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pdf보기]

 

1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_2

 

2017. 5. 28. . 주일오후. 야외예배

 

*개요:  성도의 연합,

[]12: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12: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12: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아브라함은 조카와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으로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가게 여정의 시작은 그가 하나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정은 가나안을 가기 위해서 온가족을 함께 데리고 가면서 본격적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땅으로 가라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을 따라서 떠나가고자 하면서 이제 가나안으로의 여정은 아브라함만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 아니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가족들도함께 갈 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도 아브라함과 같은 목적을 갖고 따르지 않는다면 가나안으로의 여행은 힘들고 괴로운 것이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신앙의 시작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신앙은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러면서 사람과 관계있는 여러 사람이 신앙의 여정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각각의 입장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가족을 데리고 하나님을 따라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가족을 이끌고 하나님을 따라서 가나안으로 생각을 했을까요? 또한 아브라함의 사람들은 어떻게 이러한 여행에서 도망가거나 따로 자신의 길을 떠나가지 않고 아브라함과 함께 나아갈 있었을까요? 

먼저 아브라함의 입장을 생각해 봅니다. 아브라함은 가족을 이끌고 가나안을 향해서 나아갔습니다. 그는 혼자서 가나안에 살만한 곳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곳이 정말로 살기에 괜찮으면 가족들을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시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였기 때문에 그는 가족들도 데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각오를 가지고 가나안으로 떠났습니다. 다음 가족들의 입장을 생각해 봅니다. 가족들은 하나님은 없었지만 아브라함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결단과 선택에 함께 동참했습니다. 가족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기 이전에 보이는 아브라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믿었습니다. 그들이 남편이자 삼촌이자 주인님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그들은 도망가거나 거부하거나 하지 않고 함께 길을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만큼이나 아브라함의 가족들은 아브라함을 믿고 따라간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향해서 나아갈 때에 여러분이 아브라함이거나 혹은 아브라함의 가족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하나님을 만났거나 혹은 하나님을 만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이끌리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인도되고 있을 확신도 없고 믿음도 없고 신앙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복을 주시는 분이신지 정말 약속을 지키시는 것인지, 정말 살아계셔서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신지 아닌지를 고민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인도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연결고리를 붙든다면 여러분은 마침내 하나님에게까지 도달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브라함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만났던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일시적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서 떠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깨달은 뒤에 하나님은 우리 옆에 계십니다. 마치 별이 있건 혹은 없건 간에 또는 보려고 하던 혹은 보지 않으려고 하던 간에 여전히 자리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것은 그분을 찾고자 하고 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하란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음번 가나안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6절입니다.

“[]12:6 아브람이 땅을 지나 세겜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때에 가나안 사람이 땅에 거주하였더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났던 때는 가나안땅 세겜에 도착해서였습니다.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아무도 살지 않는 황량한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은 비옥하고 좋은 땅이었기 때문에 역시 누군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실망스러운 일일 있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도달했는데 도착한 곳이 생각과 다른 곳일 우리는 낙심할 있습니다.

 

아브라함 자신의 위치이든지 혹은 아브라함의 가족의 위치이든지 성도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무엇에 대한 현실적인 실망은 반드시 넘어야만 하는 고비입니다. 학교에 입학하기를 원하지만 한번에 들어가지 못하고 실패의 쓰라림을 맛보게 된다든지 직장에 취직하기를 원하지만 쉽게 합격이 되지 않는다든지 원하는 사람과 결혼을 원하지만 이런 저런 문제로 불가능하게 된다든지 하는 문제는 우리 삶속에 존재하는 일들입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생각보다 길이 많이 막힌다든지 날씨가 좋지 않다든지 여러가지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난다든지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사람입니다. 먼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땅을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곳에서 제단을 쌓고

[]12: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땅을 자손에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은 세겜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말고 땅을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세겜에 가나안 자손들이 있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전체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거주하게 하시는 곳을 찾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말씀에 따라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이후 아브라함은 세겜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아래로 내려가 벧엘 동편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도 다시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부르며 의지했습니다. 가야할 곳을 알게 해달라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성장하고 있었고 그것은 아브라함의 가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족은 아브라함을 보면서 함께 모든 길에 동참했습니다. 그럴 그들은 모든 여정 에서 서로 흩어지지 않고 마음이 상하지 않고 하나님께 이끌려서 나아갈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문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갈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인도자를 따라주고 협력해줄 때에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임할 있습니다.

양과 염소는 생활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양은 양끼리 뭉쳐있고 염소는 자기 원하는 대로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이유가 양은 시력이 안좋아서 주변 양을 의식하고 모여있기를 원하는데 염소는 시력이 좋아서 자기 원하는 대로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소처럼 시력이 좋았으면 알아서 자기 인생을 살아갔을 것입니다. 애초에 아브라함이 염소같았으면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가족들이 염소같았으면 순순히 아브라함을 따라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양처럼 하나님을 따랐고 아브라함의 가족들도 양처럼 아브라함을 따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가나안에서 생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도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위치라면 아브라함 답게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것입니다. 분명히 하란에서는 하나님을 만났고 그래서 가나안으로 떠나왔는데 정작 가나안에서 어려움을 만날 하나님을 찾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우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의 작은 영역이 아니라 가나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전체를 살펴보고 속에서 좋은 곳을 얻을 있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생각대로만 하려고 했다면 너무나 제한되고 폐쇄적이며 유약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을 폭넓고 개방적이며 사고를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은혜를 부인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아브라함의 가족의 입장으로서 믿음의 여정을 감당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믿고 가나안으로 따라왔던 것처럼 아브라함을 믿고 가나안에서 더욱 나아가야 것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며 기다리던 가나안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자리를 펴는가 했더니 지금부터 한참을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면 당장 실망과 좌절이 넘쳐날 것입니다. 분노와 짜증이 밀려올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아온 고생에 비한다면 조금 움직이는 것을 통해 나은 것을 얻을 있다면 고생을 마다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우리는 훈련되어지고 성숙되어지고 성화되어집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한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으면 마침내 놀라운 소망을 만나게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절망해 버리면 결국에는 절망속에서 쓰러지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여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할 계속 남방으로 옮겨갈 있습니다. 여정은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찬 가나안에서의 방황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확신하며 나아가는 믿음이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시험을 담대히 이겨내며 흔들리지 않게 나아가는 중요한 성장과정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도 이러한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시대에 우리의 사람들과 함께 과정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것이 반복되는 것이 아닌 전혀 새로운 일들이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모르는 아슬아슬함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그럴 과정을 거치며 믿음이 자라나고 커질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여러분 각자의 위치에서 놀랍게 경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가나안으로 가는 자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거듭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5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4 10886
594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708
593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172
592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620
591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316
590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10044
589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9017
588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365
587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9056
586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788
585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765
584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9901
583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756
582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472
581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220
580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235
579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226
578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480
577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331
576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898
575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92
574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397
573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575
572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945
571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817
570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536
569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863
568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693
567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792
566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647
565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898
564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462
563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9945
562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8023
561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683
560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550
559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504
558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519
557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169
556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802
555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142
554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248
553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931
552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9044
55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699
55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9055
549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94
548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657
547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249
546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142
545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832
544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634
543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68
54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354
54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322
540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891
539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520
538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89
537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37
536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34
535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725
534 5은혜
44행27;18-26 풍랑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10543
533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8000
532 6결심
46고전 15;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10836
531 83성숙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8 8475
530 6결심
44행 1;21-26 부활증거의 직무를 행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10123
529 82연합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8 8079
528 5은혜
43요 5;24-29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4 10604
527 21순위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9 14 11250
526 82연합
42눅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8430
525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4 9980
524 82연합
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7722
523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10797
522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142
521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93
520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739
519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809
518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894
517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812
516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636
515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967
51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244
51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901
51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589
51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587
510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746
509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2 10271
508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970
507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238
506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296
505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320
50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4 10733
503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230
502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138
501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794
500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7 10217
499 82연합
23사 11; 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기쁨의 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5 10287
498 75덕행
60벧전 2;1-9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4 12045
497 75덕행
46고전 14; 20-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8 10289
496 62희락
23사 12; 1-6 생각의 변화로 드리는 세 가지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22 1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