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충만] 30암 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



Loading the player...


.



 

 

  

302; 6-12 예언하지 못하게 하던 사람들의 소망_1

  

 

  

2022. 7. 17. . 주일오전예배.

  

 

  

*개요: 아모스를 통해서 신앙을 세움, 23선악, 44존경-56충만, 71충성

  

 

  

[]2: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2: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2: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2:9    내가 아모리 사람을 그들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였느니라

  

[]2:10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가 차지하게 하였고

  

[]2:11  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실인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2  그러나 너희가 나실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아모스 선지자는 진실한 선지자였고 충성스러운 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내 사람, 내 민족, 내가 하고 싶은 말만 가려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충성되게 실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선지자로 살아갈 때 참된 선지자가 될 수도 있지만 거짓된 선지자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모스는 참된 선지자였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은 이 시대에 선지자적인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그런 충성스러운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세상에 전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지자가 그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고 왜곡시키며 변질시키는 순간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세상이 올바르게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이 바로 선지자에게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그런 역할이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선지자가 신실하고 충성스러워도 같은 선지자적인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올바르게 실현되지 않습니다. 선지자적인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모스는 충성스러웠고 신실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한 뜻이 무엇인지가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2: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2: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2: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남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마찬가지로 북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였는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세상 사람들처럼 악을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을 행하며 말씀에 나타나 있는 정직한 삶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세상에 비하면 큰 죄는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기준에 의하면 악한 삶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고 신을 받고 가난한 자를 파는 것은 문제였습니다. 힘 없는 자의 머리를 발로 밟으면서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인에게 다니는 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었습니다.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을 입으며 성전이 그들의 신전이 되어서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악한 일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나 성도들이 받는 여러 가지 비판 속에 이와 유사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들은 전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고 세상에서 지탄을 받는 일들입니다. 꼭 이 말씀들에 나오는 유사한 악한 모습만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악한 모습들이 있다면 그것이 이 말씀들과 다르더라도 괜찮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분노하심과 슬퍼하심과 미워하심을 생각할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지 않는 일들입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벌을 돌이키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 벌을 통해서라도 그 악한 모습이 그쳐지고 달라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런 모습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벌을 받고 때우려고 한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일까요? 여전히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은 더럽혀지고 수치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존재하는 한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벌을 내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돌이켜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돌이키고 회개하라는 말을 듣기 싫어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고 증거하는 선지자들을 거부했습니다. 11, 12절을 보십시오.

  

“[]2:11 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실인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2  그러나 너희가 나실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일으키시고 올바르게 행하는 나실인을 일으키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실인은 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타락하게 하고 선지자에게는 명령해서 그렇게 말하지 않게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보내신 선지자와 나실인은 전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우리에게도 동일한 모습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우리도 혹시 그런 적은 없는지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나실인을 타락하게 하고 선지자를 입다물게 하는 것과 같은 일은 없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 말씀을 읽으면서 이 시대에 우리가 돌아보아야 하는 우리의 신앙의 상태입니다. 우리는 혹시 우리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하지는 않았을까요? 디모데후서에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 모습이 북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에게 명령하여 예언하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이러한 경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바른 교훈을 싫어하고 자신의 욕심을 이루게 하는 스승을 많이 두고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른다면 그 모습이 이 시대에 나타나는 안 좋은 신앙의 경향이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러면 그것은 우리에게 계속 정죄하고 비난하며 회개하라고만 하는 메시지를 찾아 다녀야 하는 것일까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몇몇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서만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이 시대의 성도들은 그런 올바른 사람들을 찾아다녀야만 하는 것인가요?

  

그런데 혹시 그렇게 애써서 찾은 사람들에게 잘못이 발견되면 어떻게 하나요? 그러면 남을 비판하는 그들은 오히려 정당화되고 모든 비난이 금지되어야 합니까?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진정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정형외과 치료 중에 체외충격파라는 시술이 있습니다. 염증이 있고 통증이 있는 부위에 체외충격파를 시행하면 혈관이 자극되어 재형성을 돕고 힘줄과 주변 조직을 활성화시켜서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충격을 주는 것이 오히려 회복을 돕는 것입니다.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이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충격을 주는 것이 통증을 사라지게 한다는 원리를 생각해 보십시오.

  

문제를 회피하고 기분 나쁜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커지고 고통은 더욱 커지겠지만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그 비판과 문제제기를 통해서 근원을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면 비로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세와 모습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입니다. 단순히 더욱 더 새로운 메시지와 주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대한 돌이킴과 변화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들을 책망하는 아모스를 감당하는 것이 그들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은 이미 그렇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셨습니다.

  

“[]2:9  내가 아모리 사람을 그들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였느니라

  

그것이 바로 아모리 사람들이 망한 이유였고 동일한 일이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을 돌이킬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잘 실현되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미래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미래의 세대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은 바로 현재에 있습니다. 현재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비판과 책망과 경책을 달게 받을 때 바로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아모스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면서 그 훈계와 경책에 마음을 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모든 안 좋은 말을 거부하지 않아서 더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의 모든 악한 것이 사라지고 온전한 신앙의 모습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셨다.

  

2. 그러나 그들의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의 뜻을 듣기를 싫어했다는 것이었다.

  

3. 그들이 자신을 위해서 행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들으려고 할 때 소망이 있다.

  

4.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들으면서 소망을 갖는 자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97 6결심
66계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15 9492
396 6결심
46고전 15; 29-34 부활이 있기 때문에 신앙으로 살아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815
395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22 9823
394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4 10262
393 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 10840
392 7실천
45롬12;14-21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18 10190
391 6결심
45롬12; 9-13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2 22 10196
390 7실천
45롬 12; 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5 12 9462
389 5은혜
1창 32;22-30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7 23 9746
388 7실천
1창 31; 20-29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시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9625
387 7실천
1창 28; 20-29; 3 벧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3 16 9894
386 5은혜
1창28;15-19 루스가 벧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6 23 10606
385 5은혜
50빌 2; 6-14 자기를 낮추심으로 지극히 높여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0 23 9745
384 6결심
50빌 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2 10005
383 6결심
50빌 2;13-18 자신을 전제로 드리며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4 9900
382 5은혜
50빌2; 13-16 빛으로 나타나고 자랑하게 하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9141
381 6결심
50빌 2; 13-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5 10763
380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3 10835
379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565
378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516
377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9960
376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279
375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682
374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9799
373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385
372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167
371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429
370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817
369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303
368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880
367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656
366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729
365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700
364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807
363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9871
362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599
361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473
360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093
359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083
358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880
357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8993
356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8986
355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592
354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763
353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29
352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46
351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437
350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35
349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22
34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05
347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678
346 5은혜
44행27;18-26 풍랑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10448
345 6결심
46고전 15;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10769
344 53희생
46고전15; 1-11 내게도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11422
343 71충성
19시107; 1-16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5 11235
342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128
341 62희락
23사 12; 1-6 생각의 변화로 드리는 세 가지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22 11216
340 6결심
44행 1;21-26 부활증거의 직무를 행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10009
339 5은혜
43요 5;24-29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4 10493
338 21순위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9 14 11148
337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4 9841
336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10630
335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642
334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796
333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681
332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896
331 54용서
43눅23:32-38 죄인들을 위해 못박히신 온 세상의 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21 12863
330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811
329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501
328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1 10194
327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160
326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205
325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650
324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680
323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078
322 82연합
23사 11; 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기쁨의 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5 10147
321 75덕행
60벧전 2;1-9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2 11959
320 75덕행
46고전 14; 20-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6 10189
319 75덕행
46고전 8;1-13 덕을 세우는 것과 양심의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5 9608
318 75덕행
45롬14; 17-21 하나님의 나라와 덕을 세우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3 11462
317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4 10144
316 74경건
40마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4 9993
315 74경건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1 10351
314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5 11844
313 73절제
42눅23;33-4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우리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10087
312 73절제
59약3;2-6 말에 필요한 그리스도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1 14 9948
311 73절제
46고전 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3 11162
310 73절제
48갈 5;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7 13 10480
309 72온유
51골 3; 12-14 그리스도의 온유로 옷입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10383
308 72온유
48갈6;1-2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21 11149
307 72온유
40마 11;28-30 온유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0 10291
306 72온유
7삿 8;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온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0 12 9901
305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11117
304 71충성
10삼하 7;4-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3 10043
303 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1 10877
302 21순위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8 10556
301 71충성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9 11947
300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8 10674
299 66양선
43요 5;2-16 몸의 문제속에서 행할 수 있는 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6 11106
298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