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2연합]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11왕상19;3-8 신앙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2_2f

  

 

  

2019. 10. 27.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왕상]19: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신앙수준에는 네 가지 구분이 있습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 어떤 크기의 교회를 다녔는가, 교회에서 어떤 신앙교육을 받았는가에 상관없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네 가지 구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구분을 통해서 그의 신앙수준이 어떠하며 앞으로의 신앙적 필요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로 구분되는 것만큼이나 구체적인 이 신앙수준의 구분은 다음의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 하나님을 믿는가, 두 번째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세 번째 성령충만을 받았는가, 네 번째 사명을 감당하는가 입니다.

  

첫 번째 단계인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이 세계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는 수준입니다. 단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어떤 믿음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아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불신앙에 더 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철학사조를이신론이라고 하고 허버트나 아이작 뉴톤, 벤자민 플랭클린, 토마스 제프슨 같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기는 하셨지만 그 이후로는 전혀 간섭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믿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창조 이후의 다스리심을 믿지 못하니 당연히 심판하심도 믿지 못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다스리심과 심판하심을 믿는다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앞서 보았던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실 것인데 그 죄를 예수님이 사해 주셨다고 믿을 때 생겨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고 그로 인해서 죄사함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그렇게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지만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다시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다시 부활하신 것을 믿는 자가 바로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구원의 확신이 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는 하늘에 시민권을 갖게 되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성령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죄사하심에 대한 순수한 감사와 열정이 있을 때에 성령께서는 그 다음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게 하십니다. 성령의 충만을 통해서 성령님은 은사를 받게 하십니다. 은사가 생기면 하나님은 그 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가라 하는 곳에 가고 하라 하는 일을 하면서 성령충만은 계속 유지됩니다. 은사는 인도함을 계속 따를 때에 더욱 더 많아 집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충만을 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성령충만도 받으면 하나님은 사명을 주십니다. 그 사명을 외면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면 사명에 대한 의무가 생깁니다. 때로는 사명을 위해 직분을 받게 되고 때로는 사명을 위해 책임을 지게 됩니다성령충만해서 인도함을 받을 때에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사명을 감당할 때에는 어려움과 고통이 따릅니다하지만 그것을 잘 감당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십니다.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은 외롭고 힘들고 고달픈 일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상주시는 분이심을 바라보며 묵묵히 받은 사명에 충성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모든 수고에 대해서 보상해주시고 행한 대로 상급을 내려주십니다. 이것이 성도의 최고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각 단계를 살펴보았지만 그 단계를 유지하고 또 다음 단계로 발전하게 되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잠깐 각 단계의 수준을 생각해 보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평생 동안 변화되는 단계은 딱 이 네 가지 단계 뿐이라서 아주 쉬워 보여도 삶의 여러가지 굴곡과 시련, 어려움과 고난 등을 생각해 보면 어떤 수준이든지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또한 상위 단계에 있다가도 하위 단계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거의 한 단계에 십수년씩 걸릴 수 있습니다하나님을 믿게 되는 데 10,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데 10, 성령충만 받는데 10, 사명감당하게 되는데 10, 이렇게 따지면 끝까지 가는데 40년 정도가 걸린다고 볼 수 있고, 그나마도 건강이 안좋거나 여건이 안되거나 혹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할래야 할 수도 없습니다. 사명을 감당하고 상급을 받는 것은 애초에 포기할 수 밖에 없기도 하고, 성령충만을 받는 것도 그럴 수 있는 시간과 형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은사를 받을 수도 없고 활용도 못하는 것이고구원의 확신도 정말로 굳건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무너져 버릴 수 있습니다. 그나마 구원의 확신은 있어야 천국을 들어갈 수 있는데 거기까지도 이르지 못한다면 구원의 확신이 없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도달했던 신앙의 수준을 유지하거나 혹은 더욱 발전시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최소한 1단계는 넘어서서 2단계에 굳게 서고 천국을 보장받고, 더욱 나아가 3단계에서 은사를 받고 성령과 동행하며, 4단계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상급까지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느 단계이든지 어떤 수준이든지 그 신앙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발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이 신앙인들의 에너지입니다. 그 힘을 의지할 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엘리야는 4단계 사명을 감당하는 수준에서 1단계 구주믿음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탈진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자살을 하려는 심정에 빠졌습니다. 조금만 더 나아가면 그는 정말 실족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어떻게 할 지를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모르는 커다란 절망감과 커다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로뎀 나무 옆에서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절박한 심정이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으라고 어루만지며 말해주었습니다. 5절과 6절을 보십시오.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죽고 싶어하는 엘리야에게 왜 천사가 나타나서 떡과 물을 주었을까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다음 절에 나타납니다.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여호와의 사자가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하노라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엘리야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습니다그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나아가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는 그에게 그가 어디로 가야 하는 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길을 떠나 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떡과 물을 주면서 천사는 엘리야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엘리야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절을 보십시오.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그는 일어나서 또 먹고 마셨습니다. 그것은 길을 떠나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가 나아가야하는 곳을 향한 준비였습니다. 그리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던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식물의 섭취하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고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 수준에서 뒤로 뒤쳐져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서 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수준에 있든지 여러분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돌이켜 보면 여러분이 각 단계에서 정말로 간절히 하나님의 영적인 양식을 사모했을 때에 하나님은 그 양식을 공급해 주셨습니다또한 반대로 여러분은 사모하지 않았지만 직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양식을 충분히 공급받았을 때 여러분은 성장했습니다. 잘 먹으면 크고 잘 먹지 못하면 잘 크지 못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말씀의 양식을 잘 공급받을 때 여러분은 성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은 퇴보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바람 빠진 공과 같습니다. 공에 바람이 꽉 차 있었을 때에는 힘차게 튀어 오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공에 바람이 싹 빠져있으면 여기저기에서 버림받고 걷어 채이고 외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든든하게 서 있으면 우리를 둘러싼 삶도 같이 충만해지지만 우리가 신앙에서 퇴보하고 있으면 우리의 삶도 같이 퇴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과 퇴보의 주기 속에서 여러분에게는 개인의 삶과 가정의 삶과 교회의 삶, 학교, 직장, 사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강하고 든든할 때 여러분의 삶이 복되고 활기가 넘쳤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영적으로 약하고 퇴보하고 있었을 때 여러분의 삶이 힘이 없고 나약해지며 초라해졌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늘 기회를 주십니다.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마련해주십니다. 영적인 양식을 마련해 주십니다. 각 시기마다 필요한 것으로 공급해주시는 것이고 지금 여러분이 받는 것이 가장 여러분에게 맞는 것입니다. 더 많아도 소용없고 더 적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의 양식을 공급해 주실 때에 받아 먹으십시오. 여호와의 사자는 엘리야가 먹으니까 또 갖다 주고 먹으니까 또 갖다 주었습니다. 먹지 않고 그냥 내버리면 더이상 갖다 주지 않습니다. 은혜의 양식을 먹으면 또 주시고 먹으면 또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계속 은혜의 양식을 말씀을 양식을 먹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살립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로뎀나무 밑이 아니라 호렙산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결코 저절로 어떤 신앙적 행동을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의지적으로 결심해서 해야 할 신앙적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기 자신도 그 영광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신앙을 발전시키고 키워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 신앙이라는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우리는 계속 로뎀나무 밑이 있지 않고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호렙산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은혜의 산 호렙산 하나님을 만나는 곳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이전의 은혜가 있던 분에게는 향수를 가져다 주고 이전의 은혜가 없던 분에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더욱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수준은 더욱 발전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놀랍게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95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383
794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9048
793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902
792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880
791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504
790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65
789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359
788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266
787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619
786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8114
785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608
784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265
783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176
782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99
781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737
780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93
779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169
778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553
777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81
776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8091
775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232
774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89
773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94
772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918
771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8031
77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820
769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29
768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243
767 82연합
42눅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6638
766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 8976
765 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6561
764 54용서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2 8319
763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206
762 52능력
45롬 1; 18-25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435
761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7146
760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3 8751
759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647
758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2 8584
757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644
756 52능력
66계 1; 4-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2 8127
755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217
754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111
753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290
752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473
751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836
750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8717
749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863
748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602
747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8077
746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931
745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340
744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231
743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78
74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04
741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38
740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503
73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906
7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62
7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62
736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56
735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4 8276
7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88
733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27
73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775
731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31
73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28
729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247
728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797
727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347
726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82
72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61
72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87
723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158
722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286
721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16
72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60
71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38
71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369
717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48
71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090
715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049
714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06
713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54
712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98
71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382
71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09
709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43
708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01
707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39
706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604
70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29
70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775
703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63
702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28
701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25
700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844
69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28
698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01
697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40
696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