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오라고 하는 이유_1

 

2016. 11. 13. . 주일오전.

 

*개요:  관계의 의미와 중요성, 5동행, 6서신서, 4극본,

[딤후]4: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후]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딤후]4: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딤후]4: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수많은 호출을 받습니다. 개인적인 모임이건 사회적인 모임이건 학교나 직장에서건 다양한 호출이 있습니다.그러한 호출은 우리가 어디엔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불러냄은 여러가지로불편할 것입니다. 쉬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혼자 있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불러내면 가고 싶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안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관계가 다 끊어질것입니다. 두번 부르지 않습니다. 한두번 불렀다가 안오면그 모임은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고 싶어도 불러주지 않습니다. 이미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는 그렇게 이어지기도 하고끊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중요한 부름이 있습니다. 직장이나 학교에 부르는 것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호출을거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혹은 학교에서 부르는 것을 거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어떤 유익을 잃어버리는정도가 아닙니다. 때로는 그렇게 거부한 것으로 인해서 커다란 책임을 져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코 피할 수 없고 거부할 수 없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그런 부름이 있습니다. 그런 부름들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각 사람들의 위치와 관계를 결정짓습니다.그러한 부름이 없다면 우리는 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버리겠지만 그러한 부름이 있기에 우리는 직장에 나가고 학교에 나가며 어떤 조직이나공동체나 모임이든지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그 하나님의 나라도 그러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하나님 나라라는 무인도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에는 하나님을 믿고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장중요한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중요한 관계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려고 하신다면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반면에 지옥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옥은 아무하고도 관계가 없습니다. 그곳에 철저히 혼자입니다. 그 어떤 사람과도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독방과 같은 곳에서홀로 지옥의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옥은 누군가와 함께 위로하고 위로받는 곳이 아닙니다. 희생이나 헌신 같은 것도 없습니다. 지옥은 말그대로 지옥입니다. 아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관계를 이어갈 수도 없습니다. 영원토록혼자서 형벌을 받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든지 아니면 자신의 죄로심판을 받는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천국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옥가기 싫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아닙니다. 천국에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어야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있으면 하나님의 사람들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동일한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래야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과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앞선 요한계시록 22장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보았습니다.

“[]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서 이 신부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는 교회라고말씀드렸고 그 교회를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21:9 일곱 대접을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21:10 성령으로 나를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신부였고 그것이곧 교회였습니다. 왜 교회인가 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상에서 만들었던 천상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이 땅에서 교회를 세울 때에 우리는 하늘의 교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다란 하나님의 교회의 일부를 담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의문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고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에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담당하는이 교회가 바로 그 하나님의 나라의 교회를 이루는 것이고 이곳에서 열심히 그 교회를 만들고 세우는 일에 참여할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를 단장한것입니다. 그래서 그일에 우리가 부름을 받았고 그 일에 초청을 받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교회로부터 초청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부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디모데를 그냥 보고 싶어서 부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에 그를불렀습니다. 세워야 하는 교회의 부분이 있어서 바울이 안타까움을 가지고 디모데의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 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내용속에는 유언과도 같은 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가 자신의 마지막을 예상하면서 당부하는 내용도 있고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고백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 절박함 속에서 바울은 디모데를 긴급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딤후]4:9          너는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딤후]4:10         데마는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후]4:11         누가만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속히 오라고 했습니다. 데마는 자신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그레스게와 디도는 각자의사역이 있어서 갈라디아와 달마디아로 갔습니다. 결국 남은 사람은 누가만 남아 있었습니다. 마가는 데려오라고 했고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냈습니다. 여기서 마가는이전에 사도행전 13장에서 밤빌리아에서 바울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버렸던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마가를 나중에 바울은 용서하였고 그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마가가 자신의 일에 유익한 자이니 데리고오라고 하였습니다. 바울 주변에는 떠난 자가 있는가 하면 이동하는 자가 있고 또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교회의 일이 이렇게 사람을 오라고 하는 일입니다. 교회의 일이 이렇게 사람들이 왔다가 가고 갔다가 오는 일입니다. 이러한가고 오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그리고 교회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 관계속에서 우리는 함께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하나하나의 일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부탁한 아주 사소한 일들도 사실하나님의 일에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딤후]4:13        네가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겉옷은 사도 바울이 복음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것이고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증거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하나님의 나라에는다 필요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도왔던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다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일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에 쌓였을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그것으로사도 바울에게 기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교회에 돕는 손길들이 결국은 교회 사람들에게 얼마나큰 기억이 되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 먹을 것을 가져왔고 누군가 입을 것을 가져왔고 누군가 쓸것을 가져왔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나 사라졌어도 사람들의 기억에는 그 정성과 헌신이 남아있습니다. 물건으로 남기기도 하지만 정성으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그모든 정성은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관계로 남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딤후]4:14       구리세공업자알렉산더가내게해를많이입혔으매주께서행한대로그에게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그를주의하라그가우리말을심히대적하였느니라”

알렉산더라는 사람이 누군지 우리는 모르지만 그는 오직 해를 많이 입혔고 심히대적했던 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가 직분이 높았을지 모르고 그가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지는 모릅니다. 구리 세공업자면 얼마나 돈도 잘 벌고얼마나 사회적 위치가 높았겠습니까? 하지만 그는 심히 해를 입히고 심히 대적하는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행한 대로 갚으실 것이었습니다.우리가 교회에 분파를 만들어서도 안되고 교회에 반대파를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적을 물리치기 위한 것처럼 교회가 존재하는이유는 사탄의 권세와 세상의 유혹과 싸우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지 두마음 두뜻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관계가 이렇게 연합하고 일치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과의관계도 동일하게 연합하고 일치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그 관계를 보여줍니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더할 나위 없는 친밀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자신을 버리고 떠났어도 하나님과의 관계는 분명하고 굳건하였습니다. 주님은 바울 곁에 셔서 힘을 주셨고 그를 통해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서 모든사람이 듣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어려움에서 건짐을 받아서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갈 것을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고통을 사람들이 다 이해하지못할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외면을 받는다고도 생각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또 하나님으로부터 새힘을얻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떠나는 사람은 떠나 보내고 오는 사람은 다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서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실족하여 교회를떠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면서 떠날 사람은 떠나더라도 새롭게 나아오는 사람을 맞이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할 때 디모데는 사도 바울에게 나아갔습니다. 우리도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나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속에서 천국에 이를 때까지 교회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95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382
794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9047
793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900
792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879
791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501
790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65
789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357
788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266
787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619
786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8112
785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608
784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265
783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176
782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99
781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736
780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93
779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166
778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552
777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81
776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8091
775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232
774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89
773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94
772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918
771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8031
77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820
769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29
768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236
767 82연합
42눅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6637
766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 8975
765 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6561
764 54용서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2 8314
763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205
762 52능력
45롬 1; 18-25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434
761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7145
760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3 8750
759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644
758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2 8584
757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641
756 52능력
66계 1; 4-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2 8127
755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214
754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108
753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289
752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468
751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836
750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8717
749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862
748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602
747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8076
746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931
745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339
744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231
743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76
74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04
741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35
740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501
73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904
7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60
7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60
736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54
735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4 8275
7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87
733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26
73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772
731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30
73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26
729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247
728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797
727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346
726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82
72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58
72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87
723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155
722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286
721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16
72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60
71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37
71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369
717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45
71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089
715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049
714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06
713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51
712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98
71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379
71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09
709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41
708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01
707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39
706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601
70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29
70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773
703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63
702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26
701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25
700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844
69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28
698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01
697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40
696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