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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성숙] 44행26; 8-15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44행26; 8-15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_2

 

 2013.4.21.주. 주일오후, 비전설교-전도

 

*개요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줄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    두번째 전도질문은 ‘교회 안가시는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이다.

 

전도에 대해서 생각할 때, 전도하는 방법은 전도해야 하는 동기나 당위성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동기나 당위성이 충분했다 하더라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하면 당연히 전도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방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동기나 당위성이 없다면 역시 전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 자체가 전도를 하지 않는 나름의 변명이 될 것입니다. 전도의 방법을 모르면, 전도는 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라서 전도를 못했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전도의 동기가 없으면, 전도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으나 왜 전도를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못했다고 할 것입니다. 어차피 이래저래 변명과 합리화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방법적인 부분을 먼저 준비해 놓는다면 나중에라도 동기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마음만 먹게 된다면 전도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법에 초점을 맞춥니다. 첫 번째 전도질문에 더해서 두 번째 전도질문을 생각해 봅니다. 그 두 번째 질문은 ‘교회 안가시는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입니다.

 

이 질문의 의미는 불신의 이유를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불신앙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일까요? 어떤 이유나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그가 만약 이전에 교회에 다닌 적이 있다면, 왜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을까요? 만나자 마자 왜 교회에 안나가십니까라고 물을 수는 없기 때문에, 먼저 교회에 나가는지를 물어보고 나가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앙의 구체적인 상황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그냥 안나가는가보다 하는 것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를 알면 도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바울은 아그립바왕에게 왜 믿지 않느냐고 질문하였다.

 

이러한 질문은 성경속에서도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심문을 받으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질문은 다소 설득의 방법으로 보여지고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불신의 이유를 묻는 것에는 동일한 의미가 있습니다.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바울은 아그립바왕이 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심을 믿지 못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다면 다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는 것도 사람이 사람을 살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살리신 것이기 때문에 믿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지 인간에게 가능한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하셨음을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전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전하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그것을 왜 믿지 않는지를 물어야만 합니다. 그만큼 전도자는 복음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묻다보면, 쉽게 답하는 사람도 있지만 쉽게 답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그 대답이 현재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답을 통해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신의 원인 중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도 있지만, 또한 대인적인 것도 있어서 격려와 도움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는 것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아그립바왕은 바울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8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그 당시에 아그립바왕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는 바울에게서 적은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울을 낫게 보고 그가 죄수로서 하는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 그가 복음을 받아들일 기회는 적었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의 상황에 대해서 최소한 이해는 하였습니다.  32절을 보십시오.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일러 가로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하였더면 놓을 수 있을뻔하였다 하니라”

 

그만큼 드러나는 것은 전도대상자가 아니라, 전도자의 확신과 소망이었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할 때에 전도대상자의 상태도 드러날 뿐만 아니라 질문자의 충만함도 같이 드러나게 됩니다.

 

 

3.    예수님도 바울에게 왜 나를 믿지 않느냐고 질문하셨다.

 

이러한 불신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진정한 신앙을 일깨우는 것은 단지 사도 바울만 한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불신의 질문이란 본질적으로 질문자의 충만함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그래서 사도 바울에게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바울은 자신이 처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경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전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그가 왜 예수님을 핍박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질문은 본질적으로 ‘왜 나를 믿지 않았느냐’라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울에게 불신의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물론 사울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큰 빛이 나타나서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또한 그 질문을 하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 자신의 무지와 죄악을 여실히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불신자들에게 왜 믿지 않았는가, 왜 교회에 나가지 않았는가, 왜 교회를 핍박하였는가, 왜 기독교를 그렇게 싫어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 만으로도 그의 불신에는 이유가 있고 그 스스로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복음에 대한 어리석은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거기에 대한 대답이 어떠하든지 말입니다. 때로는 아무런 대답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물어보기만 해도 본질적인 의미를 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사울에게 그렇게 물으셨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4.    우리는 전도대상자에게 교회에 안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어보자.

 

이제 우리는 두번째 전도질문을 가지고 전도를 해 봅시다. 우리가 전도하고자 하는 그 한사람에게, 혹은 전도해야만 하는 그 한 사람에게, 혹은 전도할 수 있을지 모르는 그 한 사람에게 교회에 안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어봅시다. 그럴 때 우리는 교회에 나오는 것이 당연하고, 교회를 통해서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확신은 우리 자신에게 유익하고 다른 어떤 사람에게도 역시 유익합니다.

 

그렇게 교회 안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다보면, 몇 가지 유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더 중요하게 해야할 일이 있어서 (순위) 

2. 다른 사람과 합의가 안되어서 (합의)

3. 죄문제가 걸려 있어서/ 착하게 살아야 하니까 (선악)

4.  하라는 데로 해야 하니까 (조직)

5.  아무런 인간관계가 없어서 (관계)

6. 몸이 약해서 (심층)

 

 

어떤 이유이든 안타까운 이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는 전부 전도자로서 알아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전도와 함께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해야만 이러한 이유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를 한다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하고 불신의 이유를 알게 되면 기도도 구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전도질문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 진실한 신앙과 간절한 마음으로 불신자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런 정성스러운 마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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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835
428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8606
427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8938
426 54용서
11왕상11; 37-43 아들이 아버지처럼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4 11506
425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9 10422
424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8381
423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3 11465
422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7 10420
421 83성숙
44행16; 30-34 너와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22 9249
420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6 10809
419 53희생
32욘 4; 3-11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14 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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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8; 26-40 읽는 것을 깨닫느뇨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9 7662
417 53희생
1창18;20-26 소돔의 구원을 간청하는 한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5 21 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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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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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5-14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8 22 1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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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 17-24 하나님께서 잃어버리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2 9 9894
413 52능력
10삼하7; 8-17 하나님의 영원하신 축복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5 11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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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30; 1-8 내가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11 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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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4 10833
410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6 10282
40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8 15428
408 51계획
2출 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8 12178
407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21 18323
406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3 11757
405 55동행
15스10; 16-22 그 아내를 보내기로 하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30 11 11698
404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8635
403 55동행
15스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11549
402 55동행
15스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16831
40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8791
400 55동행
15스7; 27-28 하나님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6 12035
399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8285
398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6 10717
397 56충만
49엡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4 10947
396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8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