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015_0830-141429.mp3



42 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_2

 

 2015.8.31. .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신앙비전,

[]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2: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2: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22: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22: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시면서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다는 것이며 돌이킨 후에 다른 형제들을 굳게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발끈하며 말했습니다.

“[]22: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하지만 그 대답을 듣고 예수님은 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베드로는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는 않았지만 아마 절대 그런 일은 없으리라고 장담했을 것입니다. 자신은 정말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갈 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말씀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예수님이 대제사장에게 잡혀서 그 집에서 심문을 받고 있을 때에 그 뜰에서 동정을 살피던 베드로는 젊은 여자가 말하기를 네가 예수님의 일원이 아니냐고 다그칠 때에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세번 예수님을 배반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그렇게 자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자신할 때가 있습니다. 날 절대 그렇지 않을 거야. 난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난 절대 그 사람처럼 살지 않을 거야. 대학에 올라가서 세속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군대에 가서 완전히 달라진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졸업을 하고 나서 신앙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서 자기 가정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회가 부흥을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자 부패하며 옳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장학금도 타고 성적도 오르게 되자 신앙은 뒷전으로 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승진을 하고 돈을 좀 벌게 되면서 이기적이 된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높은 인기와 존경을 받게 되면서 거만해진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그렇게 되고 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항변합니다. “당신도 한번 해봐! 그게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절대 자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우리가 얼마나 악해질 지 얼마나 추해질 지 알 수 없습니다. 자신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평생을 버티다가 막판에 돌이켜서 실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런 시한폭탄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이렇게 알지 못하는데 과연 무엇에 근거를 두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 삶이 안정되고 절대 폭발하지 않으며 그로 인해 결코 악한 해를 입지 않으리라는 것을 무엇에 근거하여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만약 그런 확신이 없다면 우리는 도대체 누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해 주신 말씀은 우리에게 희망이 됩니다. 나도 나를 잘 알지 못하지만 나를 잘 아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잘 아셨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22: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내 자신의 행동과 결심을 나는 확신 할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을 근거해서 분명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확신은 단지 예수님이 우리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베드로가 무슨 짓을 벌일 지 예수님을 부인할 지 부인하지 않을지 혹은 부인한다면 몇 번 부인할 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확신하는 것인가요? 단지 알고만 있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입니까?

 

만약 우리에게 그런 식의 예지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아니 그것은 차라리 형벌입니다. 어떤 사람을 볼 때 그가 잘될 사람인지 혹은 망할 사람인지를 안다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일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이 자신을 속일 사람인지 혹은 도울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모든 사람을 마음편히 대할 수 있겠습니까? 늘 두려워하며 불안해 할 것이고 급기야는 신경쇠약에 빠질 일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람도 그런 은사가 있었습니다. 기도만 하면 그의 미래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해 했지만 나중에 그는 극도의 신경쇠약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진심을 다해서 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 다시 기도했습니다. 이 은사를 거두어달라고. 그러자 더이상 미래를 볼 수 없게 되었고 그제서야 비로소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처럼 단지 미래를 안다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의 확신이 되시고 우리 삶의 든든한 근본이 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의 미래를 알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우리였지만 돌이켜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를 도우시고 변화시키기 때문인 것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어떻게 베드로를 돕고 있습니까?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주님은베드로를 위하여’, ‘그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습니다. 또한돌이킨 다음에는 네 형제를 굳게 하라  할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베드로를 붙들어 주었고 베드로가 비록 세번이나 예수님을 배반하였다 하더라도 돌이켜서 다시 형제들을 굳게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은 세번 그를 도와주셨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주님은 한 사람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셨고, 그의 부귀나 영화나 능력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으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셨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이킨 다음에는 아무런 할일이 없는 실족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다시 형제를 굳세게 하는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바로 이러한 주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쓰러지고 넘어지고 늘 자신의 생각보다 더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되어도 다시 일어서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바로 우리들에게 주어집니다. 주님은 우리도 베드로처럼 엄청난 시험을 받고 있지만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습니다.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오늘도 우리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바로 나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언제 어떻게 변화될 지 모르는 불안정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우리 자신 보다도 우리를 더 잘 아셔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십니다. 우리는 미래에 나타날 지 모르는 어떤 방탕이나 죄악이나 실족함으로 결코 주님을 놀래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런 일이 일어날 지를 다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주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정말 더 중요한 그 무엇인가를 기도하십니다. 우리 삶에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는 더 궁극적인 필요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바로 우리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텐데 우리는 그 겨자씨 만한 믿음 조차 없어서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주님은 정말로 기도하십니다. 주님이 기도하시는 곳은 어디인가요? 그곳은 십자가 위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갚아나가시는 그곳,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 악을 갚아나가시는 그곳, 그곳에서 주님은 우리 때문에 고통받으시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변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대신 징계를 받으면서 우리가 평화를 누렸고, 그분이 대신 채찍에 맞았기 때문에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마땅히 그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그 고난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 때문에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기 위해서 그 모든 고난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대신 고난 당해주심으로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의 실수와 죄악을 다 사함받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주님 자신도 엄청난 시험을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극복하심처럼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속에서 주님이 바라시고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이것이 제자들에 대한 주님의 계획이라면 바로 우리에게도 이 계획이 주어집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절망과 불확실에서 벗어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주님을 확신할 때에 우리의 해야할 일은 그 고난에 동참하여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셨듯이 우리도 우리 형제 자매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그 고난의 기도에 동참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며 돌이켜서 다른 형제와 자매를 돕는 이 사역에 나아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위해 애타게 부르짖으셨는지를 체험하며 그로 인해 더욱 주님의 다스리게 하심을 누리지 않겠습니까? 그 상과 보좌에 앉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않겠습니까? 이 주간에 더욱 주의 고난과 은혜에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5 83성숙
42눅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기뻐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7 8293
694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375
693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8 7966
692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8998
691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8969
690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484
689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280
688 82연합
56딛 2; 1-5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3 10231
687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8 3922
686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3400
685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8250
684 82연합
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1 13 8486
683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8905
682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6 9412
681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8 8859
680 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8 9336
679 81훈련
4민 6; 22-2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9 11469
678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6 9559
677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8 8587
676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1 8604
675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10018
674 54용서
23사 11; 10-16 만민의 큰길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0 15 8902
673 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3 13 9144
672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8549
671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4 9081
670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9278
669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4 9663
668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8884
667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2 9713
666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9205
665 51계획
66계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6 9725
664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9261
663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4 9360
662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9530
661 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2 9741
660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9641
659 52능력
49엡 1; 19-23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20 9996
658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10676
657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2 9055
656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10594
655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5 9455
654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6 9392
653 56충만
42눅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2 10546
652 56충만
42눅 9; 12-17 축사하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16 10489
651 56충만
43요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4 23 10350
650 55동행
44행 12; 6-12 일어나서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23 10366
649 55동행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0 23 11025
648 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6 10906
647 81훈련
42눅 6; 43-47 말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각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21 9693
646 55동행
1창 4; 9-15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 대한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9 10714
645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8829
644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14 10329
643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8658
642 56충만
11왕상17; 11-16 가장 부족함 속에서의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15 9841
641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8329
640 56충만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충만함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20 10471
639 84교육
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8061
638 56충만
1창 39; 16-23 다 잃었으나 더 많은 것으로 채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23 9896
637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9088
636 56충만
1창 3; 17-24 하나님이 주신 것을 기억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2 19 10810
635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8946
634 2유형
6수 24; 14-18 믿고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15 10709
633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9431
632 1영역
6수 9; 11-15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조약을 맺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18 10547
631 84교육
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8623
630 1영역
6수 7;22-26 아골 골짜기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1 11 14046
629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8504
628 1영역
6수 10; 12-15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4 11393
627 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8 13 9368
626 1영역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10148
625 82연합
1창11; 1-9 과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5 7139
624 2유형
55딤후 4; 1-5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7 9361
623 82연합
54딤전 2; 1-4 나라와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5 8926
622 82연합
44행 17; 16-21 세상사람들의 믿는 종교에 대하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8 8182
621 7실천
1창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30 18 9612
620 82연합
66계17; 1-18 세상문화 속에 있는 바벨론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9 9372
619 6결심
66계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15 9580
618 82연합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448
617 6결심
46고전 15; 29-34 부활이 있기 때문에 신앙으로 살아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958
616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8910
615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22 9926
614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4 10342
613 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 10920
612 7실천
45롬12;14-21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18 10214
611 6결심
45롬12; 9-13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2 22 10322
610 7실천
45롬 12; 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5 12 9569
609 5은혜
1창 32;22-30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7 23 9849
608 7실천
1창 31; 20-29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시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9712
607 7실천
1창 28; 20-29; 3 벧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3 16 9977
606 5은혜
1창28;15-19 루스가 벧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6 23 10708
605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9167
604 5은혜
50빌 2; 6-14 자기를 낮추심으로 지극히 높여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0 23 9786
603 84교육
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0 8966
602 6결심
50빌 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2 10085
601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8572
600 6결심
50빌 2;13-18 자신을 전제로 드리며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4 10021
599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8219
598 5은혜
50빌2; 13-16 빛으로 나타나고 자랑하게 하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9221
597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8682
596 6결심
50빌 2; 13-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5 1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