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2연합] 40마20; 6-7 포도원에 들어가라

날짜:  2007-07-15  주일오후 
본문:  마20:6-7
요약:  우리가 일하고자 하는 자라면 하나님께서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십니다. 그럴 때 일하는 것은 의미가 있고 유익이 보장됩니다. 하지만 일하고자 하는 자가 아니라면 그런 일은 부담이 되고 괴로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이부분입니다. 우리는 일하고자 하는 자입니까,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 자입니까?
내용:  1. 우리는 경건의 훈련을 하지 않고 늘 하루 하루를 놀면서 지내는 것과 같다. A1
          2. 그 이유는 일을 시켜주는 사람이 없어서 일 수 도 있고 일하고 싶지 않아서 일 수도 있다. A1
          3. 이제 일을 하라고 할 때에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A2
          4. 우리는 하나님의 시키시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유익을 얻어야 한다. A3
주제:  유익, 편안, 충만, 동행, 훈련
 
만약 우리가 경건의 훈련을 잘 한다면 그로 인해서 신앙의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학생이 공부를 잘하면 성적이 올라가고 직장인이 업무를 잘해내면 승진을 하고 주부가 가정을 잘 돌볼 때 가정이 잘되는 것과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어떤 사람이나 모두에게 공통되는 원리는 늘 뿌린 대로 거두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신앙인도 신앙의 훈련을 잘 하면 그 유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서는 엉뚱한 것을 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성적이 오르면 공부를 잘하겠습니다. 승진을 시켜주면 업무를 잘하겠습니다, 가정이 잘되면 그다음엔 잘 돌보겠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오면, 가정이 화목하면, 화기애애하면 가정에 충실하겠습니다. 신앙이 생기면 경건생활을 하겠습니다.” 
이럴 때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써 공부를 못하게 되고 업무를 잘 못하며 가정에 어려움이 생기고 신앙이 자라지 않을 때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는 모습입니다. 그것은 옳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해로운 생각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핑계대지 말아야 하며 순환논법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분명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를 것이다, 업무에 충실하면 승진할 것이다, 가정을 돌보면 가정이 화목해질 것이다, 신앙훈련을 하면 신앙이 성장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간단하게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만 사실 남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더 궁극적이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또다시 이전의 공부를 하지 않고 업무에 충실하지 않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신앙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수백 수천가지의 이유와 핑계거리가 생겨나며 스스로를 합리화 하고 변명하며 둘러댑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성적이 오르기를 원할까요? 승진하고 가정이 화목해지기를 원하고 있나요? 정말로 신앙이 성장하기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습니까?
만약 우리가 정말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방법을 알게 되었을 때에 즉시 그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을 안다 하더라도 그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원래 그 일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법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드러냅니다.

오늘 우리가 본 구절에서 포도원주인이신 하나님은 놀고 섰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그럴 때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동일한 대화가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경건의 훈련을 하지 않느뇨” 그 때 우리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바빠서요, 시간이 없어요, 어려워요, 힘들어요, 쉬고싶어요” 이말은 사실은 이런 뜻입니다. “저희는 경건훈련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앙을 자라게 하고 싶지 않아요. 저희는 지금 쉬고 있습니다.”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다는 것은 하고 싶지만 일할 기회가 없다는 뜻이고 그럴 때 주어지는 기회는 너무나 고마운 것이지만 원래 하고 싶지 않을 때 일하게 시키는 것은 너무나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경건훈련을 하지 않는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일 수도 있지만 하라고 해도 하지 않을 때에는 신앙성장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래의 마음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공부 방법을 알려줘도 그것을 따르지 않는 것은 성적을 올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이유는 승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며, 가정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이유는 가정이 화목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 원하지 않는다는 것 보다는 더 원하는 다른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개인의 편안이요 유익이며 쾌락이고 혹은 그 이외의 어떤 다른 더 원하는 욕구입니다. 그것이 비록 내가 성적향상과 승진과 가정의 행복을 원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얻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최대의 방해물인 것입니다.

이 안타까운 모습을 타개하고 방해물을 이겨내면서 궁극적인 유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이루기 위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신앙’입니다. 신앙은 우리의 모든 기초체력입니다. 각자가 종목이 다르고 분야가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신앙입니다. 신앙이 아니라면 우리가 이렇게 모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시간은 학교의 학습법교육시간이나 직장의 직무연수시간이 아니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세미나도 아닙니다. 이곳은 그런 문제들을 다루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모든 유익을 신앙가운데서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모든 일을 하기 위해서 ‘기초체력’이 필요하듯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신앙’이 필요합니다.
신앙은 마치 지렛대와 같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긴 지렛대와 튼튼한 지렛목만 자신에게 준다면 지구라도 들어보이겠다’고 말한 것처럼 든든한 지렛대가 우리 마음 속에 박혀있다면 우리는 그 지렛대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절망에서 소망으로 두려움에서 담대함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바로 그일을 해주는 곳입니다.

이제 여러분, 진정으로 이 세상에서의 승리와 목표의 성취를 원한다면 먼저 ‘신앙’을 준비하십시오. 여름내 학업과 자기계발과 가정화목을 위한 시간들은 남김없이 투자하면서 ‘신앙’은 잃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그런 모든 일은 모래 위에 집을 쌓아놓는 것 같아서 일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신앙’을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그 신앙을 위해 ‘훈련’하십시오. 경건을 훈련하십시오.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십시오. ‘예배’를 드리십시오. 그것이 신앙을 준비하는 길이며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 모두가 기초체력인 신앙을 든든히 세워서 그것으로 이 여름에 든든한 신앙을 확보하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5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6 9692
494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546
493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6 10253
492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6 10046
491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3 10420
490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7 11961
489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4 10151
488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10077
487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267
486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4 10499
485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432
484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3 11276
483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2 10418
482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4 10003
481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3 11219
480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148
479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5 10128
478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64
477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10926
476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337
475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675
474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8621
473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20 12098
472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21 10818
471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8 11241
470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230
469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637
468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857
467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16
466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044
465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028
464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261
463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662
462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099
46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137
46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688
45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241
45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180
457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062
456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10008
455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718
454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1057
453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6 11181
452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3 11134
451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2 12058
450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5 11416
449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7 11274
448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390
447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0880
44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9140
445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494
444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356
443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9121
442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435
441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037
440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760
439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063
43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031
437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87
436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86
435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874
434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752
433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23
432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599
431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5
430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27
429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40
428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10
427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50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6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2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403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5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66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3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73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5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24
415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69
414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4
413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68
412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7
411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28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78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4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7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7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41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94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6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9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17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7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