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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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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15-23 하나님의신호를 따르는 자들_1

 

2017. 1. 22. . 주일오전.

 

*개요:  새해의 결심, 4극본, 1오경, 55동행,

[]9: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이르렀으되

[]9:16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9: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9:1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그들이 진영에 머물렀고

[]9:19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진하지 아니하였으며

[]9:20 혹시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영에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을따라 행진하였으며

[]9:21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곧 행진하였으며

[]9:22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9: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며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하시는 대로 가나안으로 나아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자들이라면 단순히 그들의조직이나 활동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의미로서 하나님의 일의 시작일 뿐이었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나오는 것처럼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임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하나님의 신호에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신호를 따름으로써 그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단지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그쳐서는안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끝나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을따라가며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삶의 결정권이 하나님께 있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조종되는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순종하면서 내 자신의 주권이 상실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면서 우리는 우리자신의 죄성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자유의지를 진정으로 발현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순종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가나안을 향해 출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출발할 때와 정지할 때였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만드신 출발과 정지 신호가 무엇인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5절입니다.

“[]9: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9:1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진영에 머물렀고

[]9:19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진하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통해서 그들이 출발하고 정지하는 것에 대한 신호를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서 진을 쳤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구름의 현상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구름의 모양은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름이 머무를때에는 진을 치고 정지하였고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행진하였습니다. 이렇게 그들이 구름에따라서 움직이는 것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서 행진하는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구름의 움직임은 곧 여호와의 명령이었습니다.

 

우리 삶에서도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백성일 때에는 하나님의 신호에 따라야 합니다. 그러한하나님의 신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신호에 순종하려고 할 때에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니다. 이렇게하나님의 신호에 따르는 것은 결코 하나님에 의해서 우리의 삶이 통제되고 지배받고 구속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지 우리 삶의 구석구석을 그리고 우리의 모든 선택을 통제하고 지배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청기 백기 게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양손에 청기와 백기를 들고 진행자의 구호에 따라서 청기를 들거나 들지 않거나 백기를 들거나 들지 않거나 하는것입니다. 이때 진행자의 구호에는 대본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이렇습니다.

청기 올려 / 백기 내려 / 백기 올리지 말고 청기내려 / 백기 가만히 두고 청기 올려 / 청기 말고 백기 다시 올려 / 청기 백기 원그려 / 청기 그대로 가만히 있지말고 내려…”

이것을 따라하다보면 참가자는 바보같은 모습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면서 웃음을 자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우리에게 이러한 청기백기 게임을 시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핵심적인결정을 내리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선택을 할 지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제하시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하시지도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바로 그 가장 중요한 선택에서 하나님을 따를 수 있거나 혹은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교회를 떠날지 아니면 계속다닐지, 학교를 다닐 것인지 그만 둘 것인지, 직장을 그만둘 것인지 아니면 계속 다닐 지 등등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사안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물어야 합니다. 그러한결정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의 신호가 무엇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진정한 하나님의 신호를 알아차리지못하고 나름대로 아무 것이나 하나님의 신호라고 생각해 버리면 그 자체가 자의적이 될 것입니다. 또한그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도 없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택시나 버스나 지하철을 제때에탈 수 있었는가 없었는가, 혹은 점심식사에 맛있는 반찬이 나왔는가 안나왔는가, 아니면 저녁에 계획된 일정을 할 수 있었는가 없었는가가 하나님의 신호라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혹은 오늘 내가 읽은 성경말씀이 마음에 들었는가 아닌가가 역시 하나님의 신호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은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서 사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스스로 정당화하는 도구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대개 그럴 때에는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은 그냥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하기 싫은 선택은 이런 저런 이유로 하지 말라는 뜻이 되고 하고 싶은 것은 이런 저런 이유로 하라는 뜻이 되어버립니다. 그것은 올바른 하나님의 신호가 아닙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석한자의적인 선택일 뿐입니다.

이제 진정한 하나님의 신호가 무엇일까를 본문 중에서 생각해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하나님의 신호가 되었던 이 구름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9: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9:16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모양이 있었는데

성막을 세울 때에 구름이 성막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그 구름은 밤에는 불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구름은 불과 동일하였습니다. 이러한 구름은 성막을 세운 날에증거의 장막을 덮으면서 나타났습니다. 성막은 처음 출애굽기 20장에서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 두 돌비를 주신 이후에 제작되었습니다. 처음 주신 것은 모세가 백성들의 우상숭배를보면서 깨트렸고 그 다음에 다시 모세가 준비한 돌비에 하나님의 계명을 적어주신 것을 다시 가지고 내려와서 언약궤를 만들어 그 안에 넣고 그 언약궤를보관하는 성막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성막이 세워진 날부터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낮에는 구름모양으로밤에는 불모양으로 구름이 성막 위에 존재하며 나타나 있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의 표현이며 그영광은 하나님의 성막 위에 이었고 그 성막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인 두 돌비였습니다. 구름은 결국 하나님의뜻과 말씀을 이루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지 하나님과 분리되어서 생각될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신호는 하나님의 사역과 함께 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나타나는 신호일 뿐입니다. 그것은 꿈으로도 나타날 수 있고 되어지는 상황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도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높이며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이 중요하지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구름기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갈 때 존재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나안에정착한 다음에는 사라졌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신호를 알 수 있었을까요? 더이상 구름기둥이 존재하지 않으니 그들은 아무런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 확실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뜻을 가장 구체적으로 전달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름기둥의 시작도 사실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구름기둥은 단지 성막이세워진 다음에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그 시작은 출애굽을 하면서부터였습니다.

“[]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기 위해서 여호와께서 친히 그들 앞에서 가셨습니다. 그리고그로 인해서 나타난 것이 구름 기둥이었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불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비추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호의본질은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고자 할 때 우리는 언제든지 현재 시대에 알맞고 현재 자신의 상태에 적절한 하나님의 신호를 알 수 있습니다. 남에게 적용된 것이 나에게도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나에게 제일 알맞은 신호를 주십니다. 그런데 그 모든 신호 속에서 본질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때에 그 올바른 신호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설교말씀을 통해서, 성경묵상을 통해서, 기도의 응답을 통해서, 상황의 변화를 통해서, 꿈을 통해서, 환상을 통해서, 신비한 체험을 통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장로님이나 권사님이나 집사님을 통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친구를 통해서,혹은 가족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인도하심을 주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래서 가야할 때 나아가고 정지해야 할 때 정지할 수 있도록 우리를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그것이 어떤 유익과 편안을 보장해 주시기위함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서 인도하시는하나님을 따라갑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따라갈 때 이 해에 우리는더욱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결정을 주님께 맡기시면서 하나님을 따라가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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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02
741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30
740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99
73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904
7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56
7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54
736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52
735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3 8272
7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83
733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26
73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771
731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28
73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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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245
728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795
727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344
726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78
72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53
72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86
723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151
722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285
721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14
72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55
71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33
71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367
717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43
71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085
715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049
714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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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51
712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95
71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377
71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09
709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39
708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01
707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37
706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598
70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29
70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772
703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63
702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25
701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23
700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842
69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28
698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01
697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40
696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