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55딤후 2; 8-13 다시 사신예수를 기억하라2_2

 

2017. 2. 5.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딤후]2: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딤후]2: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2: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딤후]2: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딤후]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딤후]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만약 우리에게 복음이 없었으면 우리는 자유로왔을까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아무 것도 거리끼는 것이 없이 홀가분했을 같은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주말마다 놀러다닐 있고 세상 사람들이 놀러 다니는 곳에 함께 갔을 것이니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구원을 받기 위해 교회에 다니고 신앙생활하는 것은 부담감이 있고 책임감이 있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절망감을 동반합니다. 얽매인 같고 답답한 같습니다. 좀더 자유롭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에는 나름대로의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붙드는 얽매임이 있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복음을 통해 의미있는 삶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아무 의미없는 올무에 붙들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계획이 있고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와 목적으로 우리를 붙드는 것은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이라는 올무에 붙들려 있고 올무는 결코 우리를 해롭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 대해서 유익하게 하며 의미있게 하고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익와 의미와 방향은 모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안에 있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부모에게서 벗어나려는 자녀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이는 세상일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도 보고 싶고 저것도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는 이리로 가면 붙들어 오고 저리로 가면 붙들어 옵니다. 그냥 놔두지 않고 끊임없이 잡아당깁니다. 그리고 항상 같이 있습니다. 어디를 못가게 합니다. 하루 24시간을 내내 부모와 붙어지내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얽매인 것같고 보기에는 구속되는 같아도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를 닮아가는 것이고 부모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고 부모 안에서 보호받는 것입니다.

만약 안타깝게도 부모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자녀는 고아원에 가게 됩니다. 고아원에는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크게 통제를 하지 않습니다. 원한다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고 크게 행동을 제약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부모는 없습니다. 작은 규모의 가정은 없습니다. 그냥 커다랗고 사람들만 많은 고아원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고서는 고아원에 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작은 가정에서 사랑을 받으며 구속을 받으며 살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고아원조차 가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세상을 아무런 보호없이 아무런 구속없이 아무런 도움없이 살아가려고 한다고 해보십시오. 자유로울지는 모르지만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얽매인 것이 없어서 홀가분할 지는 모르지만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 것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악한 사람들에게 끌리고 악한 일들에 이용될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것은 그리고 우리가 작은 교회를 다니는 것은 전부 이러한 의미가 있습니다. 죄인처럼 매여있지만 매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대로 있는 자유를 잃어버린 같지만 자유롭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소속되어 있고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날이 이를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딤후]2: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2: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도 매이는 것처럼 보이는 고난을 받았지만 모든 것을 아무런 의미없이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복음을 위해서 하였고 택하신 자를 위하여 참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가 바랬던 것은 장차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게 자들이 구원을 얻게 되고 영광을 얻게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인하여 참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우리 자신이 구원을 받게 되고 우리 자신이 영광을 얻게 되는 것의 유익이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주시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차적으로는 바울처럼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얻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영광을 얻게 하는 유익이 있는 것입니다. 말이 무슨 뜻인지 좀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여러분이 구원을 얻을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갖는 일차적인 유익입니다. 다음에 여러분이 구원을 받게 됨으로써 동일하게 구원을 얻게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일까요? 여러분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의 부모요 형제요 자매요 자녀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구원을 얻은 자들입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받은 믿음을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를 나감으로써 믿음을 유지하였습니다. 신앙을 계속 가질 있었습니다. 그것이 1차적인 유익이고 2차적인 유익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생활을 함으로써 누군가 사람이 교회생활을 통해 유익을 받았습니다. 신앙성장의 도움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2차적인 유익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나가기 때문에 교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그로 인해서 상급을 얻게 되었습니다. 상급을 얻음으로써 여러분은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일차적인 유익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렇게 상급을 얻고 교회의 일에 봉사함으로써 교회가 발전하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2차적인 유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노력과 봉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온전히 나타날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백한 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 전형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농어촌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습지만 농어촌에서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 당당히 들어가는 것처럼 작은 교회라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교회를 통해서 우리는 충분히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들어갈 있습니다. 작은 곳에서 봉사하는 것이 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봉사하는 것에 비해 별일아니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은혜주시는 것도 아니고 이곳에서 열심히 한다면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곳에서 고생을 하면 있는 곳에서 영광을 받게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딤후]2:11       미쁘다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것이요

[딤후]2:12        참으면 또한 함께 노릇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여기에교회의 차이가 나와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교회를 다니고 안나니고의 차이가 나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주님과 함께 죽을 때에 주님과 함께 살아나는 것이고 주님과 함께 참을 때에 함께 왕노릇하는 것이고 주님을 시인하고 고백하고 순종하면 주님도 우리를 시인하고 고백하고 순종하지만 우리가 부인하고 떠나면 주님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와 함께 죽었다가 주와 함께 살고 주와 함께 참았다가 함께 왕노릇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교회를 다닙니다.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분들은 이스라엘과 고대 지중해 지역의 유적들을 탐방할 있습니다. 저도 성지순례를 가보지 않아서 그곳 사정이 어떤지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성지순례와 관련된 비디오를 적이 있는데 그곳은 우리 생각처럼 그렇게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예루살렘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지금도 믿지 않으니까 관광객들만이 북적일 정도이지 당사자들은 아무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모습이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정작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무시하고 이방인들인 외국사람들만이 모여서 예수님이 심판받으셨던 재판정, 예수님이 십자가를 들고 가시다가 쓰러지셨다는 골목, 예수님이 매달리신 골고다언덕 등에 관심을 가지고 모여들 뿐이지 정작 나라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는 상황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수님의 자취가 남아있다는 그곳은 황량하기 이루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서 오히려 관광객만 보고 가는 그곳은 때에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영광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은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자신의 영광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이 땅에서 영광받으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주님은 주님의 보좌 위에 앉으셔서 영광을 누리셨지 이곳에서 놀라운 영광이 나타나신 것이 아닙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받게될 영광도 이곳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꾸만 이곳에서의 영광을 바라면 바랄수록 하나님의 영광에서 더욱 멀어질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해야할 일들을 멀리하고 하지 말아야 일들로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러나 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일에 대해서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약속하십니다. 13절을 보십시오.

“[딤후]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주님의 영광을 생각해보면 영광에 우리를 함께 동참하게 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있습니다. 결코 세상에서는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주님을 믿을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 것이 너무나 영광스러우셨다는 것을 믿을 밖에 없고 영광스러움에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믿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인데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실 없기 때문에 거짓말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확신하고 의지하며 믿을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온전한 영광을 약속해 주십니다. 영광을 우리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주님과 함께 참으며 주님과 함께 죽으며 주님을 시인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힘들게 생각하고 교회를 다니는 것을 괴롭게 생각하고 작은 교회를 다니는 것을 짐으로 생각할 모르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행한다면 그것은 주를 위해 참는 것이고 주를 시인하는 것이며 주를 위해 죽는 것입니다. 그럴 주와 함께 죽는 자는 주와 함께 것이고 주와 함께 영광스러움에 들어가게 되리라는 약속에 따라서 성취를 누리게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아직도 믿음생활이 힘들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십시오. 영광이 예비되었음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애쓰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꾸만 고생만 시켜서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그렇다고 나중에는 고생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 확실한 것은 오직 주님의 영광 뿐입니다. 영광 바라보며 나아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5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4 10885
594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694
593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170
592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620
591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306
590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10030
589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9016
588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363
587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9051
586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782
585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764
584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9892
583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754
582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468
581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216
580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234
579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223
578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474
577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326
576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886
575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90
574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375
573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573
572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930
571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777
570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535
569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840
568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692
567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786
566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645
565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890
564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458
563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9938
562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8021
561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674
560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550
559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502
558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519
557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163
556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798
555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135
554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245
553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929
552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9040
55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698
55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9053
549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93
548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656
547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247
546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142
545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831
544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633
543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67
54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352
54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305
540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891
539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512
538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87
537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37
536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33
535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720
534 5은혜
44행27;18-26 풍랑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10532
533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7991
532 6결심
46고전 15;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10833
531 83성숙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8 8472
530 6결심
44행 1;21-26 부활증거의 직무를 행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10118
529 82연합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8 8078
528 5은혜
43요 5;24-29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5 14 10597
527 21순위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9 14 11234
526 82연합
42눅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8410
525 5은혜
40막 10;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4 9967
524 82연합
51골 2; 13-15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20 7718
523 5은혜
40마15;25-31 하나님이 들으신 삶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10773
522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141
521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90
520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729
519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808
518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884
517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808
516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626
515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966
51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244
51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899
51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585
51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567
510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737
509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2 10251
508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937
507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229
506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276
505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316
50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4 10718
503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226
502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126
501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764
500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7 10178
499 82연합
23사 11; 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기쁨의 연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5 10268
498 75덕행
60벧전 2;1-9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4 12030
497 75덕행
46고전 14; 20-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8 10284
496 62희락
23사 12; 1-6 생각의 변화로 드리는 세 가지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22 1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