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_2

 

 2013.10.27.주.주일오후.

 

*개요:    1성경, 4복음서신서, 3분석, 5은혜-6결심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1)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2)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1    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우리는 염려가 생길 때마다 그 염려에 대한 위로와 권고를 받습니다. 아무도 우리가 그런 염려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그 염려를 풀어버리고 더 이상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여러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한 도움의 대부분은 전부 오늘 말씀 7절에 나오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여기서의 핵심은 "주님께 맡겨 버리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권고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그로 인한 행동보다 더 중요합니다.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이끄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염려를 주님께 다 맡겨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이 쉽게 납득되지가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권고하신다는 말이 너무나 피상적으로 들리고 강하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맡겨 버리는 것도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계속해서 염려를 가지고 있게 되고 그 염려로 인해서 뼈가 마르고 몸이 축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단지 주님께서 우리를 권고하시기 때문에 염려를 주님께 맡겨 버리라는 말씀만 가지고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좀더 강력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몸에 있는 질병도 이와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약을 써도 잘 낫지 않는 병이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좀더 강력한 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약이 방금 본 7절 이후의 8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염려를 주님께 맡겨버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왜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고 한 다음에 이런 조금은 심각한 이야기가 나올까요?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이 말씀은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우리를 넘어뜨리고 패배하게 만들려고 노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저를 대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대적하는 것이 단지 우리 뿐만이 아니고 다른 형제들도 그러한 싸움을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긴장과 위험스러운 상황이 앞서 보았던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는 일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일까요? 9절입니다.

“5: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이 둘 사이의 관계를 아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지 않으면 실족하게 된다는 경고이기 때문입니다. 그 실족하게 되는 것이 마귀에게 삼켜지는 것이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싸우는 것이 주님께 염려를 맡겨 버리는 것입니다.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마귀에게 넘어진다는 것은 믿음이 약해지는 것이며 저를 대적하지 않는 것입니다. 염려를 주께 맡기지 않으니까 계속 괴로워하게 되고 그렇게 괴로워하게 되니까 마땅히 해야 할 일에 소홀하게 되며 그럴 때 미혹이 틈타게 되고 사탄은 그런 기회를 노려서 더욱 실족하게 하며 더욱 문제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걸 알지 못하고 아무런 대응없이 있다가는 사탄의 미혹함에 삼켜지게 되고 맙니다. 맹수들은 어린 동물들의 숨을 끊습니다. 그래야 자기 맘대로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약한 부분을 가장 잘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며 저를 대적하는 방법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탄에게 지지않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우리를 염려에서 이끌어낼 줄 더 강력한 보상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거야,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실 거야로는 만족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내심 바라고 있던 것은 더 큰 보장과 약속과 뭔가 더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줄 어떤 댓가였습니다. 그러니 쉽사리 염려를 맡겨 버리라는 말에 끌리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주시는 더 확실한 권고의 말씀은 바로 이것입니다. 어서 빨리 염려를 주님께 맡겨버리고 너의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사탄이 너를 삼켜버릴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절망속에 좌절속에 근심속에 계속 괴로워하고 있다가는 다음 기회도 놓쳐버릴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있는 것까지도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는 경고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고하심을 통해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고 이렇게 염려만 하고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뼈저린 자아성찰(自我省察)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찰(省察)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염려를 주께 맡기게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염려하는 것의 위험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금 해야할 싸움과 경계와 대적함도 감당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미혹하며 실족하게 할 때에 저항 한번 해보지 못하고 그냥 무너지고 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살펴보십니다. 우리가 이러한 염려함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고자 하십니다. 만약 이런 것도 이겨내지 못한다면 좀더 심각하고 좀더 치열한 신앙의 전투를 어떻게 감당해 낼 수 있을 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작은 염려, 혹은 현재의 염려를 주께 정말 내어 맡길 수 있을 때에 더 큰 염려, 미래의 고민들까지도 주님께 의탁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끝으로 이 모든 인고(忍苦)의 시간들을 통해 주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것과 깨닫게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마치려 합니다. 10절입니다.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우리의 고난은 '잠깐'입니다. 그 동안에 주님은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 굳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믿음의 터를 견고히 하기를 원하십니다.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염려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온전하지 않고 굳세지 않고 강하지 않고 견고하지 않은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가 염려를 온전히 주께 의탁할 때 우리는 온전케 되며 굳게 되며 강하게 되면 터가 견고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숙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또 이일을 이루고 우리도 우리가 들어가게 될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 영광은 미래적으로는 성도들이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면서 동시에 현세에서 어려움을 인내한 다음에 누리는 결실의 영광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함께 누리고 더욱 성숙하게 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5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5 9685
494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540
493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6 10245
492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6 10041
491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3 10415
490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7 11956
489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4 10147
488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10062
487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246
486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4 10488
485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431
484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3 11271
483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2 10413
482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4 10001
481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3 11217
480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8144
479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5 10116
478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8560
477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10923
476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8333
475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675
474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8614
473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20 12095
472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21 10816
471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8 11239
470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5 11229
469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8 10636
468 66양선
45롬15;7-14 그리스도인의 양선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10853
467 65긍휼
59약2;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27 10112
466 65긍휼
49엡4;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1 10043
465 65긍휼
42눅 7; 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6 10024
464 65긍휼
45롬11;29-36 자녀를 통해 긍휼을 알고 베풀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23 11255
463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8654
462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9 10098
461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8132
460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8 10676
459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8236
458 64인내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3 10160
457 84교육
19시 90; 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9057
456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5 9999
455 63화평
43요16;28-33 세상을 이겨내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1 17 10713
454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7 11056
453 63화평
43요11;38-44 평안으로 이루어지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6 16 11180
452 63화평
41막 4;35-41 괴로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23 11131
451 63화평
43요14;25-2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12 12056
450 62희락
35합 3;17-19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5 11415
449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7 11273
448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16 10389
447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19 10879
44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9133
445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8 10492
444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8 10347
443 84교육
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9115
442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7 10432
441 84교육
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9031
440 61사랑
62요일4; 7-10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19 10758
439 55동행
42눅 2; 25-35 성화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0 11063
438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5 10031
437 55동행
40마2; 16-21 피난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11 9987
436 55동행
40마 2; 1-3 경배계획에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3 10584
435 55동행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2 13 10872
434 56충만
42눅22; 42-44 땀이 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21 13742
433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0 10821
432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6 11596
431 56충만
2출15; 22-27 채움과 충만의 차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3 11 10633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8722
429 84교육
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35
428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05
427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36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6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2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378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5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47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2
418 83성숙
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60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2
416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01
415 53희생
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69
414 53희생
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4
413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68
412 52능력
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49
411 52능력
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2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27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77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1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5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7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4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27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89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4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4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17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7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