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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43요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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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_1

 

 2016. 9. 4. . 주일오전.

 

*개요:  성령의 충만케하심, 2분석, 5은혜, 5서신서,

[]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받았더니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2:10             말하되 사람마다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입구까지가득 채워진 돌항아리입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에 나타난이 돌항아리의 모습을 설명한 이유는 우리가 이 달에 생각하려고 하는 주제가 충만이기 때문입니다.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는 충만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결핍이나 부족과는 거리가 멉니다. 채울 수 있는대로 다 채워진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만을 우리는 사모합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충만한 모습이기를 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에서그리고 교회에서 우리는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그 충만함을퍼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충만하게 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낼 때 그것은 놀라운 기쁨이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채우십니다. 더욱 풍성함 속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가장 결핍되고부족하고 모자랄 때 일어납니다. 우리는 결핍되지 않고 부족하지 않고 모자라지 않을 때에는 하나님의 충만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넉넉하니까 더채우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부족을 느끼고 결핍을 느끼고 모자람을 느낄 때 하나님의 충만을 사모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기다렸다는듯이 우리를 채우십니다. 요한복음 2장의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우리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2:1    사흘째 되던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2     예수와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가나에서의 혼인잔치는 사흘째 되던 날에 열렸고 이는 ‘안식일 이후 사흘째’라는 의미여서 ‘화요일’을뜻합니다. 나사렛과 가나는 그리 멀지 않았고 아마 예수님의 어머니가 잔치에 많이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닌 친척의 혼례예식으로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잔치가 한창 무르익고 있을 때에 포도주가 모자란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잔치의 음료수처럼 사용되던포도주가 떨어졌다는 것은 이 잔치에 커다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이 문제를 예수님에게 이야기했습니다.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예수님은 처음 이 문제에 대해서관여하지 않으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직 본격적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마리아는 이미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하시던지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인들에게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라고 미리 당부를 해 놓았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우리의 삶에 포도주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포도주를 채우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처럼우리도 진정한 충만을 누릴 수 있기 위해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와 관계를 맺으십니다. 우리의마음은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채우심을 사모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순종하기로준비된 마리아의 분부가 있은 후에 예수님께서는 하인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을 명하십니다.

“[요]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요]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만약 마리아의 준비가 아니었다면하인들과 예수님은 아무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예수님과 마리아도 아무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가나의 혼인잔치도 아무런 상관이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리아가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하셨을 때 상관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관은 바로 순종할준비가 되어 있고 말씀하신 대로 순종할 때 이루어졌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과 놀라운 연결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결과를 알고 나서 본다면 이러한순종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이러한 충만을 이루게 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을 생각해 보면 순종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왜냐하면 예수님이 시키시는 일의 과정은 정말 필요한 포도주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포도주가 필요할 때 포도주를 가져오게하는 방법이라든지 아니면 포도주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단순히 물을 떠서 나누어주게 하는 것은 전혀 올바른 포도주를 공급하는 방법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이 시대에 진정한 충만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항상 하나님의 도움에 대해서 의심을 품게 됩니다.

 

표류당한 사람이 구명보트에 몸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망망한 바다뿐이었습니.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 하나님! 만약 저를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의 절반을 바치겠습니다하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오히려 풍랑만 심할 뿐이었습니다. ‘!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신다면 재산의 3 2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다음날 아침이 되어도 구원의 손길은 닿지 않았습니다. 사람은다시 간절한 기도를 시작하였다. ‘하나님, 제발 저의 간절한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목숨을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 그때 다른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이봐, 거래를 중단해! 저기 섬이 보여!’

하나님의 도우심은 항상 내 생각에 맞아야 하고 내 기대에 일치해야 하고 내 상황에 필요해야 하고 그렇지않으면 별로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에는 항상 억지로 도우심을 요청하는 것이고 거래하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지금 내가 충만해지기 위해서필요한 것은 ‘포도주’입니다. 하지만 그 포도주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물을 주시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충만해지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돈’입니다. 하지만 돈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만족을 얻게 하시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것은 ‘능력’입니다. 하지만 그 능력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감사를 주시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충만으로 나아오지못하고 다시 원래대로의 목마름과 배고픔과 결핍과 부족을 다시 경험하게 되어 버립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충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올바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에서부터시작됩니다. 그일을 행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채우심은 포도주로 포도주를 채워주시는 것이 아니라 물로포도주를 만드시는 예수님의 방법을 믿고 따랐던 하인들과 그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따르도록 명령을 내렸던 마리아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우리에게 지금도 놀라운 충만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일에 순종하다 보면 진정한 충만을얻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충만을 얻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주님께서는 무엇을 순종하게 하실까요? 그것을다음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2:9    연회장은 물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님이 갖다 주라고 한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고 연회장이 신랑에게 한 말이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낮은 것을 내는데 이 포도주는 지금까지 나온 포도주보다 훨씬 더 좋은 포도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물로된 포도주’가 오랜 기간 숙성된 포도주보다 더 맛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얻게 된 포도주가 일반적으로 노력해서 얻게 된포도주보다 더 좋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더 가치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만의 노력으로 얻는 결실보다 하나님을 의지해서 얻는 결실이 더 가치가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왕이 된솔로몬은 가장 먼저 일천번제를 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갔고 그로 인해서 솔로몬은 세상에 없는 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히스기야왕은다가올 전쟁으로 인해 전쟁준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로 인한 승리를 얻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다니엘은 뜻을정하여 왕의 진미를 먹지 않았고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다니엘은 신비한 몽조를 알게 되었고 미래의 될 일을 보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충만을 얻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은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보다 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지금보다 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채우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것은 내가 내힘으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여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종 속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그 속에서 돌항아리에 물을 채웁니다. 그냥 물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입구까지 가득 채웁니다. 지금도 우리의 돌항아리는 물이 채워지기는 했지만 입구까지채워진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한번도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흘러 넘칠까봐 입구에까지 채우지는 않습니다. 어떤 그릇에 넘칠정도로 무엇인가를 채우는 것은 항상 콜라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이외에는 항상 반정도 혹은 입구에 이르기 전까지만 채웁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해서입구까지 가득 채울 때에 비로소 그 물항아리가 포도주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퍼다 주게 하시는 놀라운 물로 된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진정한 충만을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충만 속에서 순종을 통해서 얻게 하시는 지극한 기쁨과 은밀한 감사를 마음속에 갖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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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04
741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38
740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503
739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906
7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63
7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63
736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56
735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4 8276
7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89
733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27
732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775
731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31
73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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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247
728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797
727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347
726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82
72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61
72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87
723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158
722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286
721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17
72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60
71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39
71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369
717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48
716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091
715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049
714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06
713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54
712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98
71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382
71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09
709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43
708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01
707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39
706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605
70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29
70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775
703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63
702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28
701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25
700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844
69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28
698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01
697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40
696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94