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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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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과정_1

  

 

  

2019. 11. 3. 주일오전.

  

 

  

*개요:  학교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14학교-54용서, 2분석,

  

[]4: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4: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우리는 다양한 삶의 영역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는 단순히 교회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모두 그 말씀의 원리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

  

개인, 가정, 교회에 이어서 살펴보는 학교라는 영역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잘 깨닫게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의 학교를 단순히 초, , 고등학교로 국한시켜서는 안되겠습니다. 학교는 모든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곳입니다. 학원이나 과외도 학교의 영역입니다. 그런 커다란 교육의 현장이라는 의미로 학교의 영역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학교가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와 연결된다는 것이 생소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어보면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용서로 학교가 시작되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우리는 그 의미를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핵심을 다시 생각한다면 참된 학교의 가치를 다시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먼저 학교에서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깨닫는다는 것의 의미를 설명하면 교육의 과정 속에는 온전한 받아주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용서는 죄를 없애 주시고 다시 의롭게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렇게 의롭게 된 사람을 다시 받아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하시고 내어 보내시거나 다가 오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가 오게 하시고 받아주시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면이 교육 속에 있는 용서의 의미입니다. 교육을 통해서 받아주시고 교육을 통해서 세워주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경말씀에서 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5,6절을 함께 읽어 봅니다.

  

“[]4: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4: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규례와 법도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알게 되는 지혜이자 지식이었습니다. 그 규례를 듣고 여러 민족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 지혜와 지식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친 교육의 목적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어떤 수준에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 속에는 그들을 받아 들이도록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있습니다. 그들을 선택하여 부르시고 특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할 때 비로소 배우는 모든 것이 귀한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교육에는 억지로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감사가 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 면을 기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경찰대학을 가야 하고 군대의 장교가 되기 위해서는 사관학교에 가야 하며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법연수원에 가야 합니다. 그런 교육기관에 들어가는 것은 들어가는 그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어렵고 힘듭니다. 그래서 들어간 것 만으로도 들어가서 열심히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의지와 결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교육의 의미를 생각하면 그 교육을 잘 깨달을 수 있는데 문제는 그런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학교가 괴롭게 느껴지게 되는 것은 자신의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자신이 떨어뜨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는 받아들여지고 세워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편안한 것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떨어뜨려지고 있다거나 혹은 낮아지고 있다거나 혹은 고문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많은 스트레스와 괴로움을 만듭니다. 현재 자신이 교육의 의미에서 발견해야 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용서의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오직 다른 사람에 비교해서 스스로를 생각하고 편안한 상태만을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현재 상태를 판단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모든 상실감과 박탈감과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 때 오는 모든 스트레스를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식은 자신이 용서받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깨닫게 하심이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7, 8절을 보십시오.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규례와 법도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며 힘들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전까지 그들에게는 이러한 규례와 법도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죄를 다 저지를 수 있었습니다. 그 죄로 인해서 그들도 이방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뜻을 떠나 죄악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서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들과 해야 하는 일들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열심히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해야 하는 일을 하기만 한다면 나머지는 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셨습니다. 그들의 안보와 식생활과 거주와 이동과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감당하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공급하심과 보호하심 속에서 그들이 알아야 했던 것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어떤 신이 그토록 가까이 함을 허락하신 적이 있었으며 어떤 규례와 법도가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확하고 공의로운 나라가 어디 있었을까요? 가장 친밀하며 온전하며 신실하고 의로운 삶이 바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삶의 방식 속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소중함과 가치를 이해하고 살아갈 때에 비로소 지혜와 지식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배워나가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용서의 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지 않고 그래서 알 수 없었던 수많은 진실한 삶의 모습을 이제는 배우고 들으며 깨달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살아갈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지식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 가치 속에서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지키면서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는 자기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우리의 가족들과 자녀들과 이웃들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용서하심입니다. 그럴 때 그 학업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용서 속에 살아갈 때 우리의 관심은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고 그 사람을 용납해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한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받아주심과 가르쳐주심을 귀하게 여기고 스스로 삼가며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도록 힘써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본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는지를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에 그 하나님의 역사하신 일들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고백을 아들들과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에 대한 거만함이나 우월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진실한 감사와 온전히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는 겸손함이 중요했습니다. 그럴 때 그 모든 지혜와 지식으로 통해서 더욱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모든 배움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마음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배운 것에 대해서 스스로 거만하게 되고 스스로를 높이는 마음을 갖게 되거나 아니면 배우는 것을 폄하하여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불만을 갖게 되거나 아니면 주어진 모든 배움의 과정에 성실하지 못하고 불성실하며 마땅히 나타내야할 결실을 얻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모든 잘못된 모습들을 바로잡게 하는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는 용서입니다. 그 용서로 나아갈 때 비로소 기쁨과 감사로 배움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성도들의 삶은 직간접적으로 배움의 장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 아무 것도 못 배울 것 같아도 어떤 배움의 장이 새롭게 열립니다. 또한 자기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족을 통해서 학교라는 영역에 연결됩니다. 그 모든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이루게 된 모든 감사한 환경과 상황에 기쁨을 가져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던 은혜가 정말로 크게 느껴질 것이고 그로 인해서 앞으로도 어떤 인도함을 받든지 더욱 은혜를 사모하는 귀한 삶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삶에 학교라는 영역을 통해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게 나타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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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730
540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457
539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449
538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609
537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623
536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730
535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276
534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107
533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742
532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6964
531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874
530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413
529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736
528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672
527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7932
526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138
525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7940
524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551
523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703
522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7953
521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497
520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317
519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592
518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252
51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437
516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7943
515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564
514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628
513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769
512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09
511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18
510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7962
509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092
508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8892
507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771
506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15
505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166
504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551
503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532
502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080
501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656
500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1
499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66
498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