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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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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2; 14-19 하나님은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_2

 

2017. 2. 12.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신앙과 믿음,

[딤후]2: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힘쓰라

[딤후]2: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딤후]2: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딤후]2: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졸업식 시즌입니다. 학생들은졸업을 하며 학교를 졸업합니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제일 좋은 것은 숙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에게 숙제는 학업을 하고 있다는 중요한 표지이기도 합니다. 또한선생님은 학습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숙제를 내주어야만 합니다. 숙제를 내주지 않는 선생님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많은 숙제를 내준다면 학업성취를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이고 숙제를 내주지 않으면 별로 노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우리가 학교를 다닐 때에 결코 숙제 없이는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신앙생활을 때에도 과제 없이 수는 없습니다.  

 

신앙생활에서 해야 하는 과제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날 부끄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과제를 해가면 하나님을 만날 부끄럽지 않은 것이고 만약 해가지 않으면 하나님께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이 과제를 해가지 않았다고 해서 경찰서로 끌려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해결될 뿐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과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5절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로 과제를 행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딤후]2:14       너는 그들로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그런데 이렇게 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 속에는 우리가 행해야 일이 있고 일을 못하면 책망받는 일꾼이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읽다 보면 우리가 지금 세상 속에서 세상을 즐기며 살아갈 때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되기 위해서 과제를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진리의 말씀 자체를 가까이 하지 않으니까 과제가 뭔지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과제를 해야 하는 것에도 이런 문제가 생길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살피지 않을 우리는 속히 해야 일과 나중에 해야할 일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속히 해야 일을 하지 않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과제를 실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일이 지속되고 반복되면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가질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아예 부끄러움 조차 없을 있습니다. 과제 자체를 몰랐으니까 과제를 안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과제를 하지 못하면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의 책망과 처벌을 받게 것입니다. 후회해도 너무 늦은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서 나온 말다툼을 하는 것과도 일치합니다. 말다툼을 하면서 망령되고 헛된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이 마치 상처가 곪아터지면서 세균에 감염되는 것과 같습니다.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급기야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다툼과 망령되고 헛된 속에서 누군가는 믿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주의하고 경계하며 두려워해야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 과제인 것입니다. 16절부터 18절까지를 보십시오.

“[딤후]2: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딤후]2: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딤후]2: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과제는 이것입니다. 사람들이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살이 썩어가는 듯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후메내오와 빌레도 같은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것이고 결과는 아무도 믿음을 갖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처벌을 받게 것인가를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이 두렵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두려움에 압도되어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형편과 어려움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시다는 것은 우리를 배려하시며 우리가 있을 때가지 기다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어려운 형편을 아십니다. 속에서 고군분투한다는 것도 아십니다. 다만 우리가 할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문제이겠지만 그일을 하려고 하지만 어려움이 있고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 한다면 주님은 은혜 속에서 살길을 열어 주십니다. 19절을 보십시오.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중요한 것은 완전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노력과 결심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자기 백성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형편을 기억하시며 기억하심 속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불의에서 떠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진심으로 그렇게 노력한다면 그렇게 노력하는 것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일을 이룰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여건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일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기억하고 반드시 일을 행할 있도록 다시금 의지를 새롭게 해서 노력해야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11:11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1: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또한 나 1:7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십니까? 허망한 사람입니까,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입니까? 여러분의 지금 현재의 상황과 형편은 주님은 판단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받은 사명과 여러분이 받은 믿음이 결코 헛된 곳으로 빠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도우실 우리는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일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다보면 그것이 우리의 일이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됩니다. 만약 힘들다고 하지 않으면 그것은 결코 우리의 삶이 없습니다. 대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이 신앙의 과제를 하지 않는 삶을 여러분의 삶으로 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신앙의 과제를 행하는 삶을 여러분의 삶으로 하실 것입니까? 다시한번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촉구합니다.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주님이 우리의 형편을 알고계시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 모릅니다. 주님은 무자비하게 가혹하게 몰아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기다려주시며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포기해 버리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가 포기해 버리면 우리가 완전히 신경을 꺼버리면 주님은 우리에게 더욱 크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이제 앞으로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더욱 여러분을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의로운 자들로 칭찬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알고 계시는 그분 앞에 서는 날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불의를 떠나며 해야할 신앙의 과제를 완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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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7996
633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05
632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562
631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7979
630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406
629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668
628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503
627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296
626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599
625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570
624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8985
623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076
622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03
621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602
620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078
619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28
618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040
617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054
616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560
615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399
614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18
613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780
612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36
611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05
610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660
609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26
608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401
607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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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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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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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888
603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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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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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7941
600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67
599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883
598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