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성숙] 44행28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

44행28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_2

28:21-31 / 2011.8.14.주일오후, 관계전도, [5-6동행]

*개요  {6서신서} <A적용> [2분류]-[7실천]

1. 바울은 우여곡절끝에 로마에 도착해서 재판을 기다리면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셋집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집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죽을 수는 없기 때문에 그것은 영구임대주택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 세상에서 각자 집에 거하여 사는 것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은 다음에 곧 죽지 않고 오래 오래 사는 것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성도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음이 가장 좋을 때에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오래 살다보니까 믿음이 다 약해졌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셋집에 살면서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예수님의 일을 권하였습니다.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그가 죄수였다는 것,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리고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가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2. 유대인들은 바울을 믿는 사람도 있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으며 그것은 오히려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전도를 하면 대단한 열매를 거두었을 것 같은데 이외로 바울의 전도의 열매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이 정도의 비율이면 아주 부족한 것입니다. 누구나 다 증거하면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대단한 전도의 파워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만명을 전도하고 천명을 전도하고 백명을 전도하고 열명을 전도하는데 우리는 어쩌면 한명도 전도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런 무익한 전도가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3.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안되면 안되는대로 되면 되는대로 하나님의 복음을 붙들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러한 무익한 전도 속에서 놀라운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전도를 하지 않았으면 이사야가 조상들에게 했던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몰랐을 텐데 정말 전도를 해보니까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악착같이 전도시키시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전도를 해봐야 정말 말씀이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전도를 하는 사람마다 다 복음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외로 나가봐야 애국자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끼리 있으면 우리 나라가 소중한 지 모르지만 외국에 나가서 홀로 있다보면 한국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를 할 때에 전도받는 것이 어렵다는 것과 그래서 믿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반드시 전도를 해봐야 합니다.

4. 여러분들은 전도를 결코 지기 어려운 부담으로 생각하지 말고 신앙을 유지하는 방법임을 깨닫고 실천하며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단지 그 경험 때문에 전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전도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있는 집에서 그 위치에서 그 수준에서 전도를 하게 됩니다.

최근 에릭이라는 가수겸 연예인이 법정스님의 말로 인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난 주 보았던 법정스님의 말에 대해서 그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숭고하지만 법정스님도 마음속에서 살인을 하셨지 않았는가. 육신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아도 영혼이 살인을 저질렀다면 그 영혼이 천국과 지옥 심판대 앞에 섰을 땐 절대 봉사활동 20시간 훈방조치 따위로 쌤쌤 칠 수 있는 논리 가 아니다. 감방에서 살아야 한다. 법정스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씀 안 했다. 그럼 죄송스럽지만 구제할 수 있는 조건에도 적합하지 못하다”

알고보니 에릭이라는 가수는 인터넷 상에서 열심히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법정스님의 말에 대해서 그렇게 자기 생각을 용기있게 피력한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용기가 있었는가 하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급한 대처가 있어 원본 글은 삭제했지만 앞으로 있을 후폭풍은 달게 받겠다. 혼날 땐 혼나고 틀렸다 싶으면 반성하더라도 아직은 전체 글의 오고 감과 맥락으로 봤을 때 죄송할 필요는 있어 죄송하다 했지만 반성할 때는 아닌 것 같다”

제가 그런 글에 대해서 말할 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에릭이라는 가수가, 가수이자 연예인이라는 집에 살고 있는 그가 말했을 때 이 말의 의미는 새삼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그가 저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에서 전도를 하느냐는 여러분이 그 집에 살고 있는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의 어떤 사회적, 문화적, 지리적인 집에서 산다면 그곳에서 해야할 일은 전도하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삶을 마지막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사도 바울은 자기 셋집에 유하면서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습니다. 우리도 우리 셋집에 살면서 담대히 전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7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12
496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8007
495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68
494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23
493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8
492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13
491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4
49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74
489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6
488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190
487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 8852
486 54용서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2 8230
485 52능력
45롬 1; 18-25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371
484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3 8663
483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2 8486
482 52능력
66계 1; 4-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2 8045
481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225
480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731
479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8583
478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735
477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515
476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7933
475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840
474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256
473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163
472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32
471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8752
470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5 7865
46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852
468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2 9473
467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2 8219
466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4 8557
465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4 9360
464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3 9174
463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2 8268
462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31
461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24
460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4 7242
459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7 7783
45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5 8297
457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8 8039
456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7 9735
455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26
454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7 8477
453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8444
452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9 8406
451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8 8488
450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7 8257
449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780
448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7959
447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760
446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417
445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07
444 83성숙
42눅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기뻐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7 8270
443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8 7906
442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8916
441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418
440 82연합
56딛 2; 1-5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3 10124
439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8 3842
438 82연합
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1 13 8400
437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6 9317
436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8 8736
435 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8 9249
434 81훈련
4민 6; 22-2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9 11329
433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6 9441
432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8 8444
431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1 8497
430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9977
429 54용서
23사 11; 10-16 만민의 큰길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0 15 8817
428 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3 13 9083
427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4 8987
426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4 9595
425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2 9650
424 51계획
66계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6 9604
423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4 9270
422 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2 9660
421 52능력
49엡 1; 19-23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20 9916
420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2 9026
419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5 9408
418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6 9326
417 56충만
42눅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2 10500
416 56충만
42눅 9; 12-17 축사하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16 10404
415 56충만
43요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4 23 10323
414 55동행
44행 12; 6-12 일어나서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23 10338
413 55동행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0 23 10965
412 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6 10820
411 55동행
1창 4; 9-15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 대한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9 10610
410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14 10269
409 56충만
11왕상17; 11-16 가장 부족함 속에서의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15 9736
408 56충만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충만함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20 10348
407 56충만
1창 39; 16-23 다 잃었으나 더 많은 것으로 채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23 9853
406 56충만
1창 3; 17-24 하나님이 주신 것을 기억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2 19 10677
405 2유형
6수 24; 14-18 믿고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15 10644
404 1영역
6수 9; 11-15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조약을 맺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18 10429
403 1영역
6수 7;22-26 아골 골짜기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1 11 13990
402 1영역
6수 10; 12-15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4 11306
401 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8 13 9303
400 1영역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10085
399 2유형
55딤후 4; 1-5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7 9276
398 7실천
1창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30 18 9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