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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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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_1

 

2016. 12. 18. . 주일오전.

 

*개요:  예수님의 오심의 의미, 6서신서, 3관점, 55동행,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다음 주면 성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그날 예수님이 이 세상에태어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역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지만그것이 어떤 것이든간에 우리는 현재 12 25일에 성탄절을지키고 있고 그날이 예수님의 생일의 의미를 갖습니다. 어떤 사람은 생일이 해마다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적의 생일과 집안의 생일과 자신이 생각하는 생일이 다른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주위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날에 생일을 챙겨주고 생일을 축하해주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생일이 아무리 간단명료하고 누구나 알 수 있는 날로 잡는다 하더라도 그 생일축하에동참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일축하는 전적으로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 행사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일을 생각하고 기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살아계신 예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고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생일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분을 믿지 않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분의 생일을 지키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가부처님의 생일을 지키지 않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생일 잔치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예수님의 생일을 지킵니다. 그것은 당연하게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일을지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탄절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탄장식을 하고 성탄프로그램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우리는이런저런 성탄행사를 하면서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일까요? 그 이유도 역시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겠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생일을 지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생일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할 때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한 기쁨은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4절에 나오는 기쁨과 동일합니다. 여기에는 요한일서를 통해 예수님이누구신가를 쓰는 이유와 그것을 읽는 자들의 기쁨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생일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과 요한일서에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깨달으면서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동일합니다.  

“[요일]1:4          우리가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도대체 어떻게 이것을 쓰는 이유가 기쁨이 충만하게 하기위함이 될 수 있을까요? 정말 이것을 쓰면 기쁨이 충만하게 될까요? 이것을읽으면 기쁨이 충만하게 될까요? 만약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제 그 이유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예수님의생일을 축하하면서 얻게 되는 기쁨이 어떻게 이 말씀에서 나오는 기쁨과 동일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의 시작은 1절부터시작됩니다. 바로 기쁨이 충만해지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의 시작입니다.

“[요일]1:1          태초부터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기쁨의 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본질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냥 인간이아닙니다. 더군다나 보통 애기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실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본체이자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유명한 사람의 생일에 그의 애기모습을 상상하는것이 아닌 것처럼 예수님의 생일에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모습이 갓난아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약하고부족해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의 본질이신 가장 영광스러운 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로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분을 그들은 들었고 보았으며 만졌습니다. 사도 요한이나 제자들은 바로 그 예수님을 들었고 보았고 만졌습니다. 그들은자신들이 들었고 보았고 만졌던 예수님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진다는 것 자체가 믿을수 없을 것 같지만 그들은 믿었습니다. 듣고 보고 만졌기 때문에 오히려 더 생명의 말씀임을 믿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그들은 이 초현실적인 차이를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비하면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는 이제 듣고 보고 만지지 않아도 생명의 말씀을 믿습니다. 왜냐하면우리에겐 바로 이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제자들에게는 듣고 보고 만졌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의말씀임을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었고 현재의 우리에게 듣거나 보거나 만지지 않아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을 때 그것이 진정한 믿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을 바라보는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생명의말씀이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그러한 영적인 감각이 생기게하셨던 것입니다. 그 영적인 감각은 이미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질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얻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의 증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고 그 말씀을 통해서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계시와 나타남과 믿음에 대해서 예수님 자신은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듣고 보고 만진 모두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닌데 이렇게 육신으로오신 자신을 듣고 보고 만진 다음에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었던 제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또한 현대에서자신을 듣지도 보지도 만지지도 않았는데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예수님이 보실 때 예수님이 만나신 제자들이 자신을 믿는것은 너무나 기특한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았기 때문에 오히려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보지도 않은 자들이 자신을 믿는 것은 너무나 기특한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않았다고 해서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듣거나 보거나 만지거나 했어도 믿는 것이 귀한 믿음이고 듣지도 보지도 만지지도 않았지만 믿는 것도 귀한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들을구원하셨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은혜는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대한것이지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믿었던 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믿은 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믿을 자들을 위해서 그 모든 생명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믿을 자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준비하시는것은 무엇일까요? 보고 믿은 자들이 있고 안보고 믿은 자들이 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은 어떻게 믿어야할까요? 2절 말씀을 보십시오.  

“[요일]1:2          이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이 생명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나신 이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바로 전하는 자들을 통해서 믿는 것입니다. 생명을 보았고 증언하는 자들과 생명을 보지 못하였지만 동일한 증언하는 자들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은 예수님을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사탄은 그러한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만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따르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주님을따르는 자들이요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성탄을 통해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알려지는 것은예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건 혹은 믿지 않건 간에 예수님이 나타나신 것을알게 됩니다. 성탄절이 최소한 예수님의 생일인 것을 알게 됩니다. 바로그날은 아니라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석탄일이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이라는아는 것처럼 아마 믿지 않는 자들은 그렇게 성탄절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라는 의미를 알 것입니다. 이러한전파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바로 그러한 경험 속에서 그 다음 과정이나타납니다.

“[요일]1:3          우리가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새로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유는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귐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전하는 것이고그 믿음의 전함을 통해서 그 믿음에 대해서 알게 하고 그 믿음을 함께 나누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우리의 전함을 통해서 그러한 믿음에 가까이 나아오고 그로 인해서 사귐이 있고 교제가 있게 된다는 것은 결국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사귐이 있고 교제가 있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전함을 듣고 나아오는 자들은 우리와사귐과 교제를 갖게 되고 더 나아가서 예수님과 사귐과 교제를 갖게 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 사귐과 교제를 갖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성탄절에 교회에 초대를 받아 나갔다가 그곳에서 교회사람들을 만나서 교제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예수님을믿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과 사귐과 교제를 얻게 되면 그것이 기쁨이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구원이자 생명이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있다 보면 구원과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 결국은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함께 있고자 하다 보니까 낙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고자 하다 보니까 천국에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듣게 하는 것이 기쁨이 됩니다. 바로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이 바로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들에게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생일을 기념하는 것이 기쁨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념하면서천국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기쁨이 동일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예수님의 모든 것이 영광의 대상입니다. 그분의세상에 태어나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죽으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부활하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승천하심의 모든 것이 전부 기쁨이자 영광이 됩니다. 우리가 그러한 영광을 생각하고 그 영광에 대해서 예수님께 찬양하며 기념하며 기뻐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그영광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은 사람의 생일을 기념하지 않습니다. 오직 살아있는 사람의 생일을 기념하며 기뻐합니다. 그가 우리 가운데사랑받는 자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아들과 딸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아버지와 어머니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남편과 아내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의 생일을 기뻐합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옆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반대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주님의 생일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계속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계속해서 기쁨으로 주님의 생일을 기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념과 기쁨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이 기념과 기쁨은 하나님 나라에게 계속될 것입니다. 그 기쁨과 기념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한 사람도빠지지 말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시다. 그럴 때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시고 우리가 예수님안에서 살아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성탄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기를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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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336
744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228
743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76
74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02
741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31
740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500
73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904
7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56
7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55
736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53
735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3 8272
7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84
733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26
73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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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28
73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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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245
728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797
727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344
726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78
72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56
72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86
723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153
722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285
721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15
72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57
71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35
71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368
717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44
71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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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049
714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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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51
712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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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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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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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39
708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01
707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39
706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600
70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29
70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772
703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63
702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25
701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23
700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842
69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28
698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01
697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40
696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