간청할 때 천사들은 거부했습니다. 길에서 노숙을 하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래야 가장 잘 소돔성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롯은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강청했고 그제서야 그들은 롯을 따라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쌌습니다. 그리고 그 나그네들을 내 놓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이 나그네들을 해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위기상황에서 두 번째 의인이 나타납니다. 바로 롯의 두 딸이었습니다. 롯은 두 딸을 내놓으며 그 나그네는 그냥 놔두라고 했습니다. 두 딸은 나그네들을 위해서 희생당할 각오를 하였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더 이상 의인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세 명의 의인으로는 폭도로 변한 소돔성 사람들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나그네들이 자신들에게 법관이 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가타부타 하는 것,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이게 옳다 저게 옳다 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냥 자신들의 본능대로 감정대로 욕구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의 제지와 만류는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롯의 문을 깨트리려고 했습니다. 이제는 단지 나그네들만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롯과 그 두 딸까지 해치려고 했던 것입니다. 죄악의 검은 물결이 넘쳐 흘렀고 더 이상 의인의 존재나 역할로는 그 검은 물결을 막아설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황이 여기까지 이른 것을 본 천사들은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이 성을 멸망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 들였고 문밖의 모든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해버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소돔성의 재앙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진행된 일이 무엇인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 날 날이 밝기 전까지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내려서 소돔과 고모라성은 이세상에서 자취를 감춰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애초에 제기했던 문제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돔성에 있던 의인은 총 3명이었습니다. 그들이 의인이었던 이유는 희생과 헌신의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어떤 삶을 살았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것은 사실 별다른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런 것은 중요한 순간에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한 사전준비일 뿐이었습니다.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 어떤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은 단지 정말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행동을 나타내기 위한 준비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정말 옳은 일을 한 사람이 진짜 의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인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의인이란 세상에 있는 악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넘치는 악을 막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제시키고 중지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열명이 필요했습니다. 그랬다면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나그네로 변장한 천사들에게 행하고자 했던 그 악한 일을 막을 수 있었다면 소돔성은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 숫자가 부족했고 어쩔 수 없이 그 세 명을 밖으로 빼내고 성을 멸망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합리적이고 정당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소돔성은 자신의 행한 일에 대한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악인은 자신의 악가운데 멸망하였습니다.

우리는 의인입니까, 악인입니까? 우리는 행동하는 의인입니까, 침묵하는 의인입니까? 진짜 의인이 아닐 수 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쪼록 세상을 변화시키는 의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의인은 군중을 설득하는 사람입니다. 군중의 일원이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군중에 이끌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 성난 군중을 자제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의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에 바로 우리들이 포함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비록 멸망을 막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재앙을 피하고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의인이 되어서 사회와 교회와 가정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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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62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4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10
415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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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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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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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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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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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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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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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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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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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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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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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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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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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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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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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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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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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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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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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