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2017_0716-141837.pdf 165.7K 0 8년전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1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_2

 

2017. 7. 16.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골로새서 연구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성도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의 대답은 복음입니다. 우리 자신은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은 역시 복음입니다. 복음 안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아들의 나라에 가는 것이 있습니다. 복음 안에는 나라에서 하나님의 기업의 부분을 얻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복음 안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있습니다. 만물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복음 안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며 살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살아야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해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그렇지만 왜 성도들이 믿는다고 말하지만 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지만 구원받은 자로 살지 않고 그들이 성령충만하다고 하지만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고 사명감당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교회를 망가뜨리는 일에 참여할까요? 여기에는 더욱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입니다. 20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믿음을 갖는 것이나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이나 성령충만하게 되는 것이나 사명감당하게 되는 것은 전부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 위함입니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사람마다 신앙경험이 다르고 신앙역사가 다르지만 동일한 것은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수준에 맞게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녔으면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많이 다니고 은혜도 많이 받았으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입니다. 교회에 오래 다니고 어렸을 적부터 다니고 배우고 듣고 바도 많으면 성령충만해야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모태신앙이고 교회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으면 사명감당하게 되어야 하나님과 화목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수준별로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삶 속에서 믿음이 있으면 믿음이 있는대로 살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확신대로 살고 성령충만하면 성령충만한 신앙대로 살고 사명감당하고 있으면 그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과적으로 신앙 속에서 우리와 화목케 되기를 원하시는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피로 인해서 하나님은 더이상 우리의 죄악을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고 자신과 화목하게 되도록 허락해주셨는데 성도들이 화목함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무익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통한 화목함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 됩니다. 그리고 결국 진실함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을 따르지 않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의 문제는 결국 성도들이 불신자처럼 살아간다는 것에 있습니다. 불신자처럼  극단적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불신자들이 쓰는 방식을 쓴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은 자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짓말하는 영을 따르지 않고 정직의 , 성결의 , 하나님의 영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서 매사에 하나님을 따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요한일서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일]4:20       누구든지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가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형제가 없으면 자매를 자매가 없으면가족이나 친척을 사랑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을 사랑해야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교회와 다른 성도를 사랑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이 교회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것은 그런가 보다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자들이니까 이해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교회를 외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교회를 하나님이 이끄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교회를 하나님께 의탁하면서 그 일에 협력해야 합니다. 그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는 방식들이 이단들의 사용하는 방식과 같을 더이상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우리가 그분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화목해서 교회를 사랑하고 사람에 대한 신실함과 정직함을 회복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앞에 서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음의 궁극적인 목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십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성도는 이전에 악한 행실로 주님을 멀리 떠나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하며 가족을 속이고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습니다. 또한 가정의 중요함을 알지 못하고 여자의 남편으로서 남자의 아내로서 순결과 정직을 지키지 못했거나 자녀들에 대해서 부모 답지 못하거나 혹은 부모님을 제대로 공경하지도 못했습니다.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갚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죄로 인해 처벌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때문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본질이요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닫는 것은 복음의 핵심이 아닙니다.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그리스도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감격하고 고마워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해집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이제 앞으로는 변화되어서 거룩하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예전의 거짓과 어리석음과 불순종의 모습에서 벗어나 정직과 지혜로움과 순종의 모습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신앙이 있습니다. 수준이 믿음이건 확신이건 충만이건 감당이건 어떤 수준에서든지 신앙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신앙을 가지고 다시 삶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구원자이셨음을 보이는 방법입니다.

신앙 속에서 이젠 올바르게 살며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활용해야 합니다.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여러분이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해보십시오.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셨지 않습니까? 우리의 인생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망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살아갈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이 다시 우리와 화목하게 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교도소를 갔다와도 새사람이 되진 않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면 새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가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정 속에서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여러분이 사랑이 넘치는 남편이 되고 희락이 넘치는 아내가 되기를 불가능한 일일까요? 여러분이 화평케 하는 아버지와 인내심이 있는 어머니가 되기는 어려운 일일까요? 아니요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다면 여러분의 여러분의 속에서 그일을 이룰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룹시다. 교회생활은 성령충만함과 사명감당함이 있어야 제대로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고 사명감당하려고 하면 전부 넘어갔을 일이 그렇지 못함으로써 우리를 실족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복음의 일꾼되시기를 원하십니다.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이제 다시 하나님과 화목합시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견디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을 이룰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가정을, 교회를 세웁시다.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우리 수준에 맞는 신앙의 모습을 가짐으로써, 그리고 신앙을 삶속에 나타냄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세상 앞에서 가족앞에서 교회앞에서 자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바로 복음의 소망에 부르심을 받았고 이일을 하는 자들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삶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95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379
794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9042
793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895
792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869
791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500
790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60
789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350
788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262
787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617
786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8108
785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605
784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262
783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170
782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96
781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731
780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87
779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160
778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546
777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76
776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8088
775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229
774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83
773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89
772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913
771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8027
77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816
769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27
768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233
767 82연합
42눅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6633
766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 8973
765 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6554
764 54용서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2 8311
763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203
762 52능력
45롬 1; 18-25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433
761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7140
760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3 8746
759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642
758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2 8583
757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636
756 52능력
66계 1; 4-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2 8125
755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211
754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106
753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286
752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464
751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833
750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8712
749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856
748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600
747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8069
746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926
745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333
744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227
743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73
74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01
741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27
740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97
73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901
7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55
7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50
736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51
735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3 8271
7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81
733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26
73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768
731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28
73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22
729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244
728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794
727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341
726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76
72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48
72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84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149
722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283
721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12
72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53
71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31
71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365
717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38
71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083
715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046
714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01
713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47
712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93
71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372
71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07
709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37
708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498
707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35
706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595
70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26
70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769
703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60
702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23
701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20
700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839
69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26
698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498
697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38
696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