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Loading the player...


[PDF크게보기]

[오디오듣기]


 

 

  

41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_1

  

 

  

2020. 4. 12.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마음, 56충만, 6통찰, 5복음서

  

[]16: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16: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16: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16: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16: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16: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16: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이번 부활절은 유래없는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부활절의 기쁨보다는 고난주간의 힘듦이 더 가깝게 와 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과 죽으심과 땅에 묻히심은 이 시기에 우리가 경험하는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더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있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고 그 중의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처럼 사망하였으며 가족들의 안타까운 슬픔과 눈물 속에서 땅에 묻혔습니다. 현재의 전염병 상황은 그리스도의 부활보다는 고난에 더욱 가까운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우리가 보는 이 본문은 분명 예수님이 부활하셨지만 그 부활이 정말 조용하고 차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놀랍고 영광스럽고 풍성한 사건이지만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을 때에는 떠들썩하지 않고 조용하며 겉으로 큰 변화가 없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심지어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장면을 볼 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천사를 통해서 부활의 소식을 전해 들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의 소식을 천사를 통해서 전해 듣듯이 우리도 그 부활의 소식을 듣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삶과 연결시켜 봅니다. 비록 부활의 화려함은 없었지만 부활의 소식은 있었습니다. 겉으로 나타난 모습이 아주 화려하거나 떠들썩한 것은 아니었어도 분명한 부활의 사건은 주님의 제자들에게 놀라운 소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도 이 본문을 통해서 바로 그러한 부활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1절부터 함께 봅니다

  

“[]16: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16: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안식일 전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던 예수님은 안식일을 보내고 그 다음 날 안식일 이후 첫 번째 날에 부활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의 시간을 알 수 없었던 여인들은 단지 금요일에 죽으시고 토요일을 보내고 그 다음 날인 주일에 무덤 속에 있는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 아침 일찍 무덤으로 가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때 무덤으로 간 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우리가 잘 아는 귀신으로부터 구원받은 여인이고 살로메는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었고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는 알패오 야고보의 어머니로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자매가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알패오 야고보는 예수님과 사촌지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들에게는 향품은 있었지만 돌을 굴릴 힘은 없었습니다그런 일은 아침 일찍 여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고 남자 장정들 여럿을 동원해서 대낮에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를 원하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대책은 없었지만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한이 있더라도 아침 일찍 해가 뜨는 미명에 무덤으로 갔습니다. 일의 가능성보다도 일의 필요성을 더 간절히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침 일찍 예수님의 무덤을 찾은 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부활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부활은 예수님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이루어집니다. 부활은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이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더 먼저 혹은 더 간절히 예수님을 사모해야 그 부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부활은 개별적입니다. 오직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사모하며 그 예수님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고 우선적인 것임을 알고 그것을 추구할 때 부활을 얻게 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바로 부활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없이 부활이 없고 예수님 없이 생명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사모할 때에 그 속에 부활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의 원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식으로는 어렵습니다. 이것은 지식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관계요 경험이요 살아왔던 시간들입니다. 그럴 때 그 믿음의 원리가 의미가 있습니다. 마치 멀리 뛰기를 하는 것 같아서 트랙을 있는 힘껏 달린 다음에 모래밭 앞에서 펄쩍 뛰어야 비로소 기록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예수님과 지금까지 어떤 관계 속에 있었는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아무 대책도 없지만 오직 향품을 발라 드리려는 목적 하나로 그 새벽에 돌릴 굴릴 수 없는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왔고 그래서 부활을 알게 되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들은 이전부터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이었습니다. 그 이전의 모습을 봅니다.

  

“[]15: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15: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15:41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숨지셨을 때의 장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진행하던 군인 백부장은 예수님을 향하여 서 있었는데 그는 모든 되어지는 일을 보면서 예수님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멀리서 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들 중에 바로 막달라 마리아와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예수님의 죽으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넣을 것도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죽으시는 것을 보았던 이유는 그 이전부터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과 시간과 예수님께 대한 간절한 믿음과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에도 예수님을 위한 일에 솔선하였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결국은 부활을 목격하고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에 예수님과 함께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은 자의에 의해서일 수도 있고 타의에 의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간접적일 수도 있고 직접적일 수도 있습니다. 능동적일 수도 있고 수동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식의 경험이든 그 경험 속에서 예수님을 좋게 생각하였다면 그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실천이 좋게 받아들여지고 그 마음에 동참하고자 할 때 비로소 예수님을 믿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고 따라간 자들이 십자가에도 나아갔고 부활의 첫날 아침에도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바로 그때부터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의심 많거나 나약한 제자들이 아니라 누가 돌을 굴려줄지도 모르는 암담하고 기약 없는 상황과 한계 속에서도 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제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로 나아갈 때 비로소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한 마을에 축구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는 비닐봉지에 유명한 축구선수 메시 이름과 등번호를 그려 넣고 매일 입고 다녔습니다. 사람들이 그 소년에게 왜 그 비닐봉지옷만 입고 다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 소년은 답하기를 나는 메시가 제일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년에게 메시유니폼이 배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유니폼에는 나도 네가 좋아라고 적혀진 메시의 친필 싸인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하고 따라갈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여자들을 위해 돌을 굴려줄 사람은 없었지만 돌을 옮겨 놓으시는 예수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게 하시는 특별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부활은 주님의 방법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4절부터 보십시오.

  

“[]16: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16: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16: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돌이 굴려져 있어서 무덤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여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것이 아니라 한 청년이 그 우편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청년은 사람이 아니라 천사였고 그 천사는 예수님이 살아나셨음을 말해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에 그들은 자기 눈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보고 부활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전해준 말을 듣고 예수님이 살아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그 살아계심을 볼 수도 있었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아갈 수도 있었습니다. 부활소식에 대한 수동성이 부활사건에 대한 능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활소식을 듣고 믿을 때 부활경험에 직접 동참할 수 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사건을 우리에게 알게 하십니다. 그 설명을 통해서 부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봅니다. 또한 어떤 믿음으로 부활을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듣습니다. 그러한 듣고 보는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직접적인 경험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또한 간절히 사모해야 동일한 예수님께 대한 신앙적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부활을 소망을 전해 주십니다. 부활은 이미 우리 옆에 있습니다. 사망을 통해서 부활의 필요성을 깨닫습니다. 사망의 절망 속에서 부활의 생명을 사모합니다. 그럴 때 부활은 사람을 통해서 전해졌음을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그 다음에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방법에 순종하였기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따라서 자신이 해야할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무덤은 비어 있었고 돌은 굴려져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부활의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증거를 통해서 예수님의 부활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활에 대한 깨달음이 있을 때에 지금도 우리를 부르시며 만나 주시는 살아 계신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부활에 이르기까지 가져야 하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그 경험 속에서 예수님을 더욱 사모하여 예수님의 방법으로 마침내 이루시는 부활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에 한 걸음씩 나아 가시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7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878
596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14
595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08
594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776
593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37
592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617
591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498
590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09
589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277
588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754
587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033
586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583
585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584
584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698
583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806
582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303
581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793
580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3 7846
579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3 8111
578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3 6997
577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4 7559
576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2 7701
575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2 7804
574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모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2 7433
573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1 7206
572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7280
571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3 8391
570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2 8078
569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4 7705
568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3 7967
567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2 8579
566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3 7791
565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5 7260
564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2 7332
563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2 7197
562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3 7827
561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1 7524
560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1 8081
559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 8219
558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1 7559
557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1 7550
556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2 7880
555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4 8223
554 84교육
2출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2 8403
553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3 8055
552 55동행
66계 22; 12-21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7 3 7239
551 53희생
66계 1; 17-20 죽었었다가 살아 있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0 2 6941
550 61사랑
66계 1; 9-16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인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3 6 7762
549 61사랑
66계 1; 1-8 예수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6 7 7369
548 55동행
65유 1; 17-25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되기를 기다리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30 3 7765
547 55동행
65유 1; 3-10 천사와 사탄과 성도와 거짓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4 8391
546 55동행
64요삼 1; 8-12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6 3 6729
545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3 8836
544 52능력
63요이 1; 4-9 하나님을 따라서 진리를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2 3 9073
543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309
542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274
541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731
540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458
539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451
538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611
537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625
536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732
535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278
534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109
533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743
532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6965
531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875
530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416
529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738
528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673
527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7934
526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140
525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7941
524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552
523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706
522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7954
521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499
520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317
519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596
518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254
51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438
516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7945
515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565
514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629
513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770
512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10
511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19
510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7964
509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094
508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8893
507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773
506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16
505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167
504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551
503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535
502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083
501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659
500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2
499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71
498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